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 🌏한자(사자성어) 186개

禪: 고요할 선 총획:17 부수:示

국어사전에서 🌏한자 "禪 (고요할 선)" 단어는 18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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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선 (如來禪) : 여래의 가르침으로 깨닫는 선(禪).
🌏 如: 같을 여 來: 올 래 禪: 고요할 선
골동선 (骨董禪) : 가볍고 오만한 마음으로 기운 없이 참선하는 모양을 꾸짖는 말.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禪: 고요할 선
선 (禪) : 1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2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3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禪: 고요할 선
치선 (癡禪) : 침묵만을 지키고 멍청히 앉아 있을 뿐 아무런 지견(知見)이 열리지 아니한 어리석은 선객.
🌏 癡: 어리석을 치 禪: 고요할 선
선찰 (禪刹) : 선종(禪宗)의 절.
🌏 禪: 고요할 선 刹: 절 찰
수선하다 (受禪하다) : 임금의 자리를 물려받다.
🌏 受: 받을 수 禪: 고요할 선
선니 (禪尼) : 불가(佛家)에 들어간 여자.
🌏 禪: 고요할 선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간화선 (看話禪) : 화두(話頭)를 사용하여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看: 볼 간 話: 말할 화 禪: 고요할 선

임제선 (臨濟禪) : 임제종에서 하는 선법(禪法).
🌏 臨: 임할 임 濟: 건널 제 禪: 고요할 선
선정 (禪定) :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禪: 고요할 선 定: 정할 정
면벽참선 (面壁參禪) : 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일.
🌏 面: 낯 면 壁: 벽 벽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禪: 고요할 선
봉선 (封禪) : 옛날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흙으로 단(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을 정(淨)하게 하여 산천에 제사 지내던 일.
🌏 封: 봉할 봉 禪: 고요할 선
대선 (大禪) : 선종의 초급 법계(法階). 사교(四敎)를 수업한 승려로서 선원 안거(禪院安居) 오하(五夏) 이상을 닦은 사람에게 준다.
🌏 大: 큰 대 禪: 고요할 선
선국 (禪毱)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禪: 고요할 선 毱: 제기 국
선나바라밀 (禪那波羅蜜)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禪: 고요할 선 那: 어찌 나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선금 (禪襟) : 선의(禪衣)를 입었다는 뜻으로, 참선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이르는 말.
🌏 禪: 고요할 선 襟: 옷깃 금
참선방 (參禪房) : 참선하는 방.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禪: 고요할 선 房: 방 방
선승 (禪僧) : 1 선종의 승려. 2 참선하는 승려.
🌏 禪: 고요할 선 僧: 중 승
선열법희 (禪悅法喜) : 선정(禪定)에 들어간 즐거움과 부처의 교법을 듣는 즐거움.
🌏 禪: 고요할 선 悅: 기쁠 열 法: 법도 법 喜: 기쁠 희
선가귀감언해 (禪家龜鑑諺解) : 휴정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금화도인(金華道人)이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한문본은 조선 선조 12년(1579)에 간행되었으나 언해본의 원전은 이 책이 아닌 그보다 앞선 책으로 보이며, 1579년에 간행된 한문본은 이 언해본의 원전을 다시 수정한 것이다. 1569년에 간행한 보현사 판본과 1610년에 간행한 송광사 판본의 두 가지가 있다. 광해군 2년(1610)에 중간(重刊)되었으며, 사성점이 찍힌 최후의 한글 문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2권 1책.
🌏 禪: 고요할 선 家: 집 가 龜: 거북 귀 鑑: 거울 감 諺: 상말 언 解: 풀 해
방선하다 (放禪하다)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다.
🌏 放: 놓을 방 禪: 고요할 선
선장 (禪杖) : 1 승려의 지팡이. 2 참선(參禪)할 때 조는 승려를 깨우는 데 쓰는, 대나 갈대로 만든 지팡이.
🌏 禪: 고요할 선 杖: 지팡이 장
사선 (四禪) : 1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1」’의 넷째 단계.
🌏 四: 넉 사 禪: 고요할 선
묵조선 (默照禪) : 망상과 잡념을 없애고 고요히 앉아서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默: 잠잠할 묵 照: 비출 조 禪: 고요할 선

선양하다 (禪讓하다) :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다.
🌏 禪: 고요할 선 讓: 사양할 양
선들다 (禪들다) : 선방(禪房)에 참선하러 들어가다.
🌏 禪: 고요할 선
기관선 (機關禪) : 단계를 베풀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선풍(禪風).
🌏 機: 틀 기 關: 빗장 관 禪: 고요할 선
선탑 (禪榻) : 참선할 때 앉는 의자.
🌏 禪: 고요할 선 榻: 걸상 탑
수선하다 (修禪하다) : 선정(禪定)을 닦다.
🌏 修: 닦을 수 禪: 고요할 선
안선 (安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安: 편안할 안 禪: 고요할 선
선화 (禪和) : 참선하는 사람.
🌏 禪: 고요할 선 和: 화목할 화
선각 (禪閣) : 선종의 사원.
🌏 禪: 고요할 선 閣: 문설주 각
선석 (禪席) : 1 참선하는 집. 2 참선하는 자리.
🌏 禪: 고요할 선 席: 자리 석
방선 (放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일.
🌏 放: 놓을 방 禪: 고요할 선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 (雙峯寺澈鑑禪師塔碑) : 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탑비. 통일신라 경문왕 8년(868)에 건립된 것으로, 지금은 귀부(龜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이다. 보물 제170호.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澈: 물 맑을 철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塔: 탑 탑 碑: 비석 비
외선 (外禪) : 성(姓)이 다른 사람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던 일.
🌏 外: 바깥 외 禪: 고요할 선
선열 (禪悅) : 선정(禪定)에 들어 느끼는 기쁨.
🌏 禪: 고요할 선 悅: 기쁠 열
보조 선사 (普照禪師) : 신라 헌강왕 때의 승려(804~880). 속성은 김(金). 이름은 체징(體澄). 837년에 중국에 건너가 도의 대사(道義大師)의 제자로 수도하고, 귀국하여 심인종(心印宗)을 세웠다.
🌏 普: 널리 보 照: 비출 조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선종 사원 (禪宗寺院) : 선종의 도를 닦는 절.
🌏 禪: 고요할 선 宗: 마루 종 寺: 절 사 院: 집 원
선정바라밀 (禪定波羅蜜) :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禪: 고요할 선 定: 정할 정 波: 羅: 그물 라 蜜: 꿀 밀
선어 (禪語) : 선종(禪宗)의 가르침.
🌏 禪: 고요할 선 語: 말씀 어
선당 (禪堂) : 좌선하는 집. 보통 절 안의 왼쪽에 있다.
🌏 禪: 고요할 선 堂: 집 당
수선 (受禪) : 임금의 자리를 물려받음.
🌏 受: 받을 수 禪: 고요할 선
격외선 (格外禪) : 말이나 글로 의논할 수 있는 이치를 초월한 선법.
🌏 格: 격식 격 外: 바깥 외 禪: 고요할 선
수선정 (修禪定) : 선정(禪定)을 닦음.
🌏 修: 닦을 수 禪: 고요할 선 定: 정할 정
선나 (禪那)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禪: 고요할 선 那: 어찌 나
삼선천 (三禪天) : 색계(色界) 사선천의 셋째 하늘. 선을 닦는 사람이 이선천에서 얻은 기쁨을 떠나 정묘(精妙)한 낙을 얻는 곳으로,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이 있다.
🌏 三: 석 삼 禪: 고요할 선 天: 하늘 천
대승선 (大乘禪) : 자아와 함께 외계의 모든 사물까지 공(空)으로 달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
🌏 大: 큰 대 乘: 탈 승 禪: 고요할 선
사선천 (四禪天) : 1 네 가지 선정을 닦는 사람이 태어나는 색계(色界)의 네 하늘. 초선천, 이선천, 삼선천, 사선천이 있다. 2 색계(色界)의 넷째 하늘. 무운천, 복생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의 아홉 하늘이 있다.
🌏 四: 넉 사 禪: 고요할 선 天: 하늘 천
구두선 (口頭禪) : 1 실행이 따르지 않는 실속이 없는 말. 2 경문(經文)의 글귀만 읽고 참된 선(禪)의 도를 닦지 아니하는 태도.
🌏 口: 입 구 頭: 머리 두 禪: 고요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