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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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선융기문
(細線隆起文)
:
그릇 몸의 양편을 눌러 중앙부를 돋게 하여 만든 무늬. 신석기 시대 전기의 토기에 나타난다.
🌏 細: 가늘 세 線: 선 선 隆: 높일 융 起: 일어날 기 文: 글월 문 꾸밀 문 -
세악수
(細樂手)
:
세악의 풍류를 하던 군악병.
🌏 細: 가늘 세 樂: 풍류 악 手: 손 수 -
세전
(細箭)
:
1
작고 짧은 화살. 날쌔고 촉이 날카로워 갑옷이나 투구도 잘 뚫는다.
2
적진에 격서(檄書)를 보낼 때 쓰던 화살.
🌏 細: 가늘 세 箭: 화살 전 -
세문경
(細文鏡)
:
뒷면에 가는 선(線)으로 세모꼴, 네모꼴, 둥근 모양 무늬 따위를 새겨 넣어 장식한 청동(靑銅) 거울.
🌏 細: 가늘 세 文: 글월 문 꾸밀 문 鏡: 거울 경 -
세석기문화
(細石器文化)
:
구석기 시대 후반부터 중석기 시대까지 성행한, 잔석기를 주로 하던 문화.
🌏 細: 가늘 세 石: 돌 석 器: 그릇 기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몽고 세석기문화
(蒙古細石器文化)
:
몽골고원에 널리 분포한 신석기 시대의 문화. 작은 뗀석기를 주체로 하는데, 비교적 큰 간석기도 발견되며, 시기는 대개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500년 사이로 추측된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細: 가늘 세 石: 돌 석 器: 그릇 기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다뉴세문경
(多鈕細紋鏡)
:
초기 철기 시대의 유물인 청동 거울. 거울을 멜 때 사용하는 고리인 인꼭지가 두 개 있고, 뒷면에는 톱날 모양의 가는 복합선의 무늬가 있다. 전 시대의 거친 무늬에 비해 세밀하고 정교한 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충청남도에서 출토되었고 현재 숭실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정문경’이다. 국보 제141호.
🌏 多: 많을 다 鈕: 인꼭지 뉴 細: 가늘 세 紋: 무늬 문 鏡: 거울 경 -
세형동과
(細形銅戈)
:
창날의 길이가 짧고 너비가 좁은, 놋쇠로 만든 창. 초기 철기 시대에 썼다.
🌏 細: 가늘 세 形: 형상 형 銅: 구리 동 戈: 창 과 -
고아세아인
(古亞細亞人)
:
‘고아시아인’의 음역어. (고아시아인: 신석기 시대에 시베리아에 널리 살던 인종. 지금은 동북시베리아와 예니세이강 중ㆍ상류에 남아 있다.)
🌏 古: 옛 고 亞: 버금 아 細: 가늘 세 亞: 버금 아 人: 사람 인 -
세석기
(細石器)
:
구석기(舊石器) 말기와 중석기(中石器) 시대에 발달한 기하학적 모양의 작은 석기. 크기는 2~3cm이며 주로 작살이나 화살촉 따위로 사용하였다.
🌏 細: 가늘 세 石: 돌 석 器: 그릇 기 -
세형동검
(細形銅劍)
:
우리나라에서 출토되는 동검의 하나. 평양을 비롯하여 전국의 고인돌ㆍ돌무덤 따위 고분의 부장품(副葬品)으로서 남만주ㆍ연해주ㆍ시베리아ㆍ북중국에서도 발견되며, 한국식 동검이라고도 한다.
🌏 細: 가늘 세 形: 형상 형 銅: 구리 동 劍: 칼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