癖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10개
-
담벽증
(痰癖症)
:
담병(痰病)의 하나. 주로 옆구리에 생기며 이따금씩 아프다.
🌏 痰: 가래 담 癖: 적취 벽 症: 증세 증 -
벽적
(癖積)
:
음식을 잘못 먹어 배 속에 덩어리 같은 것이 생기는 병. 림프샘이 부어올라 창자의 속이 헐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창자 일부가 꿈틀거리기도 한다.
🌏 癖: 적취 벽 積: 쌓을 적 -
벽기
(癖嗜)
:
어떤 음식이나 기호품을 지나치게 좋아하다가 습관이 되어 생긴 병.
🌏 癖: 적취 벽 嗜: 즐길 기 -
유벽
(乳癖)
:
유방에 생긴 멍울. 딴딴하나 아프지는 않으며 중년이나 노년의 여자에게 주로 생긴다.
🌏 乳: 젖 유 癖: 적취 벽 -
벽괴
(癖塊)
:
몸 안에 뭉쳐 있는 혹 덩어리.
🌏 癖: 적취 벽 塊: 흙덩이 괴 -
현벽
(痃癖)
:
적취의 하나. 배꼽 양쪽 옆이나 옆구리에 막대기 또는 덩이 모양으로 뭉쳐진 것이 만져지며 가끔 통증이 있는 병이다.
🌏 痃: 현벽 현 癖: 적취 벽 -
벽기
(癖氣)
:
양 옆구리가 단단하고 그득하며 때로 아픔이 있는 증상.
🌏 癖: 적취 벽 氣: 기운 기 -
벽음
(癖飮)
:
양쪽 가슴 아래에 모인 물기가 흔들리며 출렁출렁 소리가 나는 병. 위의 기능이 약하거나 위가 늘어져서 생긴다.
🌏 癖: 적취 벽 飮: 마실 음 -
장벽
(腸癖)
:
1
피가 섞여 나오는 대변.
2
예전에, ‘이질’을 이르던 말. 대변에 고름과 같이 곱이 섞여 나오는 것이 창자를 씻어 내는 것과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질: 변에 곱이 섞여 나오며 뒤가 잦은 증상을 보이는 법정 전염병. 세균성과 원충성으로 구별한다.)
🌏 腸: 창자 장 癖: 적취 벽 -
혈벽
(血癖)
:
어혈(瘀血)로 생긴 뜬뜬한 종기(腫氣).
🌏 血: 피 혈 癖: 적취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