涇 🌏한자(사자성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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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위
(無涇渭)
:
‘무경위하다’의 어근. (무경위하다: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이 없다.)
🌏 無: 없을 무 涇: 통할 경 渭: 속 끓일 위 -
최경
(崔涇)
:
조선 시대의 화가(?~?). 도화서 화원을 거쳐 별제가 되었다. 인물화에 특히 뛰어나 산수화의 안견과 함께 이름을 떨쳤다.
🌏 崔: 높을 최 涇: 통할 경 -
경오
(涇오)
:
→ 경위. (경위: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 중국의 징수이강(涇水江)의 강물은 흐리고 웨이수이강(渭水江)의 강물은 맑아 뚜렷이 구별된다는 데에서 나온 말이나 건륭제 때 확인해 보니, 실제로는 징수이강이 맑고 웨이수이강이 흐렸다고 한다.)
🌏 涇: 통할 경 -
잔경위
(잔涇渭)
:
사소한 일에도 옳고 그름을 분명히 따지는 일.
🌏 涇: 통할 경 渭: 속 끓일 위 -
몰경위하다
(沒涇渭하다)
:
사물의 청탁(淸濁)이나 시비(是非), 선악(善惡)의 구분이 전혀 없다.
🌏 沒: 잠길 몰 涇: 통할 경 渭: 속 끓일 위 -
무경위하다
(無涇渭하다)
: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이 없다.
🌏 無: 없을 무 涇: 통할 경 渭: 속 끓일 위 -
징허강
(Jinghe[涇河]江)
:
중국 산시성(陝西省) 웨이수이강(渭水江)의 지류(支流). 길이는 약 320km.
🌏 江: 강 강 -
몰경위
(沒涇渭)
:
사물의 청탁(淸濁)이나 시비(是非), 선악(善惡)의 구분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涇: 통할 경 渭: 속 끓일 위 -
경수
(涇溲)
:
1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소변’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소변: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오줌: 혈액 속의 노폐물과 수분이 신장에서 걸러져서 방광 속에 괴어 있다가 요도를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는 액체. 빛깔은 누렇고 지린내가 난다.))
🌏 涇: 통할 경 溲: 반죽할 수 -
경위
(涇渭)
: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 중국의 징수이강(涇水江)의 강물은 흐리고 웨이수이강(渭水江)의 강물은 맑아 뚜렷이 구별된다는 데에서 나온 말이나 건륭제 때 확인해 보니, 실제로는 징수이강이 맑고 웨이수이강이 흐렸다고 한다.
🌏 涇: 통할 경 渭: 속 끓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