督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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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도독부
(熊津都督府)
:
백제가 멸망한 뒤, 그 땅에 중국 당나라가 설치한 5도독부의 하나. 신라 문무왕이 물리쳐 없앴다.
🌏 熊: 곰 웅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내무독판
(內務督辦)
:
조선 후기에 둔 내무부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務: 힘쓸 무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
기독교 고고학
(基督敎考古學)
:
기독교와 관계가 깊은 유물이나 유적을 연구하는 학문. 고고학의 한 분야이다.
🌏 基: 터 기 督: 살필 독 敎: 가르칠 교 考: 상고할 고 古: 옛 고 學: 배울 학 -
오군 도독부
(五軍都督府)
:
중국 명나라 때에, 각 지방에 주둔한 군대를 통솔ㆍ관할하던 관아. 태조가 중국을 통일한 뒤에 설치한 대도독부를 1380년에 전ㆍ후ㆍ좌ㆍ우ㆍ중의 다섯으로 나눈 것이다.
🌏 五: 다섯 오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외무독판
(外務督辦)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外: 바깥 외 務: 힘쓸 무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
금련 도독부
(金漣都督府)
:
백제가 멸망한 후 당나라가 백제의 옛 땅에 설치한 오 도독부의 하나.
🌏 金: 쇠 금 漣: 잔 물결 련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가독
(家督)
:
1
집안을 감독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집안의 대를 이어 나갈 맏아들의 신분을 이르는 말.
2
구민법(舊民法)에서, 호주의 신분에 딸린 권리와 의무.
🌏 家: 집 가 督: 살필 독 -
대도독
(大都督)
:
옛 중국에서, 전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던 벼슬.
🌏 大: 큰 대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
조선 총독부
(朝鮮總督府)
:
일제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최고 행정 관청. 식민지 통치의 중추 기관으로 입법, 사법, 행정 및 군대 통수권을 집행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總: 거느릴 총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가독 상속
(家督相續)
:
구민법(舊民法)에서, 호주의 사망 또는 기타의 사유로 호주권이 상실될 경우 호주 상속인이 전 호주의 법률상 지위를 이어받는 신분 상속.
🌏 家: 집 가 督: 살필 독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
독판교섭통상사무
(督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事: 일 사 務: 힘쓸 무 -
독향사
(督餉使)
: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이 일어났을 때 모자라는 군량미를 거두기 위하여 각 지방에 파견한 임시 벼슬.
🌏 督: 살필 독 餉: 건량 향 使: 부릴 사 -
독군
(督軍)
:
중국 신해혁명 후에, 각 성에 둔 지방관. 본래는 군사 장관이었으나, 대개 성장(省長)을 겸하여 문무의 권한을 장악함으로써 모두가 독립한 군벌(軍閥)을 형성하였다. 후에 독판(督辦)이라 고쳤다가 1928년 국민 혁명 때 없앴다.
🌏 督: 살필 독 軍: 군사 군 -
독현하다
(督現하다)
:
관아에 출두하여 현신(現身)하도록 독촉하다.
🌏 督: 살필 독 現: 나타날 현 -
구 도독부
(九都督府)
:
고구려 보장왕 27년(668)에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 설치한 9개의 도독부. 신성(新城), 요성(遼城), 가물(哥勿), 위락(衛樂), 사리(舍利), 거소(居素), 월희(越喜), 거조(去朝), 건안(建安)을 이른다.
🌏 九: 아홉 구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가독권
(家督權)
:
구민법(舊民法)에서, 가독으로서의 권리.
🌏 家: 집 가 督: 살필 독 權: 권세 권 -
무독
(武督)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독(文督)과 함께 문무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으로서,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武: 굳셀 무 督: 살필 독 -
사이토 총독 저격 사건
(Saitô[齋藤]總督狙擊事件)
:
1919년 9월 2일 서울역에서, 강우규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해 오던 사이토 마코토를 죽이려다가 실패한 사건.
🌏 總: 거느릴 총 督: 살필 독 狙: 긴팔 원숭이 저 擊: 부딪칠 격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계림 대도독부
(鷄林大都督府)
:
나당(羅唐) 연합군이 백제를 멸망시킨 후에, 당나라가 신라를 지배할 목적으로 문무왕 3년(663)에 설치한 통치 기관. 신라는 고구려, 백제 유민들과 합세하여 이를 몰아내고 국토를 통일하였다.
🌏 鷄: 닭 계 林: 수풀 림 大: 큰 대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조선 총독부령
(朝鮮總督府令)
: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이 직권 또는 위임에 의하여 발포한 명령.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總: 거느릴 총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令: 명령할 령 -
웅주 도독부
(熊州都督府)
:
백제가 멸망한 뒤, 그 땅에 중국 당나라가 설치한 5도독부의 하나. 신라 문무왕이 물리쳐 없앴다.
🌏 熊: 곰 웅 州: 고을 주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독판내무부사
(督辦內務府事)
:
조선 후기에 둔 내무부의 으뜸 벼슬.
🌏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內: 안 내 務: 힘쓸 무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장하독
(帳下督)
:
임금이나 높은 지위의 장군 아래에 있던 군사 지휘관.
🌏 帳: 휘장 장 下: 아래 하 督: 살필 독 -
제독동창
(提督東廠)
:
중국 명나라 때 둔, 동창의 으뜸 관리. 황제가 신임하는 환관을 임명하였다.
🌏 提: 끌 제 督: 살필 독 東: 동녘 동 廠: 헛간 창 -
대도독부
(大都督府)
:
옛 중국에서, 군정을 맡아 다스리던 관아.
🌏 大: 큰 대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가독 상속권
(家督相續權)
:
구민법(舊民法)에서, 가독 상속을 받을 권리.
🌏 家: 집 가 督: 살필 독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權: 권세 권 -
오 도독부
(五都督府)
:
중국의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에 백제 땅에 두었던 다섯 도독부. 웅진 도독부, 마한 도독부, 동명 도독부, 금련 도독부, 덕안 도독부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가독 상속인
(家督相續人)
:
구민법(舊民法)에서, 법률상 가독 상속에 의하여 피상속인의 지위를 승계하는 사람. 법정 가독 상속인, 독정(督定) 가독 상속인, 선정 가독 상속인의 세 가지가 있다.
🌏 家: 집 가 督: 살필 독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人: 사람 인 -
독판
(督辦)
:
1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2
조선 후기에 둔 내무부의 으뜸 벼슬.
🌏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
도독
(都督)
:
1
통틀어 거느리고 감독함.
2
통일 신라 시대 각 주(州)의 으뜸 벼슬. 원성왕 원년(785)에 총관(摠管)을 고친 것으로, 위계는 이찬(伊飡)에서 급찬(級飡)까지이다.
3
중국의 관직명. 주(州)의 자사(刺士)가 그 지역 군사령관을 겸임하였다. 위(魏)나라 문제(文帝) 때 군사권을 장악한 이후 당나라 때까지 군대의 실권을 장악하였고 당나라 중기 이후 절도사로 개칭하였다. 원나라와 명나라에서도 오군 도독부(五軍都督府) 등을 두었다.
🌏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
총독
(總督)
:
1
어떤 관할 구역 안의 모든 행정을 통할하는 직책.
2
식민지 통치 기구의 우두머리. 종주국에서 보내는데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통치권을 가졌다.
3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성(省)의 장관. 성 안의 정무와 군무를 맡아보았다.
🌏 總: 거느릴 총 督: 살필 독 -
독현
(督現)
:
관아에 출두하여 현신(現身)하도록 독촉하던 일.
🌏 督: 살필 독 現: 나타날 현 -
제독
(提督)
:
1
해군 함대의 사령관.
2
조선 선조 때에, 교육을 장려ㆍ감독하려고 팔도에 한 사람씩 둔 벼슬.
🌏 提: 끌 제 督: 살필 독 -
문독
(文督)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정한 것으로, 무독(武督)과 함께 문무(文武)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이었다.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督: 살필 독 -
재무 감독국
(財務監督局)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하여 세무와 지방 재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융희 1년(1907)에 설치하였다가 융희 4년(1910)에 폐지하였다.
🌏 財: 재물 재 務: 힘쓸 무 監: 볼 감 督: 살필 독 局: 판 국 -
도독부
(都督府)
:
중국에서, 군정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 관아. 또는 외지를 통치하던 기관. 당나라 때는 고구려, 백제가 멸망한 뒤 그 옛 땅에 9도독부, 5도독부를 각각 두었고, 신라 땅에까지 계림 도독부를 두었다.
🌏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