磨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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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
(水磨)
:
돌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광택이 나도록 가는 일.
🌏 水: 물 수 磨: 갈 마 -
월출산 마애여래 좌상
(月出山磨崖如來坐像)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마애불. 결가부좌한 좌상으로, 통일 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44호.
🌏 月: 달 월 出: 날 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마감채
(磨勘債)
:
장정에게 불법적으로 병역을 면하여 줄 때, 서류를 작성하여 마감한다는 명목으로 받던 돈.
🌏 磨: 갈 마 勘: 정할 감 債: 빚 채 -
마감하다
(磨勘하다)
:
관리들의 행적을 조사하여 성적을 매기다.
🌏 磨: 갈 마 勘: 정할 감 -
마석기
(磨石器)
:
날 부분이나 온 면을 갈아서 만든 석기. 신석기 시대의 특징적인 석기이다.
🌏 磨: 갈 마 石: 돌 석 器: 그릇 기 -
마곡석
(磨穀石)
:
밑에 받쳐서 곡식이나 열매 따위를 갈 때 쓰던 돌. 신석기, 청동기 유적에서 나온다.
🌏 磨: 갈 마 穀: 곡식 곡 石: 돌 석 -
마제 석기
(磨製石器)
:
날 부분이나 온 면을 갈아서 만든 석기. 신석기 시대의 특징적인 석기이다.
🌏 磨: 갈 마 製: 지을 제 石: 돌 석 器: 그릇 기 -
방어산 마애불
(防禦山磨崖佛)
: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에 있는 방어산 꼭대기의 암벽에 새긴 삼존불. 통일 신라 애장왕 2년(801)에 만들어졌다. 보물 제159호.
🌏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佛: 부처 불 -
흑색 마연 토기
(黑色磨硏土器)
:
그릇 면이 검고 겉면을 반들반들하게 간 토기.
🌏 黑: 검을 흑 色: 빛 색 磨: 갈 마 硏: 갈 연 土: 흙 토 器: 그릇 기 -
마감
(磨勘)
:
중국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매기던 제도.
🌏 磨: 갈 마 勘: 정할 감 -
서산 마애 삼존 불상
(瑞山磨崖三尊佛像)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마애 불상. 백제 말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강암에 조각한 불상으로, 본존 여래 입상을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반가 사유형(半跏思惟形)의 보살 좌상이, 오른쪽에 보살 입상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 삼존상’이다. 국보 제84호.
🌏 瑞: 상서 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三: 석 삼 尊: 높을 존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
갈색 마연 토기
(褐色磨硏土器)
:
표면을 매끈하게 갈아서 만든 갈색 질그릇.
🌏 褐: 베옷 갈 色: 빛 색 磨: 갈 마 硏: 갈 연 土: 흙 토 器: 그릇 기 -
마전
(磨箭)
:
사냥이나 강무(講武) 때 쓰던 화살. 길이는 4자 또는 3자 8치로, 깃은 좁고 촉은 매우 작은 쇠로 만들었다.
🌏 磨: 갈 마 箭: 화살 전 -
성주 마애 삼존불
(星州磨崖三尊佛)
: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 도고산(道高山) 중턱 화강암 절벽에 새겨진 불상군. 통일 신라 시대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1977년에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노석리 마애 불상군’이다. 보물 제655호.
🌏 星: 별 성 州: 고을 주 磨: 갈 마 崖: 벼랑 애 三: 석 삼 尊: 높을 존 佛: 부처 불 -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 좌상
(奉化北枝里磨崖如來坐像)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에 있는 높이 4.3미터의 거대한 신라 마애불 좌상. 제작 연대는 7세기 후반 통일 신라 초기로 추정된다. 암산을 파서 거대한 감실형 석실을 파고 원각에 가까운 커다란 불좌상을 고부조로 새긴 것이다. 국보 제201호.
🌏 奉: 받들 봉 化: 될 화 北: 북녘 북 枝: 가지 지 里: 마을 리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조마
(照磨)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 照: 비출 조 磨: 갈 마 -
단석산 신선사 마애 불상군
(斷石山神仙寺磨崖佛像群)
: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단석산 자연 석실 내부에 부조되어 있는 신라 때의 마애 불상군. 우리나라 석굴 사원의 시원적 형식을 보여 주는 점에서 의의가 클 뿐만 아니라 당시 신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 불상군’이다. 국보 제199호.
🌏 斷: 끊을 단 石: 돌 석 山: 뫼 산 神: 귀신 신 仙: 신선 선 寺: 절 사 磨: 갈 마 崖: 벼랑 애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群: 무리 군 -
마조장
(磨造匠)
:
조선 시대에, 선공감(繕工監) 및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자매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磨: 갈 마 造: 지을 조 匠: 장인 장 -
월성 골굴암 마애여래 좌상
(月城骨窟庵磨崖如來坐像)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몸에 비하여 얼굴이 비교적 작다. 보물 제581호.
🌏 月: 달 월 城: 재 성 骨: 뼈 골 窟: 움 굴 庵: 암자 암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단도마연 토기
(丹塗磨硏土器)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丹: 붉을 단 塗: 진흙 도 磨: 갈 마 硏: 갈 연 土: 흙 토 器: 그릇 기 -
도단마연 토기
(塗丹磨硏土器)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塗: 진흙 도 丹: 붉을 단 磨: 갈 마 硏: 갈 연 土: 흙 토 器: 그릇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