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 🌏한자(사자성어) 304개
-
통설하다
(洞泄하다)
:
물똥을 아주 심하게 싸다.
🌏 洞: 꿰뚫을 통 泄: 샐 설 -
접형 골동
(蝶形骨洞)
:
‘나비굴’의 전 용어. (나비굴: 코안으로 열려 있는 나비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
🌏 蝶: 나비 접 形: 형상 형 骨: 뼈 골 洞: 고을 동 -
합동되다
(合洞되다)
:
여러 동이 한 동으로 합쳐지다.
🌏 合: 합할 합 洞: 고을 동 -
동선기
(洞仙記)
:
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서문적(西門勣)이 항저우(杭州)의 기생인 동선(洞仙)과 인연을 맺어 사랑을 하다가 여진의 침입으로 전쟁에 나가서 포로로 잡히자, 동선이 적진으로 들어가 서문적을 구해 내어 마침내 이상향을 찾아가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으로, 한글본과 한문본이 모두 전하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洞: 고을 동 仙: 신선 선 記: 기록할 기 -
동혈
(洞穴)
:
깊고 넓은 굴의 구멍.
🌏 洞: 고을 동 穴: 구멍 혈 -
통관하다
(洞觀하다)
:
1
꿰뚫어 환히 살피다.
2
추리나 사고 따위에 의하지 아니하고 직각적으로 진리를 깨닫다.
🌏 洞: 꿰뚫을 통 觀: 볼 관 -
동제논
(洞祭논)
:
마을에서 지내는 제사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농사를 짓는, 마을 공동 소유의 논.
🌏 洞: 고을 동 祭: 제사 제 -
동징
(洞徵)
:
조선 말기에, 병역 기피자가 부담하여야 할 세금을 일대(一帶)의 주민에게 억지로 물리던 불법 세금.
🌏 洞: 고을 동 徵: 부를 징 -
통실하다
(洞悉하다)
:
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알다. 또는 죄다 알다.
🌏 洞: 꿰뚫을 통 悉: 갖출 실 -
공동화하다
(空洞化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내용이 없어지다. 또는 속이 텅 비다.
🌏 空: 빌 공 洞: 고을 동 化: 될 화 -
심동
(深洞)
:
1
깊은 골짜기에 있는 마을.
2
깊은 굴.
🌏 深: 깊을 심 洞: 고을 동 -
명동 성당
(明洞聖堂)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2가에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가톨릭교 대성당. 대한 제국 광무 2년(1898)에 완공된 고딕 건축으로, 경내에 서울 대교구의 교구청이 있다.
🌏 明: 밝을 명 洞: 고을 동 聖: 성인 성 堂: 집 당 -
산동
(山洞)
:
1
산속에 있는 마을.
2
산의 동굴.
🌏 山: 뫼 산 洞: 고을 동 -
뇌동산
(雷洞山)
:
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 높이는 1,650미터.
🌏 雷: 우레 뇌 洞: 고을 동 山: 뫼 산 -
통달
(洞達)
: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 洞: 꿰뚫을 통 達: 통할 달 -
공동성 결핵
(空洞性結核)
:
‘공동결핵’의 전 용어. (공동 결핵: 가락지 모양의 공동이 있는 폐결핵.)
🌏 空: 빌 공 洞: 고을 동 性: 성품 성 結: 맺을 결 核: 씨 핵 -
통시하다
(洞視하다)
:
꿰뚫어 환히 보다.
🌏 洞: 꿰뚫을 통 視: 볼 시 -
동적부
(洞籍簿)
:
행정 구역인 동(洞) 안에 사는 사람들의 신상에 관한 기록을 적어 둔 장부.
🌏 洞: 고을 동 籍: 서적 적 簿: 장부 부 -
도동항
(道洞港)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있는 항구. 동해에서 하나뿐인 도서항으로, 주민의 생활필수품과 오징어, 관광객의 수송에 중요한 곳이다.
🌏 道: 길 도 洞: 고을 동 港: 항구 항 -
동결절
(洞結節)
:
위대정맥의 오른심방 개구부에 있는 특수한 심장 근육 세포군. 특수한 심장 근육 섬유가 망상으로 이어져 있으며, 심장 수축의 흥분을 일으키고 심장 전체의 박동 리듬을 지배한다.
🌏 洞: 고을 동 結: 맺을 결 節: 마디 절 -
동견
(洞見)
:
→ 통견. (통견: 앞일을 환히 내다봄. 또는 속까지 꿰뚫어 봄.)
🌏 洞: 고을 동 見: 볼 견 -
노동령
(蘆洞嶺)
:
평안북도 강계군과 위원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450미터.
🌏 蘆: 갈대 노 洞: 고을 동 嶺: 재 령 -
통관하다
(洞貫하다)
:
1
한쪽에서 다른 한쪽까지 꿰뚫다.
2
앞뒤의 조리가 닿다. 또는 그런 뜻에 통달하다.
🌏 洞: 꿰뚫을 통 貫: 꿸 관 -
통지
(洞知)
:
속까지 잘 앎.
🌏 洞: 꿰뚫을 통 知: 알 지 -
동동
(洞洞)
:
1
질박하고 성실함.
2
매우 효성스러움.
🌏 洞: 고을 동 洞: 고을 동 -
삼동리
(三洞里)
:
양옆과 앞에 이웃하여 있는 가까운 동네.
🌏 三: 석 삼 洞: 고을 동 里: 마을 리 -
두문동
(杜門洞)
: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다.
🌏 杜: 막을 두 門: 문 문 洞: 고을 동 -
동회
(洞會)
:
1
예전에, ‘동사무소’를 이르던 말. (동사무소: ‘동주민센터’의 전 이름. (동 주민 센터: 동(洞)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2
동네의 일을 협의하는 모임.
🌏 洞: 고을 동 會: 모일 회 -
동네볼기
(洞네볼기)
:
예전에, 동네에서 아주 나쁜 죄를 지은 사람을 멍석에 말아 때리던 뭇매.
🌏 洞: 고을 동 -
사동
(寺洞)
:
평양시 동부에 있는 전형적인 탄광 취락. 무연탄의 매장 및 채탄량은 우리나라 최대이며, 그 개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랐다.
🌏 寺: 절 사 洞: 고을 동 -
종유동
(鍾乳洞)
:
지하수가 석회암 지대를 용해하여 생긴 동굴. 카르스트 지형의 하나로, 천장에 종유석이 달리고, 바닥에 떨어진 것이 석순을 만들어 경관을 이룬다.
🌏 鍾: 쇠북 종 乳: 젖 유 洞: 고을 동 -
다윗의 동네
(David의洞네)
: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을 달리 이르는 말.
🌏 洞: 고을 동 꿰뚫을 통 -
동공
(洞空)
: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는 굴.
🌏 洞: 고을 동 空: 빌 공 -
상악동
(上顎洞)
:
코곁굴의 하나로 위턱뼈 가운데 있는 한 쌍의 공동(空洞). 안쪽은 코안의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그 속에는 공기가 들어 있다. 코곁굴염이 잘 걸리는 곳이며 이뿌리에 가까워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 上: 위 상 顎: 얼굴 높을 악 洞: 고을 동 -
통달하다
(洞達하다)
: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하다.
🌏 洞: 꿰뚫을 통 達: 통할 달 -
동장
(洞長)
:
1
한 동네의 우두머리.
2
‘동’(洞)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동: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시, 구의 아래에 두며 그 아래에는 통과 반이 있다.)
🌏 洞: 고을 동 長: 길 장 -
동월
(洞越)
:
중국 고대 악기인 슬(瑟)의 밑바닥에 뚫린 구멍. 소리를 울리게 한다.
🌏 洞: 고을 동 越: 넘을 월 -
동산양개
(洞山良价)
:
중국 당나라 말기 조동종(曹洞宗)의 승려(807~869). 조동종의 ‘동(洞)’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 洞: 고을 동 山: 뫼 산 良: 어질 양 价: 착할 개 -
통설
(洞泄)
:
물똥을 아주 심하게 쌈. 또는 그런 설사.
🌏 洞: 꿰뚫을 통 泄: 샐 설 -
윗동네
(윗洞네)
:
위쪽에 있는 동네.
🌏 洞: 고을 동 -
인동
(鄰洞)
:
이웃 마을.
🌏 鄰: 이웃 인 洞: 고을 동 -
타동네
(他洞네)
:
다른 동네. 또는 남의 동네.
🌏 他: 다를 타 洞: 고을 동 -
동내사랑
(洞內舍廊)
:
동네 안에서 공동으로 쓰는 사랑.
🌏 洞: 고을 동 內: 안 내 舍: 집 사 廊: 복도 랑 -
노동 동굴
(蘆洞洞窟)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는 급경사를 이루면서 남북으로 발달하였으며 동굴 생성물이 풍부하다. 길이는 약 800미터. 천연기념물 제262호.
🌏 蘆: 갈대 노 洞: 고을 동 洞: 고을 동 窟: 움 굴 -
안동네
(안洞네)
:
고을 안에 있는 마을.
🌏 洞: 고을 동 -
전동
(全洞)
:
온 동네.
🌏 全: 온전할 전 洞: 고을 동 -
소동정
(小洞庭)
:
강원도 통천군 학이면과 학삼면 사이에 있는 두 개로 된 석호(潟湖). 중국의 동정호와 비슷하다 하여 생긴 이름이다. 면적은 5.12㎢.
🌏 小: 작을 소 洞: 고을 동 庭: 뜰 정 -
동리
(洞里)
:
1
지방 행정 구역의 최소 구획인 동(洞)과 이(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洞: 고을 동 里: 마을 리 -
동동촉촉
(洞洞屬屬)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 洞: 고을 동 洞: 고을 동 屬: 부탁할 촉 屬: 부탁할 촉 -
통찰 요법
(洞察療法)
:
자신의 적응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하여 적응 방식을 변화시키는 심리 요법. 환자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여 스스로 생활 태도를 바꾸도록 한다.
🌏 洞: 꿰뚫을 통 察: 살필 찰 療: 병 고칠 요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