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 🌏한자(사자성어) 💡미술 분야 20개
-
라지푸트 회화
(Rājpūt繪畫)
:
16세기에서 19세기 중엽에 걸쳐 주로 서북인도의 펀자브나 라자스탄 왕후(王侯)의 보호 아래에서 융성하였던 미니아튀르. 본래 인도적이며 서민적인 색채가 강하다.
🌏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가를 획 -
바로크 회화
(baroque繪畫)
:
르네상스 이후 16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회화. 마니에리스모에 대립하는 카라바조의 사실주의와, 카라치의 고전주의를 주축으로 대중에게 호소하는 현실성과 감각성을 드높여 화려한 색채의 세계를 나타내었다.
🌏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가를 획 -
유회구
(油繪具)
:
유화를 그리는 데에 쓰는 캔버스, 물감, 붓, 기름 따위의 기구.
🌏 油: 기름 유 繪: 그림 회 具: 갖출 구 -
당초회
(唐草繪)
:
동양화에서, 덩굴이 얽힌 모양을 나타낸 그림.
🌏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繪: 그림 회 -
환상 회화
(幻想繪畫)
:
환상을 표현한 그림. 주로 초현실주의에서 환상을 표현한 작품을 이른다.
🌏 幻: 변할 환 想: 생각 상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
유회
(油繪)
:
서양화에서, 물감을 기름에 개어 그리는 그림. 보통 천으로 된 캔버스에 그리는데, 근대 이후 서양화 기법의 주류를 이루었다.
🌏 油: 기름 유 繪: 그림 회 -
암벽 회화
(巖壁繪畫)
:
암벽에 새기거나 그린 그림.
🌏 巖: 바위 암 壁: 벽 벽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
회화론
(繪畫論)
:
1
회화에 관한 이론.
2
회화의 본질에 대한 미학적 고찰.
🌏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論: 논의할 론 -
유성 회구
(油性繪具)
:
유화의 채색 물감.
🌏 油: 기름 유 性: 성품 성 繪: 그림 회 具: 갖출 구 -
형이상 회화
(形而上繪畫)
:
시간과 공간의 도착(倒錯)이나 사물의 부동성을 환상적으로 그리는 회화 양식. 1915년 무렵에 이탈리아의 화가 키리코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 形: 형상 형 而: 말이을 이 上: 위 상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
형이상 회화파
(形而上繪畫派)
:
제일 차 세계 대전 무렵에 이탈리아의 화가 키리코를 중심으로 발전한 서양화 유파. 신비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을 그렸는데, 초현실주의의 선구가 되었다.
🌏 形: 형상 형 而: 말이을 이 上: 위 상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派: 물갈래 파 -
무굴 회화
(Mughul繪畫)
:
인도 무굴 제국의 궁정을 중심으로 발달한 미니아튀르. 궁정 귀족의 초상화나 화조화, 풍속화 따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가를 획 -
추상 회화
(抽象繪畫)
:
1950년 무렵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전위 회화 운동. 그려진 결과보다도 그리는 행위 자체를 중요시하며, 그림물감이나 페인트를 떨어뜨리거나 뿌려서 화면을 구성하는데, 폴록이 대표자이다.
🌏 抽: 뺄 추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
장식 회화
(裝飾繪畫)
:
건축, 가구, 그릇 따위에 장식으로 도안하여 그린 그림.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
수회
(水繪)
:
서양화에서, 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린 그림.
🌏 水: 물 수 繪: 그림 회 -
회화
(繪畫)
:
여러 가지 선이나 색채로 평면상에 형상을 그려 내는 조형 미술.
🌏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
채색회
(彩色繪)
:
빛깔 있는 물감을 써서 그린 그림.
🌏 彩: 채색 채 色: 빛 색 繪: 그림 회 -
회구
(繪具)
:
1
그림을 그리는 데에 쓰는 화구. 색소와 고착제를 섞어서 만들며, 그림의 색을 표현하는 데에 쓴다.
2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물감, 붓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繪: 그림 회 具: 갖출 구 -
드레스덴 회화관
(Dresden繪畫館)
:
독일 드레스덴의 츠빙거궁 안에 있는 국립 미술관. 작센 선제후(選帝侯)의 역대의 수집품을 토대로 하며, 특히 라파엘로의 <시스티나의 성모>가 유명하다.
🌏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가를 획 館: 객사 관 -
메타피직 회화
(metaphysic繪畫)
:
시간과 공간의 도착(倒錯)이나 사물의 부동성을 환상적으로 그리는 회화 양식. 1915년 무렵에 이탈리아의 화가 키리코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 繪: 그림 회 畫: 그림 화 가를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