燔 🌏한자(사자성어)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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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겁
(燔劫)
:
집에 불을 지르고 약탈함.
🌏 燔: 사를 번 劫: 겁탈할 겁 -
연반꾼
(延燔꾼)
:
장사(葬事) 지내러 갈 때에 등(燈)을 들고 가는 사람.
🌏 延: 끌 연 燔: -
연반하다
(延燔하다)
:
장사(葬事) 지내러 갈 때에 등(燈)을 들고 가다.
🌏 延: 끌 연 燔: -
예번
(例燔)
:
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그릇.
🌏 例: 법식 예 燔: 사를 번 -
재번하다
(再燔하다)
:
도자기를 두 번째 굽다.
🌏 再: 다시 재 燔: 사를 번 -
번료
(燔燎)
:
1
화톳불이나 모닥불을 놓음.
2
하늘에 제사를 지냄.
🌏 燔: 사를 번 燎: 화톳불 료 -
번조
(燔造)
:
질그릇, 사기그릇 따위를 구워 만들어 내는 일.
🌏 燔: 사를 번 造: 지을 조 -
번수하다
(燔燧하다)
:
밤중에 봉화의 횃불을 올리다.
🌏 燔: 사를 번 燧: 부싯돌 수 -
번육
(燔肉)
:
구운 고기.
🌏 燔: 사를 번 肉: 고기 육 -
별번
(別燔)
:
왕실에서 쓰기 위하여 특별히 만든 도자기.
🌏 別: 다를 별 燔: 사를 번 -
번은
(燔銀)
:
품질이 아주 낮은 은.
🌏 燔: 사를 번 銀: 은 은 -
번료하다
(燔燎하다)
:
1
화톳불이나 모닥불을 놓다.
2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 燔: 사를 번 燎: 화톳불 료 -
번작하다
(燔灼하다)
:
불에 굽다.
🌏 燔: 사를 번 灼: 사를 작 -
번백옥
(燔白玉)
:
조선 시대에, 돌가루를 구워서 흰 옥 모양으로 만든 꾸미개. 사품 이하의 관원이 조복(朝服)에 패옥으로 늘어뜨려 달았다.
🌏 燔: 사를 번 白: 흰 백 玉: 구슬 옥 -
번철
(燔鐵)
:
전을 부치거나 고기 따위를 볶을 때에 쓰는, 솥뚜껑처럼 생긴 무쇠 그릇.
🌏 燔: 사를 번 鐵: 쇠 철 -
상번제
(常燔祭)
:
끊임없이 지내는 희생 제사. 동물을 제단 위에 놓고 불로 태워 연기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께 바쳐짐을 상징하는 제사이다.
🌏 常: 항상 상 燔: 사를 번 祭: 제사 제 -
번조소
(燔造所)
:
조선 시대에, 왕궁에서 쓰는 질그릇, 사기그릇 따위를 만들던 공장. 사옹원의 분원으로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다.
🌏 燔: 사를 번 造: 지을 조 所: 바 소 -
번수
(燔燧)
:
밤중에 봉화의 횃불을 올림. 또는 그 횃불.
🌏 燔: 사를 번 燧: 부싯돌 수 -
번주홍
(燔朱紅)
:
진홍색의 도료.
🌏 燔: 사를 번 朱: 붉을 주 紅: 붉을 홍 -
번조하다
(燔造하다)
:
질그릇, 사기그릇 따위를 구워 만들어 내다.
🌏 燔: 사를 번 造: 지을 조 -
재번되다
(再燔되다)
:
도자기가 두 번째 구워지다.
🌏 再: 다시 재 燔: 사를 번 -
번작
(燔灼)
:
불에 구움.
🌏 燔: 사를 번 灼: 사를 작 -
연반
(延燔)
:
장사(葬事) 지내러 갈 때에 등(燈)을 들고 감.
🌏 延: 끌 연 燔: -
번관
(燔官)
:
질그릇, 사기그릇을 구워 만드는 일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燔: 사를 번 官: 벼슬 관 -
번옥
(燔玉)
:
돌가루를 구워 만든 옥.
🌏 燔: 사를 번 玉: 구슬 옥 -
번토
(燔土)
:
질그릇이나 사기그릇을 만드는 데 쓰는 흙.
🌏 燔: 사를 번 土: 흙 토 -
번겁하다
(燔劫하다)
:
집에 불을 지르고 약탈하다.
🌏 燔: 사를 번 劫: 겁탈할 겁 -
재번
(再燔)
:
도자기를 두 번째 구움.
🌏 再: 다시 재 燔: 사를 번 -
초번
(初燔)
:
도자기의 애벌구이.
🌏 初: 처음 초 燔: 사를 번 -
번사
(燔師)
:
사기 굽는 가마에 불을 맡아 때는 사람.
🌏 燔: 사를 번 師: 스승 사 -
번시
(燔柴)
:
섶나무를 태우며 하늘에 제사 지냄.
🌏 燔: 사를 번 柴: 섶 시 -
연반계
(延燔契)
:
계원 가족의 장례에 필요한 비용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계.
🌏 延: 끌 연 燔: 契: 맺을 계 -
번제
(燔祭)
:
구약 시대에,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제사. 안식일,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 속죄제에 지냈다.
🌏 燔: 사를 번 祭: 제사 제 -
번조관
(燔造官)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 속하여 번조하는 일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특히 땔감인 장작을 책임지고 관리하였다.
🌏 燔: 사를 번 造: 지을 조 官: 벼슬 관 -
번청옥
(燔靑玉)
:
조선 시대에, 돌가루를 구워서 파란 옥 모양으로 만든 꾸미개. 삼품 이상의 관원이 조복에 패옥으로 늘어뜨려 달았다.
🌏 燔: 사를 번 靑: 푸를 청 玉: 구슬 옥 -
번시하다
(燔柴하다)
:
섶나무를 태우며 하늘에 제사 지내다.
🌏 燔: 사를 번 柴: 섶 시 -
갑번
(甲燔)
:
예전에, 왕실에 바치려고 굽던 도자기. 특제 다음으로 품질이 좋았다.
🌏 甲: 갑옷 갑 燔: 사를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