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 🌏한자(사자성어) 💡동사 품사 33개
-
보안하다
(保眼하다)
:
눈을 보호하다.
🌏 保: 보전할 보 眼: 눈 안 -
냉안시하다
(冷眼視하다)
:
차가운 눈초리로 보다.
🌏 冷: 찰 냉 眼: 눈 안 視: 볼 시 -
안견하다
(眼見하다)
:
눈으로 보다.
🌏 眼: 눈 안 見: 볼 견 -
점안하다
(點眼하다)
:
1
눈에 안약을 떨어뜨려 넣다.
2
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그릴 때 맨 나중에 눈동자를 그려 넣다.
3
불상을 만들거나 불화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다.
🌏 點: 점찍을 점 眼: 눈 안 -
양안하다
(養眼하다)
:
눈을 보호하다.
🌏 養: 기를 양 眼: 눈 안 -
미거안래하다
(眉去眼來하다)
:
서로 미소를 보내다. 눈썹이 가고 눈이 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眉: 눈썹 미 去: 갈 거 眼: 눈 안 來: 올 래 -
접안하다
(接眼하다)
:
눈에 접하다. 또는 눈에 가져다 대다.
🌏 接: 접할 접 眼: 눈 안 -
합안하다
(闔眼하다)
:
남의 허물을 보고도 모르는 체하다.
🌏 闔: 문짝 합 眼: 눈 안 -
착안되다
(着眼되다)
:
어떤 일이 주의 깊게 보아지다. 또는 어떤 문제가 해결되기 위한 실마리가 잡히다.
🌏 着: 붙을 착 眼: 눈 안 -
애안하다
(礙眼하다)
:
눈에 거슬리다.
🌏 礙: 막을 애 眼: 눈 안 -
안표하다
(眼標하다)
:
나중에 보아도 알 수 있게 표하다.
🌏 眼: 눈 안 標: 표 표 -
세안하다
(洗眼하다)
:
눈을 씻다.
🌏 洗: 씻을 세 眼: 눈 안 -
안폐하다
(眼廢하다)
:
눈이 멀어 볼 수 없게 되다.
🌏 眼: 눈 안 廢: 폐할 폐 -
안투지배하다
(眼透紙背하다)
:
책을 정독하여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다. 눈빛이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眼: 눈 안 透: 통할 투 紙: 종이 지 背: 등 배 -
구안하다
(具眼하다)
:
사물의 시비를 판단하는 식견과 안목을 갖추고 있다.
🌏 具: 갖출 구 眼: 눈 안 -
검안하다
(檢眼하다)
:
시력의 좋고 나쁨, 색맹 여부, 눈의 이상 따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눈을 검사하다.
🌏 檢: 검사할 검 眼: 눈 안 -
영안상간하다
(另眼相看하다)
:
보통과 달리 대우하다.
🌏 另: 眼: 눈 안 相: 서로 상 看: 볼 간 -
상안하다
(象眼하다)
:
연판(鉛版)이나 동판(銅版) 따위에서 수정할 곳을 도려내고 옳은 활자를 끼워 판을 고치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眼: 눈 안 -
입안하다
(入眼하다)
:
1
의안(義眼)을 끼워 넣다.
2
바라는 것을 이루다.
🌏 入: 들 입 眼: 눈 안 -
안맹하다
(眼盲하다)
:
눈이 멀다.
🌏 眼: 눈 안 盲: 소경 맹 -
안공일세하다
(眼空一世하다)
:
세상 사람을 업신여기다. 온 세상이 눈 안에 들어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眼: 눈 안 空: 빌 공 一: 하나 일 世: 세대 세 -
정안하다
(正眼하다)
:
똑바로 보다.
🌏 正: 바를 정 眼: 눈 안 -
열안하다
(閱眼하다)
:
잠깐 열람하다.
🌏 閱: 점호할 열 眼: 눈 안 -
열안하다
(悅眼하다)
:
눈을 즐겁게 하다. 또는 사물을 보고 즐기다.
🌏 悅: 기쁠 열 眼: 눈 안 -
현인안목하다
(眩人眼目하다)
:
남의 눈을 어지럽히고 정신을 아뜩하게 하다.
🌏 眩: 아찔할 현 人: 사람 인 眼: 눈 안 目: 눈 목 -
착안하다
(着眼하다)
:
어떤 일을 주의하여 보다.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잡다.
🌏 着: 붙을 착 眼: 눈 안 -
투안하다
(偸眼하다)
:
몰래 엿보다.
🌏 偸: 훔칠 투 眼: 눈 안 -
폐안하다
(蔽眼하다)
:
눈을 가리다.
🌏 蔽: 가릴 폐 眼: 눈 안 -
개안하다
(開眼하다)
:
1
깨달아 알다.
2
각막 이식 따위를 통하여 시력(視力)을 되찾다.
3
눈을 뜨다.
... (총 4개의 의미)
🌏 開: 열 개 眼: 눈 안 -
백안시하다
(白眼視하다)
: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보다. 중국의 ≪진서(晉書)≫ <완적전(阮籍傳)>에서 나온 말로, 진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가운 손님은 청안(靑眼)으로 대한 데서 유래한다.
🌏 白: 흰 백 眼: 눈 안 視: 볼 시 -
청안시하다
(靑眼視하다)
:
남을 달갑게 여겨 좋은 마음으로 보다.
🌏 靑: 푸를 청 眼: 눈 안 視: 볼 시 -
안동하다
(眼同하다)
:
1
사람을 데리고 함께 가거나 물건을 지니고 가다.
2
증인으로 참석하다.
🌏 眼: 눈 안 同: 같을 동 -
운연과안하다
(雲煙過眼하다)
:
(비유적으로) 사물이 순식간에 사라지다. 구름이나 연기가 문득 눈을 지나 사라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雲: 구름 운 煙: 연기 연 過: 지날 과 眼: 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