燧 🌏한자(사자성어) 23개
-
수석
(燧石)
:
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석영(石英)의 하나. 아주 단단하고 회색, 갈색, 검은색 따위를 띤다.
🌏 燧: 부싯돌 수 石: 돌 석 -
봉수지기
(烽燧지기)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
봉수제
(烽燧制)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制: 억제할 제 -
수연
(燧煙)
:
봉화(烽火)의 연기.
🌏 燧: 부싯돌 수 煙: 연기 연 -
경봉수
(京烽燧)
: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가 집결하던 중앙 봉홧둑. 서울의 목멱산, 곧 지금의 남산에 있었다.
🌏 京: 서울 경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
번수하다
(燔燧하다)
:
밤중에 봉화의 횃불을 올리다.
🌏 燔: 사를 번 燧: 부싯돌 수 -
봉수덕산
(烽燧德山)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83미터.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德: 덕 덕 山: 뫼 산 -
봉수봉
(烽燧峯)
:
1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60미터.
2
함경남도 삼수군에 있는 산. 높이는 1,246미터.
3
함경남도 풍산군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36미터.
... (총 5개의 의미)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峯: 봉우리 봉 -
번수
(燔燧)
:
밤중에 봉화의 횃불을 올림. 또는 그 횃불.
🌏 燔: 사를 번 燧: 부싯돌 수 -
봉수현
(烽燧峴)
:
함경남도 학성군 학서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89미터.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峴: 재 현 -
봉수
(烽燧)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2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전국의 주요 산정(山頂)에 봉화대를 설치하여 낮에는 토끼 똥을 태운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였는데, 상황에 따라 올리는 횟수가 달랐다.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
소수
(巢燧)
: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살았다는 유소씨(有巢氏) 시대와 부싯돌을 쳐서 처음으로 불을 얻어 살았다는 수인씨(燧人氏) 시대라는 뜻으로, 태고 시대를 이르는 말.
🌏 巢: 새집 소 燧: 부싯돌 수 -
수화
(燧火)
:
1
홰에 켠 불.
2
부시를 쳐서 낸 불.
🌏 燧: 부싯돌 수 火: 불 화 -
봉수산
(熢燧山)
:
전라남도 목포에 있는 산. 고도는 높지 않으나 산세가 험하고 기암절벽이 첩첩하여 호남의 개골산(皆骨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노적봉, 유선각(儒仙閣), 유달사(儒達寺) 따위가 유명하다. 높이는 228미터.
🌏 熢: 연기 자욱할 봉 燧: 부싯돌 수 山: 뫼 산 -
봉수군
(烽燧軍)
: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軍: 군사 군 -
수금
(燧金)
:
부싯돌을 쳐서 불이 일어나게 하는 쇳조각.
🌏 燧: 부싯돌 수 金: 쇠 금 -
수인씨
(燧人氏)
: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三皇)의 한 사람으로, 불을 쓰는 법과 음식물을 조리하는 법을 전하였다고 한다.
🌏 燧: 부싯돌 수 人: 사람 인 氏: 성 씨 -
노고봉수
(老姑烽燧)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있는 봉수대. 축조 연대는 알 수 없다.
🌏 老: 늙을 노 姑: 시어미 고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
봉수망
(烽燧網)
:
봉수 제도에서, 전국의 봉수대를 그물처럼 연결한 선. 각각의 변방에서 서울로 연결하는 간선(幹線)으로서 5로(路)와 그 사이를 잇는 보조선이 있었다.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網: 그물 망 -
연변 봉수
(沿邊烽燧)
:
조선 시대에, 변경(邊境)의 제일선에 설치한 봉수.
🌏 沿: 따를 연 邊: 가 변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
내지 봉수
(內地烽燧)
:
조선 시대에, 경봉수(京烽燧)와 연변(沿邊) 봉수를 연결하기 위하여 내지에 설치한 봉수.
🌏 內: 안 내 地: 땅 지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
봉수 제도
(烽燧制度)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봉수대
(烽燧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烽: 봉화 봉 燧: 부싯돌 수 臺: 돈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