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 🌏한자(사자성어) 💡공예 분야 18개
-
우모직
(羽毛織)
:
새의 깃털, 조가비, 금속 원반(圓盤) 따위의 갖가지 쇠붙이 같은 것을 무명이나 모직물의 겉면에 붙인 옷감. 남아메리카 안데스 문명에서 발견되는 유물로, 페루 해안에서 발견된 잉카포가 가장 유명하다.
🌏 羽: 깃 우 毛: 털 모 織: 짤 직 -
인조모
(人造毛)
:
사람이 만든, 털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섬유.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毛: 털 모 -
반모기
(反毛機)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反: 돌이킬 반 毛: 털 모 機: 틀 기 -
소모
(梳毛)
:
양모의 짧은 섬유는 없애고 긴 섬유만 골라 가지런하게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한 섬유.
🌏 梳: 빗 소 毛: 털 모 -
메리노 모사
(merino毛絲)
:
메리노의 털로 짠 실.
🌏 毛: 털 모 絲: 실 사 -
인조 양모
(人造羊毛)
:
인공적으로 양털과 비슷하게 만든 인조 섬유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아크릴 섬유나 카세인 섬유 따위를 이른다.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羊: 양 양 毛: 털 모 -
모직
(毛織)
:
털실로 짠 피륙.
🌏 毛: 털 모 織: 짤 직 -
영식 소모사 번수
(英式梳毛絲番數)
:
털의 질번을 나타내는 단위. 1파운드의 양털에서 뽑은 실이 512미터를 감을 수 있는 실북 몇 개에 감기는가를 수치로 나타낸다.
🌏 英: 꽃부리 영 式: 법 식 梳: 빗 소 毛: 털 모 絲: 실 사 番: 차례 번 數: 셀 수 -
소모하다
(梳毛하다)
:
양모의 짧은 섬유는 없애고 긴 섬유만 골라 가지런하게 하다.
🌏 梳: 빗 소 毛: 털 모 -
모전
(毛氈)
:
1
짐승의 털로 색을 맞추고 무늬를 놓아 두툼하게 짠 부드러운 요.
2
양털 따위의 털을 표면에 보풀이 일게 짠 두꺼운 모직물. 천의 조직을 만드는 날실과 씨실 외에,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모양을 나타내며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건다.
🌏 毛: 털 모 氈: 모전 전 -
첨모직
(添毛織)
:
천의 한 면 또는 양면에 부드러운 고나 보풀을 만들어 놓은 직물. 코르덴, 타월, 양탄자, 벨벳 따위가 있다.
🌏 添: 더할 첨 毛: 털 모 織: 짤 직 -
모사직
(毛絲織)
:
털실로 짠 피륙.
🌏 毛: 털 모 絲: 실 사 織: 짤 직 -
전모
(剪毛/翦毛)
:
1
짐승의 털을 깎는 일.
2
직물 표면에 나와 있는 잔털을 깎아 올을 뚜렷하게 하는 모직물 공정.
🌏 剪: 가위 전 毛: 털 모 翦: 자를 전 毛: 털 모 -
화탄 양모
(化炭羊毛)
:
화탄 처리를 한, 원료로서의 양모.
🌏 化: 될 화 炭: 숯 탄 羊: 양 양 毛: 털 모 -
융모포
(絨毛布)
:
모직물로 만든 모포.
🌏 絨: 고운베 융 毛: 털 모 布: 베 포 -
모충사
(毛蟲絲)
:
겉에 고운 잔털이 붙은 실. 장식용 뜨개질을 하는 데에 쓴다.
🌏 毛: 털 모 蟲: 벌레 충 絲: 실 사 -
사모
(死毛)
:
자라는 과정에 죽은 털. 비교적 짧고 굵으며 광택도 없고 물도 잘 들지 않는다.
🌏 死: 죽을 사 毛: 털 모 -
전기 식모
(電氣植毛)
:
자기장 속에서 섬유가 가지는 운동 특성을 이용하여 천의 털을 돋게 하는 방법. 또는 그 천. 천에 접착제를 바르고 섬유를 세워 붙인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植: 심을 식 毛: 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