略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34개
略:
다스릴 략
다스릴 약
총획:11
부수:田
국어사전에서 🌏한자 "略 (다스릴 략, 다스릴 약)" 단어이고, '책명' 관련 단어는 34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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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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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사략
(僧史略)
:
중국 송나라 때의 승려 찬녕(贊寧)이 지은 불교사(佛敎史). 불교의 전래, 교단의 제도와 의식 따위의 사실(史實)을 기술하였다. 3권.
🌏 僧: 중 승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
북새기략
(北塞記略)
:
조선 영조ㆍ정조 때에 홍양호가 지은 체험기. 지은이가 경흥(慶興) 부사(府使)를 비롯하여 몇몇 공직(公職)에 있을 때 체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적었다.
🌏 北: 북녘 북 塞: 변방 새 記: 기록할 기 略: 다스릴 략 -
삼략
(三略)
:
태공망이 지은 병법서. 무경칠서의 하나로 노자(老子)의 사상을 기초로 하여, 정략(政略)ㆍ전략(戰略)의 도(道)를 서술하였다. 상략(上略), 중략(中略), 하략(下略)의 세 권으로 되어 있다.
🌏 三: 석 삼 略: 다스릴 략 -
예부운략
(禮部韻略)
:
중국 송나라의 정도(丁度)가 지은 운서(韻書).
🌏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韻: 운 운 略: 다스릴 략 -
석씨계고략
(釋氏稽古略)
:
중국 원나라 지정(至正) 14년(1354)에 각안(覺岸)이 편년체로 쓴 불교 사서(史書). 송나라까지 중국의 역사를 제왕 중심으로 요령 있게 정리하고, 선(禪)의 입장에서 불교의 계승과 전파에 관한 사적을 엮은 것이다. 4권.
🌏 釋: 풀 석 氏: 성 씨 稽: 상고할 계 古: 옛 고 略: 다스릴 략 -
동국약운
(東國略韻)
:
조선 태종 14년(1414)에 편찬되었다고 하는 최초의 우리말 운서(韻書).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東: 동녘 동 國: 나라 국 略: 다스릴 약 韻: 운 운 -
영환지략
(瀛環志略)
:
중국 청나라의 서계여(徐繼畬)가 지은 세계 지리 책. 1848년에 완성하여 1850년에 간행하였다. 10권.
🌏 瀛: 바다 영 環: 고리 환 志: 뜻 지 略: 다스릴 략 -
동여기략
(東輿記略)
:
조선 후기에, 서울을 기점으로 하여 각 지방으로 통하는 거리와 노정 및 각 도의 지방 관직 제도를 기록한 책. 철종 1년(1850)경에 편찬하였다. 2책.
🌏 東: 동녘 동 輿: 수레 여 記: 기록할 기 略: 다스릴 략 -
대학연의집략
(大學衍義輯略)
:
조선 세조 때에, 이석형이 ≪대학연의≫를 요약한 책. ≪고려사≫에서 일부 내용을 뽑아 첨가하였다. 21권 6책.
🌏 大: 큰 대 學: 배울 학 衍: 넘칠 연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輯: 모을 집 略: 다스릴 략 -
술수략
(術數略)
:
중국 한나라의 유흠이 애제(哀帝)의 명에 따라 편찬한 서적 목록서. 칠략(七略)의 하나로서 권모술수의 방면에 관한 서목(書目)을 모은 것이다.
🌏 術: 꾀 술 數: 셀 수 略: 다스릴 략 -
십구사략언해
(十九史略諺解)
:
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十: 열 십 九: 아홉 구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국조기략
(國朝記略)
:
조선 태조 때부터 광해군 때까지의 사적(史跡)을 약술한 책. 역대 왕의 세계(世系)를 책머리에 실은 다음, 당시 있었던 주요 사건을 뽑아 기록하였다. 5권 5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記: 기록할 기 略: 다스릴 략 -
선원계보기략
(璿源系譜紀略)
:
조선 왕실의 족보. 숙종 때 처음 간행한 뒤에, 새 임금이 즉위할 때마다 보간(補刊)하다가 광무 1년(1897)에 모두 합쳐서 펴냈다. 총서(總序), 범례(凡例), 선계(先系), 계서도(繼序圖), 세계(世系), 팔고조도(八高祖圖) 따위를 수록하였다. 6책.
🌏 璿: 아름다운 옥 선 源: 근원 원 系: 이을 계 譜: 계보 보 紀: 벼리 기 略: 다스릴 략 -
육도삼략
(六韜三略)
:
중국의 오래된 병서(兵書). ≪육도(六韜)≫와 ≪삼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六: 여섯 육 韜: 감출 도 三: 석 삼 略: 다스릴 략 -
금궤요략
(金匱要略)
:
중국 후한 때에, 장중경이 지었다고 전하는 의서(醫書). 주로 내과(內科)의 잡병(雜病)에 대한 치료법을 논한 것으로, 장중경의 ≪상한론≫과 함께 동양 의학의 원전으로 평가되며 처방학 및 치료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金: 쇠 금 匱: 함 궤 要: 중요할 요 略: 다스릴 략 -
칠략
(七略)
:
중국 전한의 학자 유향의 ≪별록≫에 입각하여 그의 아들 흠(歆)이 지은 서적 분류 목록. 집략, 육예략, 제자략, 시부략, 병서략, 술수략, 방기략으로 분류하였다. 3만 2000권.
🌏 七: 일곱 칠 略: 다스릴 략 -
선원보략
(璿源譜略)
:
≪선원보첩≫을 간략하게 기록한 책.
🌏 璿: 아름다운 옥 선 源: 근원 원 譜: 계보 보 略: 다스릴 략 -
제승방략
(制勝方略)
:
조선 시대에, 오랑캐를 막기 위하여 함경도 팔진(八鎭)의 지세(地勢)와 공수(攻守)의 방법을 적은 책. 태종 때 김종서가 쓴 것을 선조 21년(1588)에 이일(李鎰)이 수정하고 증보하여 현종 11년(1670)에 이선(李選)이 간행하였다. 2권 2책.
🌏 制: 억제할 제 勝: 이길 승 方: 모 방 略: 다스릴 략 -
사략언해
(史略諺解)
:
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건국방략
(建國方略)
:
쑨원(孫文)이 반식민지 상태인 중국의 혁명에서부터 건국까지의 구상을 밝힌 책. ‘심리 건설’, ‘물질 건설’, ‘사회 건설’의 3부로 나누어 1917년에서 1921년에 걸쳐 발표하였으며, 삼민주의(三民主義)의 기초를 이룬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크다.
🌏 建: 세울 건 國: 나라 국 方: 모 방 略: 다스릴 략 -
영해지략
(瀛海志略)
:
중국 청나라의 서계여(徐繼畬)가 지은 세계 지리 책. 1848년에 완성하여 1850년에 간행하였다. 10권.
🌏 瀛: 바다 영 海: 바다 해 志: 뜻 지 略: 다스릴 략 -
조선책략
(朝鮮策略)
:
조선 고종 17년(1880)에 주일(駐日) 청나라 외교관인 황준헌(黃遵憲)이 지은 책. 당시 국제 정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적어 수신사로 일본에 가 있던 김홍집에게 준 책으로, 제정 러시아의 남하 정책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선ㆍ일본ㆍ청나라가 장차 펴야 할 외교 정책을 논술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策: 꾀 책 略: 다스릴 략 -
명신지장집략
(名臣誌狀輯略)
:
조선 개국으로부터 영조 때까지 명신의 약전(略傳)을 엮은 책. 원집 10권, 속집 6권인데 속집은 원집에서 빠진 것을 추가한 것이다. 16책의 사본.
🌏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誌: 기록할 지 狀: 문서 장 輯: 모을 집 略: 다스릴 략 -
동국사략
(東國史略)
:
1
조선 태종의 명에 따라 권근, 이첨, 하륜 등이 지은 역사책. 단군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의 사실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 6권 2책의 활자본.
2
1906년에 현채가 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역사 개설서. 4권 4책.
🌏 東: 동녘 동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
도이지략
(島夷志略)
:
중국 원나라의 왕대연(汪大淵)이 쓴 지리 책. 14세기 남해 여러 나라의 지리ㆍ산물ㆍ풍속 따위를 직접 보고 듣고 쓴 책으로, 사료적(史料的) 가치가 크다. 2권.
🌏 島: 섬 도 夷: 오랑캐 이 志: 뜻 지 略: 다스릴 략 -
십팔사략
(十八史略)
:
중국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십팔사’를 요약하여 초학자용(初學者用)으로 편찬한 책. 중국 태고(太古)에서 송말(宋末)까지의 사실(史實)을 압축하여 기록하였다. 원간본(原刊本) 2권. (십팔사: 중국의 ‘십칠사’에 ≪송사(宋史)≫를 더한 열여덟 사서(史書). (십칠사: 중국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 ≪진서(陳書)≫, ≪후위서(後魏書)≫,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신당서≫, ≪신오대사≫를 이른다.))
🌏 十: 열 십 八: 여덟 팔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
배자예부운략
(排字禮部韻略)
:
중국 송나라의 정도(丁度)가 지은 운서(韻書).
🌏 排: 물리칠 배 字: 글자 자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韻: 운 운 略: 다스릴 략 -
대송승사략
(大宋僧史略)
:
중국 송나라 때의 승려 찬녕(贊寧)이 지은 불교사(佛敎史). 불교의 전래, 교단의 제도와 의식 따위의 사실(史實)을 기술하였다. 3권.
🌏 大: 큰 대 宋: 송나라 송 僧: 중 승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
안남지략
(安南志略)
:
1285년부터 1339년에 베트남 인 여즉(黎崱)이 엮은 베트남의 사서(史書). 1884년에 상하이에서 간행하였으며, 베트남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史料)로 20권 가운데 지금은 19권만 전한다.
🌏 安: 편안할 안 南: 남녘 남 志: 뜻 지 略: 다스릴 략 -
신간증보삼략직해
(新刊增補三略直解)
:
조선 시대에, 중국 명나라의 유인(劉寅)이 지은 병법서인 ≪삼략직해≫를 한글로 풀이한 책. 순조 5년(1805)에 간행되었다. 3권 1책의 목판본.
🌏 新: 새로울 신 刊: 책 펴낼 간 增: 더할 증 補: 기울 보 三: 석 삼 略: 다스릴 략 直: 곧을 직 解: 풀 해 -
흑달사략
(黑韃事略)
:
중국의 잡사(雜史). 송나라의 팽대아(彭大雅)ㆍ서정(徐霆)이 이종(理宗)의 명에 따라 몽고에 갔을 때 쓴 견문록으로, 칭기즈 칸 시대의 풍속, 역사, 제도 따위를 기록하였다. 가희(嘉熙) 원년(1237)에 완성하였다.
🌏 黑: 검을 흑 韃: 종족 이름 달 事: 일 사 略: 다스릴 략 -
계고략
(稽古略)
:
중국 원나라 지정(至正) 14년(1354)에 각안(覺岸)이 편년체로 쓴 불교 사서(史書). 송나라까지 중국의 역사를 제왕 중심으로 요령 있게 정리하고, 선(禪)의 입장에서 불교의 계승과 전파에 관한 사적을 엮은 것이다. 4권.
🌏 稽: 상고할 계 古: 옛 고 略: 다스릴 략 -
사의조선책략
(私擬朝鮮策略)
:
조선 고종 17년(1880)에 주일(駐日) 청나라 외교관인 황준헌(黃遵憲)이 지은 책. 당시 국제 정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적어 수신사로 일본에 가 있던 김홍집에게 준 책으로, 제정 러시아의 남하 정책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선ㆍ일본ㆍ청나라가 장차 펴야 할 외교 정책을 논술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擬: 헤아릴 의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策: 꾀 책 略: 다스릴 략 -
당의통략
(黨議通略)
:
조선 고종 때에 이건창(李建昌)이 쓴 당쟁의 역사. 선조 때의 동서 분당(東西分黨)으로부터 영조의 탕평책에 이르기까지 당쟁의 주요 내용을 기록하였다. 1책.
🌏 黨: 무리 당 議: 의논할 의 通: 통할 통 略: 다스릴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