澤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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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택사
(물澤瀉)
: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한다. 늪이나 얕은 물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澤: 못 택 瀉: 쏟을 사 -
대택자작이
(大澤자작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이다. 가지에 혹 모양의 선점(腺點)이 있으며 표면은 광택이 난다. 수꽃은 가지 끝에 달리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고원의 습지(濕地)에서 나는데 함북 길주군의 대택과 무산군의 장지에 분포한다.
🌏 大: 큰 대 澤: 못 택 -
소택 식물
(沼澤植物)
: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 미나리, 끈끈이주걱 따위가 있다.
🌏 沼: 늪 소 澤: 못 택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개택란
(개澤蘭)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7월쯤에 작고 흰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4개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쉽싸리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 것이 특이하다. 못이나 늪 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한다.
🌏 澤: 못 택 蘭: 난초 란 -
대택자작나무
(大澤자작나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이다. 가지에 혹 모양의 선점(腺點)이 있으며 표면은 광택이 난다. 수꽃은 가지 끝에 달리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작은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고원의 습지(濕地)에서 나는데 함북 길주군의 대택과 무산군의 장지에 분포한다.
🌏 大: 큰 대 澤: 못 택 -
택칠
(澤漆)
:
대극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33cm이고 뭉쳐나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쐐기 모양 또는 주걱 모양이다. 5월에 황록색 꽃이 작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경기,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澤: 못 택 漆: 옻 칠 -
택자원
(澤紫苑)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초여름에 누르스름한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갈라진다. 어린싹은 식용한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澤: 못 택 紫: 자주 빛 자 苑: 나라 동산 원 -
택란
(澤蘭)
:
1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흰색의 단성화가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연한 부분은 나물로 식용하고 다 자란 것은 약용한다. 물가에 살며 아시아 동부에서 북아메리카에 걸쳐 분포한다.
2
말린 ‘쉽싸리’의 잎과 줄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어혈, 수종(水腫), 월경 불순, 타박상 따위에 쓴다. (쉽싸리: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흰색의 단성화가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연한 부분은 나물로 식용하고 다 자란 것은 약용한다. 물가에 살며 아시아 동부에서 북아메리카에 걸쳐 분포한다.)
🌏 澤: 못 택 蘭: 난초 란 -
택사과
(澤瀉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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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떡잎식물의 한 과. 초본으로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전 세계에 10속 72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벗풀, 보풀, 쇠귀나물, 택사 따위가 있다.
🌏 澤: 못 택 瀉: 쏟을 사 科: 품등 과 -
질경이택사
(질경이澤瀉)
: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한다. 늪이나 얕은 물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澤: 못 택 瀉: 쏟을 사 -
수택사
(水澤瀉)
: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덩이뿌리는 약용한다. 늪이나 얕은 물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澤: 못 택 瀉: 쏟을 사 -
택사
(澤瀉)
:
1
‘「1」’의 덩이줄기. 이뇨 작용과 열 내리는 작용이 있어 오줌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데나 수종(水腫) 따위에 쓰인다.
2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1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늪이나 얕은 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澤: 못 택 瀉: 쏟을 사 -
대택광이
(大澤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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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고 여름에 긴 꽃대 끝에서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높은 지대의 습한 땅에서 자란다.
🌏 大: 큰 대 澤: 못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