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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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자총통
(次勝字銃筒)
:
손으로 불씨를 도화선에 점화ㆍ발사하는 유통식(有筒式) 화기. 통신(筒身)의 6개 마디 중에 약실 쪽 제3조로부터 4ㆍ5조가 완만하게 휘어진 점이 다르다.
🌏 次: 버금 차 勝: 이길 승 字: 글자 자 銃: 총 총 筒: 통 통 -
대윤차
(大輪次)
:
과거에 떨어진 사람에게 다시 보게 하던 시험.
🌏 大: 큰 대 輪: 바퀴 윤 次: 버금 차 -
인물차지
(人物次知)
:
인사(人事) 관계의 사무를 맡아 하던 차지.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次: 버금 차 知: 알 지 -
방차
(榜次)
:
방목(榜目)에 적힌 차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서열을 이른다.
🌏 榜: 패 방 次: 버금 차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次: 버금 차 堂: 집 당 -
제이 차 백 년 전쟁
(第二次百年戰爭)
:
17세기 말에서 19세기 초까지 영국과 프랑스가 해상권과 상권, 식민지 지배권을 둘러싸고 반복하여 벌인 전쟁.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百: 일백 백 年: 해 년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차정
(次丁)
:
군역(軍役)에 있는 사람이 죽거나 사정에 의하여 복무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 그 뒤를 이을 16세 미만의 남자.
🌏 次: 버금 차 丁: 고무래 정 -
길차
(吉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넷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집사성, 병부에 속하였다.
🌏 吉: 길할 길 次: 버금 차 -
교차서승
(交次序陞)
:
벼슬아치를 교대로 차례차례 승급시키던 인사 행정.
🌏 交: 사귈 교 次: 버금 차 序: 차례 서 陞: 오를 승 -
차지 내관
(次知內官)
:
조선 시대에, 궁의 일을 맡아보던 내시.
🌏 次: 버금 차 知: 알 지 內: 안 내 官: 벼슬 관 -
숙설차지
(熟設次知)
: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熟: 익을 숙 設: 베풀 설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이차 박리
(二次剝離)
:
돌연장을 만들 때, 한 번 떼 낸 자리를 다시 잘게 떼면서 다듬는 따위의 손질.
🌏 二: 두 이 次: 버금 차 剝: 벗길 박 離: 떠날 리 -
차율
(次律)
:
귀양에 해당하는 죄. 사형에 처하는 일률(一律)보다 한 등급 낮은 데서 이렇게 이른다.
🌏 次: 버금 차 律: 법 율 -
차대하다
(次對하다)
:
매달 여섯 차례씩 의정(議政), 대간(臺諫), 옥당(玉堂) 들이 임금 앞에 나아가 정무를 보고하다.
🌏 次: 버금 차 對: 대답할 대 -
차대 거조
(次對擧條)
:
차대할 때 임금의 재가(裁可)를 묻던 사항.
🌏 次: 버금 차 對: 대답할 대 擧: 들 거 條: 가지 조 -
출입번 차지
(出入番次知)
:
조선 시대에, 내시부와 궁내부에 속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차지.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次: 버금 차 知: 알 지 -
관행차
(官行次)
:
‘관행’을 높여 이르는 말. (관행: 위의(威儀)를 갖추고 길을 가는 관원의 일행.)
🌏 官: 벼슬 관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이차하다
(移次하다)
:
대궐 밖에 나선 임금이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다.
🌏 移: 옮길 이 次: 버금 차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次: 버금 차 監: 볼 감 -
제일 차 국공 합작
(第一次國共合作)
:
1924년부터 1927년까지의 중국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제일 차 협력 체제. 제삼 인터내셔널의 지도와 쑨원(孫文)의 연소(聯蘇) 용공 정책으로 성립하였으나 뒤에 반공 난징 정부의 출현과 우한 정부의 내분으로 갈라졌다.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次: 버금 차 國: 나라 국 共: 함께 공 合: 합할 합 作: 지을 작 -
제이 차 세계 대전
(第二次世界大戰)
:
세계 경제 공황 후, 파시즘 체제에 있던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등의 군국주의 나라와 미국ㆍ영국ㆍ프랑스 등의 연합국 사이에 일어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 1939년에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함으로써 시작되어 독일과 소련의 전쟁, 태평양 전쟁으로 확대되었다. 1943년 9월에 이탈리아, 1945년 5월에 독일, 1945년 8월에 일본이 항복하면서 끝났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大: 큰 대 戰: 싸울 전 -
중서당차
(中庶當次)
:
조선 시대에, 중인(中人)이나 서얼(庶孼) 출신으로서 참하(參下)의 벼슬에 임용되던 일.
🌏 中: 가운데 중 庶: 여러 서 當: 마땅할 당 次: 버금 차 -
이차
(移次)
:
대궐 밖에 나선 임금이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던 일.
🌏 移: 옮길 이 次: 버금 차 -
일차 떼기
(一次떼기)
:
돌연장을 만들기 위하여 몸돌에서 처음으로 떼어 내는 일.
🌏 一: 하나 일 次: 버금 차 -
차지영위
(次知領位)
: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 도중(都中)에 둔 임원. 부영위의 아래이고 별임영위의 위인데, 도원(都員)의 선거로 선출하였다.
🌏 次: 버금 차 知: 알 지 領: 거느릴 영 位: 자리 위 -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
조선 태조 4년(1395)에 석각한 천문도의 인본(印本)에 따라 숙종 때 다시 석각한 천문도.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837호.
🌏 複: 겹옷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차지수금
(次知囚禁)
:
조선 시대에, 노비가 상전을 대신하여, 또는 부형(父兄)이 가족을 대신하여 형벌을 받기 위하여 갇히던 일.
🌏 次: 버금 차 知: 알 지 囚: 가둘 수 禁: 금할 금 -
차대
(次對)
:
매달 여섯 차례씩 의정(議政), 대간(臺諫), 옥당(玉堂) 들이 임금 앞에 나아가 정무를 보고하던 일.
🌏 次: 버금 차 對: 대답할 대 -
참고과차
(參考科次)
:
과시(科試)의 차례를 참고하던 일. 성적을 9등급으로 나누고, 삼하(三下) 이상을 급제로 하였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考: 상고할 고 科: 품등 과 次: 버금 차 -
재차습의
(再次習儀)
: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미리 그 절차를 두 번째로 익히는 일.
🌏 再: 다시 재 次: 버금 차 習: 익힐 습 儀: 거동 의 -
이차 가공
(二次加工)
:
돌 연장을 만들 때, 일차 떼기로 얻어진 격지나 몸돌 석기에 가벼운 떼기를 되풀이하여 날을 다듬는 이차적 손질.
🌏 二: 두 이 次: 버금 차 加: 더할 가 工: 장인 공 -
일차 박리
(一次剝離)
:
돌연장을 만들기 위하여 몸돌에서 처음으로 떼어 내는 일.
🌏 一: 하나 일 次: 버금 차 剝: 벗길 박 離: 떠날 리 -
사신 행차
(使臣行次)
: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악차
(幄次)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잠깐 머무를 수 있도록 장막을 둘러친 곳.
🌏 幄: 휘장 악 次: 버금 차 -
소차방
(小次房)
:
거둥할 때에 임금이 잠깐 쉬기 위하여 막을 쳐 놓은 곳.
🌏 小: 작을 소 次: 버금 차 房: 방 방 -
제이 차 대전
(第二次大戰)
:
세계 경제 공황 후, 파시즘 체제에 있던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등의 군국주의 나라와 미국ㆍ영국ㆍ프랑스 등의 연합국 사이에 일어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 1939년에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함으로써 시작되어 독일과 소련의 전쟁, 태평양 전쟁으로 확대되었다. 1943년 9월에 이탈리아, 1945년 5월에 독일, 1945년 8월에 일본이 항복하면서 끝났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大: 큰 대 戰: 싸울 전 -
제이 차 국공 합작
(第二次國共合作)
:
1936년부터 1946년까지의 중국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제이 차 협력 체제. 시안(西安) 사건을 계기로 일본에 대한 일치된 항쟁을 원하는 국민적 요구를 받아들여 항일 민족 통일 전선을 결성하였으나 중일 전쟁이 끝난 후 내전으로 다시 갈라졌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國: 나라 국 共: 함께 공 合: 합할 합 作: 지을 작 -
차대사
(次大舍)
:
신라 때에, 상대사를 보좌하는 동궁아에 속한 벼슬.
🌏 次: 버금 차 大: 큰 대 舍: 집 사 -
이차 떼기
(二次떼기)
:
돌연장을 만들 때, 한 번 떼 낸 자리를 다시 잘게 떼면서 다듬는 따위의 손질.
🌏 二: 두 이 次: 버금 차 -
제이 차 한일 협약
(第二次韓日協約)
:
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고종 황제가 끝까지 재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의 조약이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次: 버금 차 韓: 나라 한 日: 날 일 協: 도울 협 約: 맺을 약 -
별성행차
(別星行次)
: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남의 나라로 가는 사신의 행차.
🌏 別: 다를 별 星: 별 성 行: 다닐 행 次: 버금 차 -
제일 차 발칸 전쟁
(第一次Balkan戰爭)
:
1912년에 발칸 동맹국들과 오스만 제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次: 버금 차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막차
(幕次)
:
의식이나 거둥 때에 임시로 장막을 쳐서, 왕이나 고관들이 잠깐 머무르게 하던 곳.
🌏 幕: 막 막 次: 버금 차 -
일차
(日次)
:
조선 성종 때부터 경서의 강독을 권장하기 위하여 실시하던 시험. 성균관의 유생 가운데서 실력 있는 사람을 뽑아 임금이 친히 대궐에 모아 놓고, 삼경이나 오경에서 찌를 뽑아서 외게 하던 것으로, 뒤에 생원, 진사, 명문의 자제 등도 참가하였다.
🌏 日: 날 일 次: 버금 차 -
차지 중관
(次知中官)
:
조선 시대에, 궁의 일을 맡아보던 내시.
🌏 次: 버금 차 知: 알 지 中: 가운데 중 官: 벼슬 관 -
대차지
(大次知)
:
각 궁방의 일을 맡아보던 차지(次知)의 우두머리. 흔히 내시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大: 큰 대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차지
(次知)
:
1
각 궁방(宮房)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2
벼슬아치의 집일을 맡아보던 사람.
3
상전을 대신하여 형벌을 받던 하인. 또는 남을 대신하여 대가를 받고 형벌을 받던 사람.
🌏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차장
(次長)
:
1
관공서나 회사 따위에서, 장(長)에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런 자리나 지위에 있는 사람.
2
대한 제국 때에, 수학원 원장에 다음가는 관직. 또는 그런 사람.
🌏 次: 버금 차 長: 길 장 -
구차홀
(仇次忽)
:
중국 당나라가 고구려의 고지(故地)에 설치한 구 도독부(九都督府) 가운데 하나가 있던 성. 지금의 만주 땅에 있었으며, 당나라에 항복하지 않은 11성의 하나라고도 한다.
🌏 仇: 원수 구 次: 버금 차 忽: 소홀히 할 홀 -
대차
(大次)
:
임금이 아침 일찍 제례에 임하여 시각이 되기를 기다리던 곳.
🌏 大: 큰 대 次: 버금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