澄 🌏한자(사자성어) 42개
-
침징지
(沈澄池)
:
물속에 섞인 흙이나 모래를 가라앉혀 물을 맑게 만들기 위하여 만든 못.
🌏 沈: 잠길 침 澄: 맑을 징 池: 못 지 -
징고
(澄高)
:
‘징고하다’의 어근. (징고하다: 달이 높이 떠서 맑다., (비유적으로) 인품이 맑고 높다.)
🌏 澄: 맑을 징 高: 높을 고 -
징벽
(澄碧)
:
1
맑고 푸른 빛이 도는 물.
2
맑고 푸른 빛.
🌏 澄: 맑을 징 碧: 푸를 벽 -
징청하다
(澄淸하다)
:
물 따위가 썩 맑고 깨끗하다.
🌏 澄: 맑을 징 淸: 맑을 청 -
징상하다
(澄爽하다)
:
마음이 맑고 상쾌하다.
🌏 澄: 맑을 징 爽: 시원할 상 -
남비징청
(攬轡澄淸)
:
말의 고삐를 잡아 천하를 맑게 한다는 뜻으로, 관리가 되어 어지러운 정치를 새롭게 바로잡아 보겠다는 큰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攬: 움킬 남 轡: 고삐 비 澄: 맑을 징 淸: 맑을 청 -
연징
(淵澄)
:
‘연징하다’의 어근. (연징하다: 깊고 맑다.)
🌏 淵: 못 연 澄: 맑을 징 -
징명
(澄明)
:
‘징명하다’의 어근. (징명하다: 깨끗하고 맑다.)
🌏 澄: 맑을 징 明: 밝을 명 -
청징법
(淸澄法)
:
현탁 물질이나 콜로이드 알갱이들이 들어 있는 용액에서 이들을 없애고 맑은 용액을 얻는 방법.
🌏 淸: 맑을 청 澄: 맑을 징 法: 법도 법 -
징원당 우사경
(澄源堂右司經)
:
고려 시대에, 징원당에 속한 벼슬. 공양왕 3년(1391)에 세자우사경을 고친 것이다.
🌏 澄: 맑을 징 源: 근원 원 堂: 집 당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經: 경서 경 -
징명하다
(澄明하다)
:
깨끗하고 맑다.
🌏 澄: 맑을 징 明: 밝을 명 -
징징
(澄澄)
:
‘징징하다’의 어근. (징징하다: 매우 맑다.)
🌏 澄: 맑을 징 澄: 맑을 징 -
고징하다
(高澄하다)
:
높고 맑다.
🌏 高: 높을 고 澄: 맑을 징 -
청징
(淸澄)
:
‘청징하다’의 어근. (청징하다: 맑고 깨끗하다.)
🌏 淸: 맑을 청 澄: 맑을 징 -
징정하다
(澄淨하다)
:
물이 맑고 깨끗하다.
🌏 澄: 맑을 징 淨: 깨끗할 정 -
징담
(澄潭)
:
맑은 연못.
🌏 澄: 맑을 징 潭: 깊을 담 -
징수
(澄水)
:
맑고 깨끗한 물.
🌏 澄: 맑을 징 水: 물 수 -
징상
(澄爽)
:
‘징상하다’의 어근. (징상하다: 마음이 맑고 상쾌하다.)
🌏 澄: 맑을 징 爽: 시원할 상 -
명징하다
(明澄하다)
:
깨끗하고 맑다.
🌏 明: 밝을 명 澄: 맑을 징 -
불도징
(佛圖澄)
:
중국 후조 시대에 활동한 서역의 승려(232~348). 310년 뤄양(洛陽)에 가서 후조왕 석륵(石勒), 석호(石虎)의 신봉을 얻어 화북 지방에 불교를 널리 보급하였다.
🌏 佛: 부처 불 圖: 그림 도 澄: 맑을 징 -
한징
(韓澄)
:
국어학자(1886~1944). 호는 효창(曉蒼). 이윤재 등과 조선어 학회의 편찬 위원, 표준말 사정 위원으로 일하다가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하였다.
🌏 韓: 나라 한 澄: 맑을 징 -
징징하다
(澄澄하다)
:
매우 맑다.
🌏 澄: 맑을 징 澄: 맑을 징 -
징주
(澄酒)
:
찹쌀을 쪄서 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려 빚어서 담갔다가 용수를 박아서 떠내거나 술주자에 짜낸 술.
🌏 澄: 맑을 징 酒: 술 주 -
명징
(明澄)
:
‘명징하다’의 어근. (명징하다: 깨끗하고 맑다.)
🌏 明: 밝을 명 澄: 맑을 징 -
징고하다
(澄高하다)
:
1
달이 높이 떠서 맑다.
2
(비유적으로) 인품이 맑고 높다.
🌏 澄: 맑을 징 高: 높을 고 -
징원당
(澄源堂)
:
고려 시대에, 세자(世子)가 학문을 닦던 곳. 공양왕 3년(1391)에 설치하였다.
🌏 澄: 맑을 징 源: 근원 원 堂: 집 당 -
이징옥의 난
(李澄玉의亂)
:
조선 단종 원년(1453)에 함길도 도절제사 이징옥이 수양 대군의 득세와 자신의 파직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 스스로 대금 황제(大金皇帝)라 칭하고 여진에 도움을 청하였는데, 정종(鄭種) 등의 습격으로 이징옥이 살해되어 실패로 끝났다.
🌏 李: 오얏 이 澄: 맑을 징 玉: 구슬 옥 亂: 어지러울 난 -
청징하다
(淸澄하다)
:
맑고 깨끗하다.
🌏 淸: 맑을 청 澄: 맑을 징 -
고징
(高澄)
:
‘고징하다’의 어근. (고징하다: 높고 맑다.)
🌏 高: 높을 고 澄: 맑을 징 -
징원당 좌사경
(澄源堂左司經)
:
고려 시대에, 징원당에 속한 벼슬. 공양왕 3년(1391)에 세자좌사경을 고친 것이다.
🌏 澄: 맑을 징 源: 근원 원 堂: 집 당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經: 경서 경 -
징정
(澄淨)
:
‘징정하다’의 어근. (징정하다: 물이 맑고 깨끗하다.)
🌏 澄: 맑을 징 淨: 깨끗할 정 -
연징하다
(淵澄하다)
:
깊고 맑다.
🌏 淵: 못 연 澄: 맑을 징 -
징심당지
(澄心堂紙)
:
중국 오대(五代)의 남당(南唐) 궁정에서 만들어진 최고급 종이. 뽕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들며, 두꺼운 대형전(大型牋)과 얇은 장경지(藏經紙) 크기의 대판(大版) 2종이 있다.
🌏 澄: 맑을 징 心: 마음 심 堂: 집 당 紙: 종이 지 -
징철하다
(澄澈하다)
: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끝없이 맑다.
🌏 澄: 맑을 징 澈: 물 맑을 철 -
징니연
(澄泥硯)
:
벼루의 하나. 물에 넣고 휘저어 잡물을 없앤 고운 흙으로 구워서 만든다.
🌏 澄: 맑을 징 泥: 진흙 니 硯: 벼루 연 -
징관
(澄觀)
:
중국 당나라의 승려(738~839). 속성은 하후(夏候). 존칭은 청량 대사(淸涼大師)ㆍ화엄 보살. 화엄종의 제4대조로, 법장(法藏)의 화엄 교학을 부흥하였다. 저서에 ≪화엄경소≫ 60권, ≪수소연의초(隨疏演義鈔)≫ 90권 따위가 있다.
🌏 澄: 맑을 징 觀: 볼 관 -
징청
(澄淸)
:
‘징청하다’의 어근. (징청하다: 물 따위가 썩 맑고 깨끗하다.)
🌏 澄: 맑을 징 淸: 맑을 청 -
이징
(李澄)
:
조선 중기의 화가(1581~?). 자는 자함(子涵). 호는 허주(虛舟). 인조 때 화원(畫員)을 지냈으며, 중국 명나라 맹영광(孟永光)에게 중국풍을 배워 청록 산수와 금벽 산수 따위의 채색화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유정방방도(遊艇訪芳圖)>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澄: 맑을 징 -
징천
(澄泉)
:
물이 맑은 샘.
🌏 澄: 맑을 징 泉: 샘 천 -
징철
(澄澈)
:
‘징철하다’의 어근. (징철하다: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끝없이 맑다.)
🌏 澄: 맑을 징 澈: 물 맑을 철 -
이징옥
(李澄玉)
:
조선 세종 때의 무인(?~1453). 육진 개척에 공이 커서 함길도 도절제사가 되었다. 단종 원년(1453)에 수양 대군이 김종서 쪽의 인물임을 꺼려 파직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피살되었다.
🌏 李: 오얏 이 澄: 맑을 징 玉: 구슬 옥 -
비폭징류
(飛瀑澄流)
:
아주 높은 곳에서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와 맑게 흐르는 물.
🌏 飛: 날 비 瀑: 폭포 폭 澄: 맑을 징 流: 흐를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