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 🌏한자(사자성어) 💡다 끝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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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하다
(發毛하다)
:
몸에 털이 나다. 흔히 머리털이 나는 일을 이른다.
🌏 發: 필 발 毛: 털 모 -
소모하다
(燒毛하다)
:
피륙의 겉면에 있는 잔털을 불로 살짝 살라 없애다.
🌏 燒: 사를 소 毛: 털 모 -
전모하다
(剪毛하다/翦毛하다)
:
짐승의 털을 깎다.
🌏 剪: 가위 전 毛: 털 모 翦: 자를 전 毛: 털 모 -
탈모하다
(脫毛하다)
:
털이 빠지다.
🌏 脫: 벗을 탈 毛: 털 모 -
소모하다
(梳毛하다)
:
양모의 짧은 섬유는 없애고 긴 섬유만 골라 가지런하게 하다.
🌏 梳: 빗 소 毛: 털 모 -
식모하다
(植毛하다)
:
1
털 따위를 옮겨 심다.
2
털이 적은 신체 부위에 다른 곳의 털을 옮겨 심다.
🌏 植: 심을 식 毛: 털 모 -
이모작하다
(二毛作하다)
: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두다.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 二: 두 이 毛: 털 모 作: 지을 작 -
무모하다
(無毛하다)
:
털이 없다.
🌏 無: 없을 무 毛: 털 모 -
삭모하다
(削毛하다)
:
털을 깎다.
🌏 削: 깎을 삭 毛: 털 모 -
모절하다
(毛折하다)
: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어지고 부스러지다. 오랜 지병(持病)으로 정기가 쇠약하여져서 피모(皮毛)에 영양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 毛: 털 모 折: 꺾을 절 -
삼모작하다
(三毛作하다)
: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세 번 심어 거두다.
🌏 三: 석 삼 毛: 털 모 作: 지을 작 -
다모하다
(多毛하다)
:
몸에 털이 많다.
🌏 多: 많을 다 毛: 털 모 -
불모화하다
(不毛化하다)
: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고 메마른 땅이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不: 아닐 불 毛: 털 모 化: 될 화 -
다모작하다
(多毛作하다)
: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작물을 세 번 이상 심어 거두다.
🌏 多: 많을 다 毛: 털 모 作: 지을 작 -
취모멱자하다
(吹毛覓疵하다)
:
(비유적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내다.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吹: 불 취 毛: 털 모 覓: 구할 멱 疵: 흠 자 -
제모하다
(除毛하다)
:
털을 뽑거나 깎아 없애다.
🌏 除: 덜 제 毛: 털 모 -
삼모하다
(三毛하다)
: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세 번 심어 거두다.
🌏 三: 석 삼 毛: 털 모 -
모거하다
(毛擧하다)
:
1
털끝만 한 죄도 하나하나 들추어내다.
2
중한 것을 가볍게 취급하다.
🌏 毛: 털 모 擧: 들 거 -
기모하다
(起毛하다)
:
모직물이나 면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풀이 일게 하다.
🌏 起: 일어날 기 毛: 털 모 -
취모구자하다
(吹毛求疵하다)
:
(비유적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내다.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吹: 불 취 毛: 털 모 求: 구할 구 疵: 흠 자 -
염모하다
(染毛하다)
:
머리털을 염색하다.
🌏 染: 물들일 염 毛: 털 모 -
개모하다
(開毛하다)
:
모사 방적에서, 원모(原毛)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각 섬유를 한 가닥씩 펴다.
🌏 開: 열 개 毛: 털 모 -
세모하다
(洗毛하다)
:
1
동식물 따위의 몸에 있는 털을 씻다.
2
주로 양털을 가공하여 실을 만드는 방적 과정에서, 양털에 묻은 불순물을 씻어 없애다.
🌏 洗: 씻을 세 毛: 털 모 -
방모하다
(紡毛하다)
:
빗질 공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모사를 뽑다. 일반적으로 실의 선밀도가 소모사(梳毛絲)에 비하여 큰 모사를 뽑으며, 원료 섬유의 길이가 소모사보다 짧은 것이 요구된다.
🌏 紡: 자을 방 毛: 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