肇 🌏한자(사자성어) 25개
-
조판
(肇判)
:
처음 쪼개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肇: 비로소 조 判: 판가름할 판 -
김조성
(金肇盛)
:
연극인(1901~1949). 호는 춘광(春光). 우미관(優美館)의 주임 변사(主任辯士)를 지냈다. 1937년에 극단 예원좌(藝苑座)를 조직하고, <아리랑>ㆍ<촌색시>ㆍ<안중근 사기(史記)> 따위를 공연하였다. 특히, 직접 각본을 쓴 <검사(檢事)와 여선생>이 유명하다.
🌏 金: 성 김 肇: 비로소 조 盛: 성할 성 -
조세
(肇歲)
:
한 해의 첫머리.
🌏 肇: 비로소 조 歲: 해 세 -
조조
(肇造)
:
처음으로 만듦.
🌏 肇: 비로소 조 造: 지을 조 -
조시하다
(肇始하다)
: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또는 무엇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肇: 비로소 조 始: 비로소 시 -
조기
(肇基)
:
토대를 닦음.
🌏 肇: 비로소 조 基: 터 기 -
조국
(肇國)
:
처음으로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움. 또는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운 처음.
🌏 肇: 비로소 조 國: 나라 국 -
조역하다
(肇域하다)
:
땅의 경계를 넓혀서 나라의 영역을 정하다.
🌏 肇: 비로소 조 域: 지경 역 -
조기왕적
(肇基王跡)
:
개국(開國)의 기초.
🌏 肇: 비로소 조 基: 터 기 王: 임금 왕 跡: 자취 적 -
조역
(肇域)
:
땅의 경계를 넓혀서 나라의 영역을 정함.
🌏 肇: 비로소 조 域: 지경 역 -
조동
(肇冬)
:
이른 겨울. 주로 음력 10월을 이른다.
🌏 肇: 비로소 조 冬: 겨울 동 -
조업
(肇業)
: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함.
🌏 肇: 비로소 조 業: 업 업 -
조국하다
(肇國하다)
:
처음으로 나라가 세워지다. 또는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다.
🌏 肇: 비로소 조 國: 나라 국 -
조경묘
(肇慶廟)
:
조선 시대에, 종친의 먼 시조(始祖)인 신라 사공공(司空公)의 위패(位牌)를 모시던 곳. 영조 47년(1771)에 전주의 경기전(慶基殿) 북쪽에 세웠다.
🌏 肇: 비로소 조 慶: 경사 경 廟: 사당 묘 -
조하
(肇夏)
:
이른 여름. 주로 음력 4월을 이른다.
🌏 肇: 비로소 조 夏: 여름 하 -
조업하다
(肇業하다)
: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肇: 비로소 조 業: 업 업 -
조시
(肇始)
:
무엇이 처음 시작됨. 또는 무엇을 처음으로 시작함.
🌏 肇: 비로소 조 始: 비로소 시 -
조기하다
(肇基하다)
:
토대를 닦다.
🌏 肇: 비로소 조 基: 터 기 -
조추
(肇秋)
:
이른 가을. 주로 음력 7월을 이른다.
🌏 肇: 비로소 조 秋: 가을 추 -
조춘
(早春/肇春)
:
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 早: 일찍 조 春: 봄 춘 肇: 비로소 조 春: 봄 춘 -
조조하다
(肇造하다)
:
처음으로 만들다.
🌏 肇: 비로소 조 造: 지을 조 -
조판하다
(肇判하다)
:
처음 쪼개어 갈라지다. 또는 그렇게 가르다.
🌏 肇: 비로소 조 判: 판가름할 판 -
조시되다
(肇始되다)
: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 肇: 비로소 조 始: 비로소 시 -
흥왕조승
(興王肇乘)
:
조선 정조 23년(1799)에 홍양호가 쓴 사서(史書). 고려 우왕 때부터 조선 건국까지의 연혁을 상세히 밝혔다. 4권 2책.
🌏 興: 일어날 흥 王: 임금 왕 肇: 비로소 조 乘: 탈 승 -
한광조
(韓光肇)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5~1768). 자는 자시(子始). 호는 남정(南庭)ㆍ남애(南厓). 이조 참의ㆍ승지까지 지냈으나 왕이 장헌 세자를 죽이려 할 때 이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다. 후에 다시 복직되어 대사헌ㆍ참판을 지냈다.
🌏 韓: 나라 한 光: 빛 광 肇: 비로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