砲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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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장
(火砲匠)
:
총, 포, 화약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火: 불 화 砲: 돌쇠뇌 포 匠: 장인 장 -
포노
(砲弩)
:
신라 때에 만들었다는 무기의 하나. 돌을 내쏘게 되어 있다.
🌏 砲: 돌쇠뇌 포 弩: 쇠뇌 노 -
도감 포수
(都監砲手)
:
조선 시대에 설치한 훈련도감의 포수.
🌏 都: 도읍 도 監: 볼 감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황례포
(皇禮砲)
:
대한 제국 때에, 황실(皇室)에 대한 예포(禮砲)를 이르던 말.
🌏 皇: 임금 황 禮: 예도 례 砲: 돌쇠뇌 포 -
승호포수
(陞戶砲手)
:
조선 시대에, 해마다 각 도의 향군(鄕軍)으로 뽑혀서 훈련도감의 포수 정군(正軍)이 된 병졸. 공사천(公私賤)에 속한 자는 양민호(良民戶)로 승격하였다.
🌏 陞: 오를 승 戶: 지게 호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경포수
(京砲手)
:
조선 시대에, 서울 각 군영(軍營)에 속하여 시골에 파견된 포수.
🌏 京: 서울 경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석포
(石砲)
:
돌을 멀리 보내는 포.
🌏 石: 돌 석 砲: 돌쇠뇌 포 -
평곡사포
(平曲射砲)
:
평사(平射)와 곡사(曲射)를 모두 할 수 있던 포.
🌏 平: 평평할 평 曲: 굽을 곡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소질려포
(小蒺藜砲)
:
타원 모양으로 생긴 불화살. 폭발하면서 수많은 마름쇠를 날려 보낸다.
🌏 小: 작을 소 蒺: 납가새 질 藜: 명아주 려 砲: 돌쇠뇌 포 -
천자 화포
(千자火砲)
:
화포의 하나. 그 전에는 400∼500보밖에 나가지 못하던 화살을 1,300보나 나가게 하였으며 네 개의 화살을 동시에 쏘는 경우에도 1,000보씩 나갔다.
🌏 千: 일천 천 火: 불 화 砲: 돌쇠뇌 포 -
절구포
(절구砲)
:
절구 모양으로 만든 옛날 포. 화약과 탄알을 아가리로부터 채우는 곡사포의 초기 형태로 삼국 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고려 시대의 육화석포, 조선 시대의 완구포로 발전하였다.
🌏 砲: 돌쇠뇌 포 -
방포연
(放砲宴)
:
궁중에서,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던 놀이. 임금과 문무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참석하였으며, 왕비와 비빈(妃嬪) 및 궁중의 나인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 放: 놓을 방 砲: 돌쇠뇌 포 宴: 잔치 연 -
자모포
(子母砲)
:
조선 시대에 만든 대포의 하나. 폭약을 재우는 장약 통과 포신(砲身)으로 되어 있으며 탄알과 화약은 뒤쪽에서 재우게 되어 있다. 700~900미터의 거리까지 쏠 수 있는 대환이 있다.
🌏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砲: 돌쇠뇌 포 -
짐승포
(짐승砲)
:
짐승을 잡을 때에 쓰던 총. 주로 사냥에 쓰던 화승총을 이른다.
🌏 砲: 돌쇠뇌 포 -
질려포
(蒺藜砲)
:
마름쇠가 든 탄환(彈丸)을 내쏘던 화포(火砲). 전략적으로 중요한 길에 탄환을 쏘아 마름쇠를 뿌려서 적병(敵兵)의 공격을 막았다.
🌏 蒺: 납가새 질 藜: 명아주 려 砲: 돌쇠뇌 포 -
포량미
(砲糧米)
:
조선 고종 때에, 강화 진무영의 운영을 위하여 징수하던 세미(稅米).
🌏 砲: 돌쇠뇌 포 糧: 양식 량 米: 쌀 미 -
천자포
(天字砲)
:
조선 세종 28년(1446)에 개량한 화포.
🌏 天: 하늘 천 字: 글자 자 砲: 돌쇠뇌 포 -
포보
(砲保)
:
조선 후기에, 훈련도감을 운영하기 위하여 정한 군보(軍保). 세 사람이 1보(保)가 되어 한 사람은 군무(軍務)에 종사하고 두 사람은 베나 쌀을 바쳤다.
🌏 砲: 돌쇠뇌 포 保: 보전할 보 -
심도포량미
(沈都砲糧米)
:
조선 고종 때에, 강화 진무영의 운영을 위하여 징수하던 세미(稅米).
🌏 沈: 성 심 都: 도읍 도 砲: 돌쇠뇌 포 糧: 양식 량 米: 쌀 미 -
노포
(弩砲)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弩: 쇠뇌 노 砲: 돌쇠뇌 포 -
쌍전화포
(雙箭火砲)
:
한 번에 두 개의 화살이 나가는 화포. 조선 세종 14년(1432)에 발명하여 오랑캐를 정벌하는 데 사용하였다. 사정 거리는 2백 보(步) 정도였다.
🌏 雙: 쌍 쌍 箭: 화살 전 火: 불 화 砲: 돌쇠뇌 포 -
완구포
(碗口砲)
:
조선 시대에 만든 화포 가운데 하나. 화약을 재어 넣고 쇠나 돌로 만든 둥근 탄환을 넣어 발사하도록 되어 있으며, 대완구ㆍ중완구ㆍ소완구의 세 가지가 있었다.
🌏 碗: 사발 완 口: 입 구 砲: 돌쇠뇌 포 -
화포전
(火砲箭)
:
굵고 큰 화살에 불을 달아 화포로 발사하던 무기.
🌏 火: 불 화 砲: 돌쇠뇌 포 箭: 화살 전 -
당보 포수
(塘報砲手)
:
척후(斥候)의 임무를 띤 군사들 가운데 총으로 무장한 군사.
🌏 塘: 못 당 報: 갚을 보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포병 연대
(砲兵聯隊)
:
대한 제국 때에, 시위대(侍衛隊)에 설치한 포병 부대. 광무 2년(1898)에 1개 연대를 설치하고 다시 2개 대대로 나누었다.
🌏 砲: 돌쇠뇌 포 兵: 군사 병 聯: 잇닿을 연 隊: 떼 대 -
대포수
(大砲手)
:
군대 안에서 대포를 다루던 사람.
🌏 大: 큰 대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철신포
(鐵信砲)
:
쇠로 만든 탄환을 쏘는 신호용 화포. 소리가 크게 나므로, 변경(邊境)에서 적의 침입을 주민에게 알리는 데 썼다.
🌏 鐵: 쇠 철 信: 믿을 신 砲: 돌쇠뇌 포 -
화포희
(火砲戲)
:
궁중에서,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던 놀이. 임금과 문무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참석하였으며, 왕비와 비빈(妃嬪) 및 궁중의 나인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 火: 불 화 砲: 돌쇠뇌 포 戲: 놀 희 -
호포수
(號砲手)
:
군중(軍中)에서 호포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 號: 부르짖을 호 砲: 돌쇠뇌 포 手: 손 수 -
대완구포
(大碗口砲)
:
조선 시대에 만든 대형 화포. 지름 30cm쯤 되는 쇠나 돌로 만든 둥근 탄알을 넣어 쏘았다.
🌏 大: 큰 대 碗: 사발 완 口: 입 구 砲: 돌쇠뇌 포 -
포공국
(砲工局)
:
대한 제국 때에, 군부에 속하여 병기, 탄약 따위를 만들고 저장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1895년에 설치하였는데 1904년에 없앴다.
🌏 砲: 돌쇠뇌 포 工: 장인 공 局: 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