澈 🌏한자(사자성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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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사 철감 선사 탑
(雙峯寺澈鑑禪師塔)
:
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부도(浮屠). 통일 신라 경문왕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8각 원당 형식으로 조각이 정교하고 우아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이다. 국보 제57호.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澈: 물 맑을 철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塔: 탑 탑 -
형철히
(瑩澈히)
:
1
환하게 내다보이도록 맑게.
2
지혜나 사고력 따위가 밝고 투철하게.
🌏 瑩: 밝을 형 澈: 물 맑을 철 -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
(雙峯寺澈鑑禪師塔碑)
:
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탑비. 통일신라 경문왕 8년(868)에 건립된 것으로, 지금은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이다. 보물 제170호.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澈: 물 맑을 철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塔: 탑 탑 碑: 비석 비 -
형철하다
(瑩澈하다)
:
1
환하게 내다보이도록 맑다.
2
지혜나 사고력 따위가 밝고 투철하다.
🌏 瑩: 밝을 형 澈: 물 맑을 철 -
징철하다
(澄澈하다)
: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끝없이 맑다.
🌏 澄: 맑을 징 澈: 물 맑을 철 -
형철
(瑩澈)
:
1
환하게 내다보이도록 맑음.
2
지혜나 사고력 따위가 밝고 투철함.
🌏 瑩: 밝을 형 澈: 물 맑을 철 -
청철장려
(淸澈壯勵)
:
높고 장하고 씩씩하다는 뜻으로, 우조(羽調) 곧 높은 조 음악의 느낌을 이르는 말.
🌏 淸: 맑을 청 澈: 물 맑을 철 壯: 씩씩할 장 勵: 힘쓸 려 -
징철
(澄澈)
:
‘징철하다’의 어근. (징철하다: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끝없이 맑다.)
🌏 澄: 맑을 징 澈: 물 맑을 철 -
정철
(鄭澈)
:
조선 명종ㆍ선조 때의 문신ㆍ시인(1536~1593). 자는 계함(季涵). 호는 송강(松江). 가사 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사상 중요한 <관동별곡>, <사미인곡> 따위의 가사 작품과 시조 작품을 남겼다. 저서에 ≪송강집≫과 ≪송강가사≫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澈: 물 맑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