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2개
-
사노
(私奴)
:
권문세가에서 사적(私的)으로 부리던 노비. 특히 조선 시대에는 주인에 의하여 재물처럼 취급되어 매매ㆍ상속ㆍ증여되기도 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奴: 종 노 -
사장
(私匠)
:
관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匠人).
🌏 私: 사사로울 사 匠: 장인 장 -
사주인하다
(私主人하다)
:
조선 시대에, 민폐를 없애기 위하여 벼슬아치가 사삿집에서 묵다.
🌏 私: 사사로울 사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사모
(私母)
:
신라 때에, 본피궁에 둔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주로 왕실 재정을 맡아보았다.
🌏 私: 사사로울 사 母: 어머니 모 -
사주인
(私主人)
:
1
조선 시대에, 민폐를 없애기 위하여 벼슬아치가 객지에서 묵던 사삿집. 또는 벼슬아치가 사삿집에서 묵던 일.
2
공물(貢物)을 바칠 때 관가와 백성 사이에서 알선해 주던 사람. 공물을 대신하여 바치고 공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그 두 배를 징수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사주리
(私주리)
:
개인 집에서 사사로이 주리를 틀던 형벌.
🌏 私: 사사로울 사 -
방위사통
(防僞私通)
: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별하였다.
🌏 防: 막을 방 僞: 거짓 위 私: 사사로울 사 通: 통할 통 -
사도목
(私都目)
:
사사로이 도목정사를 은밀하게 꾀하던 일.
🌏 私: 사사로울 사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사혼하다
(私混하다)
:
조선 시대에, 면서원(面書員)이 환곡(還穀)과 함께 보수나 사례비로 곡식을 받아 착복하다.
🌏 私: 사사로울 사 混: 섞을 혼 -
사양산
(私養山)
:
조선 시대에, 나무나 풀 따위를 베지 못하게 하면서 사사로이 가꾸던 사유지인 산.
🌏 私: 사사로울 사 養: 기를 양 山: 뫼 산 -
사전
(私田)
:
1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개인에게 조(租)를 받을 권리를 준 논밭. 귀족이나 관료, 공신에게 지급하였는데 과전(科田), 공전(功田), 별사전, 공해전, 직전(職田), 사전(賜田), 구분전, 사전(寺田) 따위가 있다.
2
개인 소유의 논밭.
🌏 私: 사사로울 사 田: 밭 전 -
사무하다
(私貿하다)
:
궁궐에서 쓰는 물품을 공계(貢契)를 통하지 아니하고 임시로 상인에게서 사들이다.
🌏 私: 사사로울 사 貿: 바꿀 무 -
공사천
(公私賤)
:
공천(公賤)과 사천(私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私: 사사로울 사 賤: 천할 천 -
사주뢰
(私周牢)
:
‘사주리’의 원말. (사주리: 개인 집에서 사사로이 주리를 틀던 형벌.)
🌏 私: 사사로울 사 周: 두루 주 牢: 우리 뢰 -
사상 도고
(私商都賈)
:
조선 후기에, 개인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하여 성장한 도고.
🌏 私: 사사로울 사 商: 장사 상 都: 도읍 도 賈: 살 고 -
사무
(私貿)
:
궁궐에서 쓰는 물품을 공계(貢契)를 통하지 아니하고 임시로 상인에게서 사들이던 일.
🌏 私: 사사로울 사 貿: 바꿀 무 -
사공장
(私工匠)
:
관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匠人).
🌏 私: 사사로울 사 工: 장인 공 匠: 장인 장 -
사혼
(私混)
:
조선 시대에, 면서원(面書員)이 환곡(還穀)과 함께 보수나 사례비로 곡식을 받아 착복하던 일.
🌏 私: 사사로울 사 混: 섞을 혼 -
사학
(私學)
:
고려 시대의 사설 교육 기관. 구재 학당(九齋學堂), 문헌공도, 홍문공도, 광헌공도 따위의 십이 공도가 유명하다.
🌏 私: 사사로울 사 學: 배울 학 -
사천
(私賤)
:
개인에 의해 매매되고 사역(使役)되던 종. 비복(婢僕), 백정(白丁), 무격(巫覡), 배우(俳優), 창녀(娼女) 따위가 있다.
🌏 私: 사사로울 사 賤: 천할 천 -
사노비
(私奴婢)
:
권문세가에서 사적(私的)으로 부리던 노비. 특히 조선 시대에는 주인에 의하여 재물처럼 취급되어 매매ㆍ상속ㆍ증여되기도 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사친
(私親)
:
1
자신의 친족(親族).
2
종친으로서 왕위를 이어받은 임금의 친어버이.
3
서자(庶子)의 친어머니.
... (총 4개의 의미)
🌏 私: 사사로울 사 親: 친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