營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58개
-
무위영
(武衛營)
:
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종래의 무위소와 훈련원을 합쳐 만들었다.
🌏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후영
(後營)
:
조선 고종 21년(1884)에 둔 친군영. 뒤에 우영, 해방영과 합하여 통위영이 되었다.
🌏 後: 뒤 후 營: 경영할 영 -
도영하다
(到營하다)
:
새로 부임하는 감사가 감영에 이르다.
🌏 到: 다다를 도 營: 경영할 영 -
경영문
(京營門)
: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총융청, 용호영, 수어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京: 서울 경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
영뜰
(營뜰)
:
영문 안에 있는 마당.
🌏 營: 경영할 영 -
영노
(營奴)
:
군영, 감영, 병영, 수영 따위에 속한 사내종.
🌏 營: 경영할 영 奴: 종 노 -
통위영
(統衛營)
:
조선 고종 25년(1888)에 친군영의 후영(後營), 우영(右營), 해방영(海防營)을 합하여 개편한 군영.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통영
(統營)
:
1
통제하고 경영함.
2
조선 선조 26년(1593)에 이순신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한산도에 설치한 군영. 뒤에 거제현과 고성현 등으로 옮겼다가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營: 경영할 영 -
영작공
(營作貢)
:
각 도의 감영이나 병영, 수영 따위에서 백성에게 징수한 돈이나 천, 곡물로 물품을 사서 마련하는 공물.
🌏 營: 경영할 영 作: 지을 작 貢: 바칠 공 -
우병영
(右兵營)
:
조선 선조 36년(1603)에, 경상도 진주에 둔 병마절도사의 주영(駐營).
🌏 右: 오른쪽 우 兵: 군사 병 營: 경영할 영 -
영문 둔전
(營門屯田)
:
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屯: 진칠 둔 田: 밭 전 -
관영
(官營)
:
각 지방의 요충지에 있던 관청과 병영(兵營). 도마다 감사(監司)의 감영(監營), 병마절도사의 병영(兵營), 수군절도사의 수영(水營)이 있고, 그 아래에 크고 작은 진영(鎭營)이 있었다.
🌏 官: 벼슬 관 營: 경영할 영 -
영곤
(營閫)
:
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 營: 경영할 영 閫: 문지방 곤 -
해영
(海營)
:
조선 시대에, 황해도 감영을 이르던 말.
🌏 海: 바다 해 營: 경영할 영 -
영저도고
(營邸都賈)
:
조선 후기에, 영저리와 지방 상인이 짜고 진상품을 독점 판매 함으로써 지방 관아 도시에 성립된 관상(官商) 도고.
🌏 營: 경영할 영 邸: 집 저 都: 도읍 도 賈: 살 고 -
영리
(營吏)
:
조선 시대에, 감영ㆍ군영ㆍ수영에 속하여 있던 서리.
🌏 營: 경영할 영 吏: 벼슬아치 리 -
영노비
(營奴婢)
:
감영이나 병영에 속한 관노비.
🌏 營: 경영할 영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집춘영
(集春營)
:
조선 시대에, 서울 창덕궁 동쪽에 있던 어영청의 분영(分營).
🌏 集: 모을 집 春: 봄 춘 營: 경영할 영 -
정영하다
(呈營하다)
:
조선 시대에, 각 도(道)의 관찰사가 있는 감영에 직접 소장(訴狀)을 내다.
🌏 呈: 드릴 정 營: 경영할 영 -
경기 수영별무사
(京畿水營別武士)
:
조선 시대에, 경기도의 수군 본부에 속한 별무사. 8명으로 구성되었다.
🌏 京: 서울 경 畿: 경기 기 水: 물 수 營: 경영할 영 別: 다를 별 武: 굳셀 무 士: 선비 사 -
어영사
(御營使)
:
조선 시대에 둔, 어영군의 우두머리.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야영 유적
(野營遺跡)
:
선사 시대의 사람들이 생활 본거지 이외에 계절에 따라 잠시 살았던 자리.
🌏 野: 들 야 營: 경영할 영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영하관
(營下官)
:
각 영문의 판관.
🌏 營: 경영할 영 下: 아래 하 官: 벼슬 관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어영목
(御營木)
:
조선 시대에, 역(役)의 대가로 어영청에 내던 무명.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木: 나무 목 -
영문 결장
(營門決杖)
:
중앙 군영(軍營)과 감영(監營)이나 병영(兵營), 수영(水營) 따위에서 형장(刑杖)을 집행하던 일.
🌏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決: 결정할 결 杖: 지팡이 장 -
영선사
(營繕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서 왕실의 토목, 건축, 영선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營: 경영할 영 繕: 기울 선 司: 맡을 사 -
별영
(別營)
:
1
따로 설치한 군영.
2
조선 시대에, 친군영에 속한 군대. 고종 21년(1884)에 설치하여 고종 25년(1888)에 총어영으로 고쳤다.
🌏 別: 다를 별 營: 경영할 영 -
영둔토
(營屯土)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營: 경영할 영 屯: 진칠 둔 土: 흙 토 -
유영
(留營)
:
조선 시대에, 유수(留守)가 있던 영문.
🌏 留: 머무를 유 營: 경영할 영 -
영장
(營將)
:
조선 시대에 둔, 각 진영(鎭營)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중앙의 총융청ㆍ수어청ㆍ진무영에 속한 것과 각 도의 감영(監營)ㆍ병영(兵營)에 속한 것 두 가지 계통이 있는데, 모두 지방 군대를 관리하였다.
🌏 營: 경영할 영 將: 장수 장 -
사방영
(四防營)
:
조선 시대에, 평안도의 창성ㆍ강계ㆍ선천ㆍ삼화의 네 곳에 둔 방어영.
🌏 四: 넉 사 防: 막을 방 營: 경영할 영 -
삼영문
(三營門)
:
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三: 석 삼 營: 경영할 영 門: 문 문 -
감영군
(監營軍)
:
감영에 속한 군대.
🌏 監: 볼 감 營: 경영할 영 軍: 군사 군 -
보영하다
(報營하다)
:
고을의 원이 감영(監營)에 보고하다.
🌏 報: 갚을 보 營: 경영할 영 -
통어영
(統禦營)
:
조선 시대에, 삼도의 수군을 통제하던 군영. 인조 11년(1633)에 교동(喬桐)에 두었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營: 경영할 영 -
서영사
(西營使)
:
친군영 가운데 서영의 으뜸 벼슬.
🌏 西: 서녘 서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무남영
(武南營)
:
구한말에, 친군영에 속한 군대. 고종 30년(1893)에 전주에 두었다가 이듬해 없앴다.
🌏 武: 굳셀 무 南: 남녘 남 營: 경영할 영 -
삼군영
(三軍營)
:
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三: 석 삼 軍: 군사 군 營: 경영할 영 -
영납
(營納)
:
감영에 바치던 물건이나 돈.
🌏 營: 경영할 영 納: 들일 납 -
해방영
(海防營)
:
조선 시대 친군영의 하나. 경기ㆍ황해ㆍ충청 3도의 수군을 통할하던 군영으로, 고종 21년(1884)에 설치하였으며 뒤에 친군영에 속한 우영ㆍ후영과 합하여 통위영으로 고쳤다.
🌏 海: 바다 해 防: 막을 방 營: 경영할 영 -
상영
(上營)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 上: 위 상 營: 경영할 영 -
장용영
(壯勇營)
:
조선 정조 17년(1793)에 왕권 강화를 목적으로 설치한 금위(禁衛) 조직. 내영(內營)과 외영(外營)으로 구성되어 각각 한양 도성과 수원 유수부(留守部)의 숙위(宿衛) 업무를 담당하다가 순조 2년(1802)에 폐지되고 외영만 축소되어 총리영(總理營)으로 바뀌었다.
🌏 壯: 씩씩할 장 勇: 날랠 용 營: 경영할 영 -
좌영
(左營)
:
조선 시대에 둔 친군영의 하나. 고종 20년(1883)에 두었다가 25년(1888)에 전영(前營)과 합하여 장위영(壯衛營)으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營: 경영할 영 -
영전
(營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營: 경영할 영 田: 밭 전 -
총어영
(摠禦營)
:
구한말에, 친군영 가운데 별도로 둔 군영(軍營). 고종 25년(1888)에 별영(別營)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에 없앴다.
🌏 摠: 모두 총 禦: 막을 어 營: 경영할 영 -
단영
(單營)
:
다른 영문(營門)의 통제를 받지 않는 독립된 군영.
🌏 單: 홑 단 營: 경영할 영 -
별영색
(別營色)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공물의 값을 치르는 일과 훈련도감의 군사에게 급료를 주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別: 다를 별 營: 경영할 영 色: 빛 색 -
용호영
(龍虎營)
:
조선 후기에, 숙직하며 대궐을 경호하고 임금의 가마 곁을 따라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군영. 영조 31년(1755)에 금군청을 개편하여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무위영(武衛營)에 합쳤다가 다시 전대로 회복하고, 31년(1894)에 통위영(統衛營)에 합쳤다.
🌏 龍: 용 용 虎: 범 호 營: 경영할 영 -
계서영리
(啓書營吏)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는 계서(啓書)를 쓰던 영리(營吏).
🌏 啓: 열 계 書: 글 서 營: 경영할 영 吏: 벼슬아치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