漕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0개
漕:
배로 실어나를 조
총획:14
부수:水
국어사전에서 🌏한자 "漕 (배로 실어나를 조)"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0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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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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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조마국
(走漕馬國)
:
삼한 시대에, 변한에 속한 나라의 하나. 가야 연맹 가운데 하나로서 토착적인 세력 기반을 가지고 성장하다가 562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走: 달릴 주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馬: 말 마 國: 나라 국 -
조운읍
(漕運邑)
:
세곡의 운반을 맡았던 고을.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邑: 고을 읍 -
병조선
(兵漕船)
:
조선 시대에, 평상시에는 짐배로 쓰고 전시에는 전함으로 쓰던 배. 세조 11년(1465)에 처음 만들었다.
🌏 兵: 군사 병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船: 배 선 -
조운창
(漕運倉)
:
1
조운(漕運)과 조창(漕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수송과 보관을 위하여 강가나 바닷가에 지어 놓은 곳집. 조선 시대에는 경창(京倉), 가흥창(可興倉) 등 전국에 열 곳이 있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倉: 곳집 창 -
조박
(漕舶)
: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舶: 큰 배 박 -
조군
(漕軍)
: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선(漕船)에 승선하여 조운 활동에 종사하던 선원.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軍: 군사 군 -
조운사
(漕運使)
: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使: 부릴 사 -
조선
(漕船)
:
1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
2
조운(漕運)하는 데 쓰던 배.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船: 배 선 -
전조
(轉漕)
: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던 일. 또는 그런 제도.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는 수운 또는 참운(站運)과 바다를 이용하는 해운이 있다.
🌏 轉: 구를 전 漕: 배로 실어나를 조 -
조졸
(漕卒)
: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선(漕船)에 승선하여 조운 활동에 종사하던 선원.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卒: 마칠 졸 -
조복미
(漕復米)
:
충청도와 전라도의 조군(漕軍)에게 나누어 주던 복결(復結)을 도로 선혜청에 바치게 하고, 대신에 소속 조창에서 봉급으로 나누어 주도록 한 쌀.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復: 돌아올 복 米: 쌀 미 -
조운하다
(漕運하다)
:
1
배로 물건을 실어 나르다.
2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다.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여 수운하는 일 또는 참운(站運)을 하는 일과 바다를 이용하여 해운을 하는 일이 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
전조하다
(轉漕하다)
: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다.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여 수운하는 일 또는 참운(站運)을 하는 일과 바다를 이용하여 해운을 하는 일이 있다.
🌏 轉: 구를 전 漕: 배로 실어나를 조 -
조운되다
(漕運되다)
:
1
배에 물건이 실려 옮겨지다.
2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가 서울까지 배로 운반되다. 내륙의 수로로 수운되는 일 또는 참운(站運)이 되는 일과 바다로 해운이 되는 일이 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
조창
(漕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수송과 보관을 위하여 강가나 바닷가에 지어 놓은 곳집. 조선 시대에는 경창(京倉), 가흥창(可興倉) 등 전국에 열 곳이 있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倉: 곳집 창 -
조운
(漕運)
:
1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던 일. 또는 그런 제도.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는 수운 또는 참운(站運)과 바다를 이용하는 해운이 있다.
2
배로 물건을 실어 나름.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
운조
(運漕)
:
1
배로 물건을 실어 나름.
2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던 일. 또는 그런 제도.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는 수운 또는 참운(站運)과 바다를 이용하는 해운이 있다.
🌏 運: 운전할 운 漕: 배로 실어나를 조 -
조전하다
(漕轉하다)
:
1
배로 물건을 실어 나르다.
2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다.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여 수운하는 일 또는 참운(站運)을 하는 일과 바다를 이용하여 해운을 하는 일이 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轉: 구를 전 -
조전
(漕轉)
:
1
배로 물건을 실어 나름.
2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던 일. 또는 그런 제도.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는 수운 또는 참운(站運)과 바다를 이용하는 해운이 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轉: 구를 전 -
조세창
(漕稅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수송과 보관을 위하여 강가나 바닷가에 지어 놓은 곳집. 조선 시대에는 경창(京倉), 가흥창(可興倉) 등 전국에 열 곳이 있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稅: 세금 세 倉: 곳집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