示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3개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총획:5
부수:示
국어사전에서 🌏한자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13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염화시중
(拈華示衆)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 拈: 華: 빛날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
시도사문
(示導沙門)
:
설법하여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이는 승려.
🌏 示: 보일 시 導: 이끌 도 沙: 모래 사 門: 문 문 -
시멸
(示滅)
:
1
중생을 교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열반을 나타내 보이는 일.
2
부처, 보살, 또는 고승의 죽음.
🌏 示: 보일 시 滅: 멸망할 멸 -
신변시도
(神變示導)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나타내는 세 가지 작용 가운데 하나. 한 몸을 여러 몸으로 나타내는 따위의 여러 가지 묘술(妙術)로 불도에 이끌어 들이려 하는 것을 이른다.
🌏 神: 귀신 신 變: 변할 변 示: 보일 시 導: 이끌 도 -
팔상시현
(八相示現)
:
‘팔상’을 달리 이르는 말. 팔상 가운데 성도가 으뜸이라는 뜻이다. (팔상: 부처가 중생을 제도하려고 이 세상에 나타내 보인 여덟 가지 상(相). 대승 불교에서는 종도솔천퇴상(從兜率天退相)ㆍ입태상(入胎相)ㆍ주태상(住胎相)ㆍ출태상(出胎相)ㆍ출가상(出家相)ㆍ성도상(成道相)ㆍ전법륜상(轉法輪相)ㆍ입열반상(入涅槃相)을 이르고, 소승 불교에서는 종도솔천하상(從兜率天下相)ㆍ탁태상(託胎相)ㆍ출생상(出生相)ㆍ출가상ㆍ항마상(降魔相)ㆍ성도상ㆍ전법륜상ㆍ입열반상을 이른다.)
🌏 八: 여덟 팔 相: 서로 상 示: 보일 시 現: 나타날 현 -
개시오입
(開示悟入)
: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한 네 가지 뜻. 중생이 진리를 열고, 보고, 깨닫고, 그 길에 들게 하는 일이다.
🌏 開: 열 개 示: 보일 시 悟: 깨달을 오 入: 들 입 -
시현탑
(示現塔)
:
금강산의 수미탑(須彌塔)과 같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탑.
🌏 示: 보일 시 現: 나타날 현 塔: 탑 탑 -
시현
(示現/示顯)
:
1
나타내 보임.
2
신불(神佛)이 영험을 나타냄.
3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몸을 변화하여 나타냄.
🌏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現: 나타날 현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顯: 나타날 현 -
시적
(示寂)
:
부처, 보살, 또는 고승의 죽음.
🌏 示: 보일 시 寂: 고요할 적 -
시중
(示衆)
:
여러 사람에게 훈시함.
🌏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
시전법륜
(示轉法輪)
:
삼전법륜의 하나. 석가모니가 이것은 고(苦), 이것은 집(集), 이것은 멸(滅), 이것은 도(道)라고 그 모양을 보인 일을 이른다.
🌏 示: 보일 시 轉: 구를 전 法: 법도 법 輪: 바퀴 륜 -
시교이희
(示敎利喜)
:
설법의 네 가지. 시(示)는 법(法)을 보여 줌을, 교(敎)는 법을 가르쳐 깨우쳐 줌을, 이(利)는 교도(敎導)하여 이롭게 함을, 그리고 희(喜)는 행하는 것을 보고 칭찬하여 기쁘게 함을 이른다.
🌏 示: 보일 시 敎: 가르칠 교 利: 이로울 이 喜: 기쁠 희 -
시현하다
(示現하다/示顯하다)
:
1
나타내 보이다.
2
신불(神佛)이 영험을 나타내다.
3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몸을 변화하여 나타내다.
🌏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現: 나타날 현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顯: 나타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