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8개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총획:12
부수:爪
국어사전에서 🌏한자 "爲 (할 위, 만들 위)"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18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무위사 극락전
(無爲寺極樂殿)
:
‘강진무위사극락보전’의 전 이름.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무위사에 있는 조선 초기의 목조 불전. 건물 세부에 이르기까지 견실한 수법을 보인 훌륭한 건축물로, 건물 내부에는 삼존을 안치하고 후불 벽과 양측 벽에는 성종 7년(1476)에 그린 벽화가 있다. 국보 제13호.)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寺: 절 사 極: 지극할 극 樂: 즐길 락 殿: 큰 집 전 -
일체유위
(一切有爲)
:
세상의 모든 현상과 법칙은 다 인연으로 생기고 없어진다는 말.
🌏 一: 하나 일 切: 모두 체 有: 있을 유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
위락
(爲樂)
:
진실한 즐거움.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樂: 즐길 락 -
유위법
(有爲法)
:
인연에 의하여 생멸하는 만유일체의 법.
🌏 有: 있을 유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法: 법도 법 -
무위생사
(無爲生死)
:
성자가 받는 생사. 인연의 속박에서 벗어나 수명이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몸을 받는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生: 날 생 死: 죽을 사 -
무위법
(無爲法)
:
오위(五位)의 하나. 인연을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생멸(生滅)의 변화를 떠나 상주 불변 하는 참된 법이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法: 법도 법 -
위물신
(爲物身)
:
중생을 위하여 세상에 나타나 깨우치는 불신(佛身).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物: 만물 물 身: 몸 신 -
일체유위법
(一切有爲法)
:
세상의 모든 현상과 법칙은 다 인연으로 생기고 없어진다는 말.
🌏 一: 하나 일 切: 모두 체 有: 있을 유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法: 법도 법 -
유위
(有爲)
:
1
능력이 있어 쓸모가 있음.
2
일이 있음.
3
인연에 의하여 생멸하는 만유일체의 법.
🌏 有: 있을 유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
복위
(伏爲)
:
영혼을 천도(薦度)할 때에 유가족들이 부르는 소리.
🌏 伏: 엎드릴 복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
유위전변
(有爲轉變)
:
세상의 모든 사물은 인연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항상 변천하여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사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有: 있을 유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轉: 구를 전 變: 변할 변 -
무위사
(無爲寺)
: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절. 신라 진평왕 39년(617)에 창건하여, 관음사라 칭하였으나 조선 명종 10년(1555)에 지금의 이름으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세운 극락전과 그 벽화로 유명하다.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寺: 절 사 -
선열위식
(禪悅爲食)
:
오식(五食)의 하나. 선정(禪定)의 기쁨으로 몸과 마음을 건전하게 하고 지혜로운 생명을 얻는 일이다. 음식으로 몸을 기르고 목숨을 보존하는 일에 비유한 말이다.
🌏 禪: 고요할 선 悅: 기쁠 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食: 먹을 식 -
위축하다
(爲祝하다)
: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다.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祝: 빌 축 -
무위
(無爲)
:
1
인연을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생멸(生滅)의 변화를 떠난 것.
2
중국의 노장 철학에서, 자연에 따라 행하고 인위를 가하지 않는 것. 인간의 지식이나 욕심이 오히려 세상을 혼란시킨다고 여기고 자연 그대로를 최고의 경지로 본다.
3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음. 또는 이룬 것이 없음.
🌏 無: 없을 무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
위장엄심등시
(爲莊嚴心等施)
:
팔종시의 하나. 마음의 때를 없애고 열반을 구하기 위하여 하는 보시이다.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心: 마음 심 等: 같을 등 施: 베풀 시 -
위축
(爲祝)
:
나라를 위하여 하는 기도.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祝: 빌 축 -
적멸위락
(寂滅爲樂)
:
생사의 괴로움에 대하여, 적정(寂靜)한 열반의 경지를 참된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樂: 즐길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