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 🌏한자(사자성어) 💡지 시작 12개
-
지정지미하다
(至精至微하다)
:
더할 나위 없이 정밀하고 미세하다.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至: 이를 지 微: 작을 미 -
지정지묘하다
(至精至妙하다)
:
더할 나위 없이 정묘하다.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至: 이를 지 妙: 묘할 묘 -
지정히
(至精히)
:
더할 나위 없이 정밀하게.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
지정
(至精)
:
‘지정하다’의 어근. (지정하다: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하다., 더할 나위 없이 정밀하다.)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
지정지미
(至精至微)
:
더할 나위 없이 정밀하고 미세함.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至: 이를 지 微: 작을 미 -
지정하다
(至精하다)
:
1
더할 나위 없이 깨끗하다.
2
더할 나위 없이 정밀하다.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
지각정신
(知覺精神)
:
사물을 분별하는 의식 작용.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精: 찧을 정 神: 귀신 신 -
지정지밀
(至精至密)
:
더할 나위 없이 정밀함.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지정지밀하다
(至精至密하다)
:
더할 나위 없이 정밀하다.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지정지묘
(至精至妙)
:
더할 나위 없이 정묘함.
🌏 至: 이를 지 精: 찧을 정 至: 이를 지 妙: 묘할 묘 -
지정
(地精)
: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줄기 끝에 서너 개씩 돌려나고 장상 복엽이다. 봄에 녹황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뿌리는 희고 비대한 다육질인데 강장제로 귀중히 여겨진다. 깊은 산에 야생하거나 밭에서 기르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평남ㆍ평북ㆍ함남,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地: 땅 지 精: 찧을 정 -
지극정성
(至極精誠)
:
더할 수 없이 극진한 정성.
🌏 至: 이를 지 極: 지극할 극 精: 찧을 정 誠: 정성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