納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7개
-
막중상납
(莫重上納)
:
임금에게 바치던 매우 중요한 진상품.
🌏 莫: 없을 막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上: 위 상 納: 들일 납 -
원납전
(願納錢)
:
1
스스로 원하여 바치는 돈.
2
구한말에, 대원군이 경복궁 중수를 위하여 백성들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였던 기부금.
🌏 願: 바랄 원 納: 들일 납 錢: 돈 전 -
납공
(納貢)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納: 들일 납 貢: 바칠 공 -
납빈의
(納嬪儀)
:
세자빈을 맞아들이던 일.
🌏 納: 들일 납 嬪: 아내 빈 儀: 거동 의 -
납물분축
(納物分軸)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새로 벼슬한 사람이 바친 물품을 나누어 가지던 일.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分: 나눌 분 軸: 굴대 축 -
납공하다
(納貢하다)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다.
🌏 納: 들일 납 貢: 바칠 공 -
작불납
(作不納)
:
사헌부나 사간원에서 서경(署經)할 때 흠이 있는 관원의 직첩에 쓰던 말. 또는 그런 일.
🌏 作: 지을 작 不: 아닐 불 納: 들일 납 -
공납
(貢納)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貢: 바칠 공 納: 들일 납 -
납폐
(納陛)
:
중국에서, 천자가 특히 공로가 큰 제후와 대신에게 하사하던 물품의 하나.
🌏 納: 들일 납 陛: 섬돌 폐 -
납물당상
(納物堂上)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堂: 집 당 上: 위 상 -
절납
(折納)
:
현물로 납세하던 때에, 현물 대신 돈으로 환산하여 내던 일.
🌏 折: 꺾을 절 納: 들일 납 -
납속면천
(納粟免賤)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免: 면할 면 賤: 천할 천 -
대납전
(代納錢)
:
조선 후기에, 논밭의 토지세로 곡식 대신에 내던 돈. 대동법 실시 이후 차츰 화폐가 많이 유통되자 시행하였다.
🌏 代: 대신할 대 納: 들일 납 錢: 돈 전 -
납패
(納牌)
:
임금이 신하를 부를 때 이름을 써서 보낸 나무패를 대궐에 다시 반납하던 일.
🌏 納: 들일 납 牌: 패 패 -
징납
(徵納)
:
고을 원이 세금을 거두어서 나라에 바치던 일.
🌏 徵: 부를 징 納: 들일 납 -
납화부
(納貨府)
:
태봉에서, 광평성에 속하여 재화나 창고 따위를 관리하던 중앙 관아.
🌏 納: 들일 납 貨: 재화 화 府: 마을 부 -
납물가선대부
(納物嘉善大夫)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받던 종이품의 명예직. 소속된 관아나 실직(實職)은 없었으며, 국가 재정을 충당한다는 명분으로 생긴 것이다.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嘉: 아름다울 가 善: 착할 선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납물당상관
(納物堂上官)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받던 정삼품의 명예직. 소속 관아나 실제 관직은 없었다.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堂: 집 당 上: 위 상 官: 벼슬 관 -
절납하다
(折納하다)
:
현물로 납세하던 때에, 현물 대신 돈으로 환산하여 내다.
🌏 折: 꺾을 절 納: 들일 납 -
납고하다
(納侤하다)
:
관가에서 다짐을 받다.
🌏 納: 들일 납 侤: 생각할 고 다짐 받을 고 다짐 고 -
납전면천
(納錢免賤)
: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 納: 들일 납 錢: 돈 전 免: 면할 면 賤: 천할 천 -
납물교생
(納物校生)
:
조선 시대에, 군역을 면하려고 지방 수령이나 향교에 금품을 내고 향교에 적을 둔 학생.
🌏 納: 들일 납 物: 만물 물 校: 학교 교 生: 날 생 -
출납국
(出納局)
:
대한 제국 때에, 탁지아문과 탁지부에 속했던 국(局).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광무 10년(1906)에 없앴다.
🌏 出: 날 출 納: 들일 납 局: 판 국 -
납패하다
(納牌하다)
:
임금이 신하를 부를 때 이름을 써서 보낸 나무패를 대궐에 다시 반납하다.
🌏 納: 들일 납 牌: 패 패 -
납빈
(納嬪)
:
세자빈을 맞아들이던 일.
🌏 納: 들일 납 嬪: 아내 빈 -
영납
(營納)
:
감영에 바치던 물건이나 돈.
🌏 營: 경영할 영 納: 들일 납 -
납초
(納草)
:
조선 시대에, 실록 편찬의 근본 자료가 되던 원고. 사관(史官)에게 각기 자기 직무 관계의 견문을 두 통씩 수록하게 하여, 원본은 춘추관에 올리고 부본(副本)은 따로 보관하였는데, 이 가운데 원본을 이른다.
🌏 納: 들일 납 草: 풀 초 -
포납
(布納)
:
조선 시대에, 부역을 가포(價布)로 대신 치르던 일. 한 사람이 포 두 필을 바쳤다.
🌏 布: 베 포 納: 들일 납 -
방납
(防納)
:
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던 일.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防: 막을 방 納: 들일 납 -
하납미
(下納米)
:
조선 시대에, 부산에 있는 왜관에 해마다 주던 쌀. 동래, 기장, 울산 세 고을의 대동(大同)을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부산창(釜山倉)에 들여서 쓰게 하였다.
🌏 下: 아래 하 納: 들일 납 米: 쌀 미 -
납속통정
(納粟通政)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粟: 조 속 通: 통할 통 政: 정사 정 -
공납관
(貢納官)
:
공납을 받아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貢: 바칠 공 納: 들일 납 官: 벼슬 관 -
인납
(引納)
:
1
다음 해에 받을 조세나 공납을 미리 받아들이던 일.
2
앞당겨서 받음.
3
명망이 있는 선비를 조정에서 끌어들임.
🌏 引: 끌 인 納: 들일 납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加: 더할 가 納: 들일 납 -
가납되다
(加納되다)
:
조세나 공물 따위가 정한 수량보다 더 바쳐지다.
🌏 加: 더할 가 納: 들일 납 -
납속첩가
(納粟帖加)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帖: 휘장 첩 加: 더할 가 -
헌납
(獻納)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정오품 벼슬.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2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둔 정오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보궐(補闕)을 고친 것으로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獻: 바칠 헌 納: 들일 납 -
납속가자
(納粟加資)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방납하다
(防納하다)
:
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다.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防: 막을 방 納: 들일 납 -
공납하다
(貢納하다)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다.
🌏 貢: 바칠 공 納: 들일 납 -
포납하다
(布納하다)
:
조선 시대에, 부역을 가포(價布)로 대신 치르다. 한 사람이 포 두 필을 바쳤다.
🌏 布: 베 포 納: 들일 납 -
가납하다
(加納하다)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치다.
🌏 加: 더할 가 納: 들일 납 -
공납인
(貢納人)
:
관아에 공물을 바치던 사람.
🌏 貢: 바칠 공 納: 들일 납 人: 사람 인 -
납녀하다
(納女하다)
:
신하가 자기 딸을 임금께 바치다.
🌏 納: 들일 납 女: 계집 녀 -
진선납언정
(進善納言旌)
:
깃대의 끝을 깃으로 꾸민 의장기(儀仗旗).
🌏 進: 나아갈 진 善: 착할 선 納: 들일 납 言: 말씀 언 旌: 기 정 -
납녀
(納女)
:
신하가 자기 딸을 임금께 바치던 일.
🌏 納: 들일 납 女: 계집 녀 -
궁납
(宮納)
:
각 궁(宮)에 바치던 세(稅).
🌏 宮: 집 궁 納: 들일 납 -
납가도장
(納價導掌)
:
조선 시대에, 궁방에 일정한 금품을 납부하여 궁방전을 관리하고 세미(稅米)를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 궁방 소속의 황무지를 개간하여 그 수익을 독차지했다.
🌏 納: 들일 납 價: 값 가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감납관
(監納官)
:
조세 따위를 거두어들이는 일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納: 들일 납 官: 벼슬 관 -
결납
(結納)
:
논밭의 결부(結負)에 따라 거두는 조세.
🌏 結: 맺을 결 納: 들일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