櫻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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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실
(櫻實)
:
벚나무의 열매.
🌏 櫻: 앵두나무 앵 實: 열매 실 -
앵초
(櫻草)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櫻: 앵두나무 앵 草: 풀 초 -
산앵
(山櫻)
:
1
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벚나무와 비슷하나 수피가 검은 밤색이다.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봄에 연붉은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여름에 까만 핵과(核果)를 맺는다. 바다에 가까운 숲 속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櫻: 앵두나무 앵 -
흑앵
(黑櫻)
:
벚나무의 열매.
🌏 黑: 검을 흑 櫻: 앵두나무 앵 -
큰앵초
(큰櫻草)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 정도이고 원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신장형, 심장 모양 또는 중신(中腎)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7~9개로 얕게 갈라진다. 5~7월에 홍자색 꽃이 꽃줄기 윗부분에 1~4층으로 달리고 각 층에는 5~6개의 꽃이 핀다. 열매는 달걀꼴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7~8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櫻: 앵두나무 앵 草: 풀 초 -
털큰앵초
(털큰櫻草)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큰앵초와 비슷하나 꽃줄기와 잎자루에 긴 털이 많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櫻: 앵두나무 앵 草: 풀 초 -
설앵초
(雪櫻草)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둥글거나 주걱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줄기 끝에서 5~6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雪: 눈 설 櫻: 앵두나무 앵 草: 풀 초 -
사앵
(絲櫻)
:
1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빨간 꽃을 피우는 올벚나무.
🌏 絲: 실 사 櫻: 앵두나무 앵 -
돌앵초
(돌櫻草)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곧게 서며, 온몸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진다. 5~6월에 3~6개의 엷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한국의 함남 갑산ㆍ함북,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櫻: 앵두나무 앵 草: 풀 초 -
좀설앵초
(좀雪櫻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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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17cm이며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뒷면이 노란색 가루로 덮인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ㆍ평북 낭림산,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雪: 눈 설 櫻: 앵두나무 앵 草: 풀 초 -
금앵자
(金櫻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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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미과의 상록 관목. 줄기에는 가시가 있으며 잎은 세 잎씩 거듭난다. 6~7월에 가지 끝에 흰 꽃이 피고 타원형의 가시가 많은 열매는 누렇게 익는다.
2
금앵자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유정, 몽정, 야뇨증, 설사 따위에 쓴다.
🌏 金: 쇠 금 櫻: 앵두나무 앵 子: 아들 자 -
앵초과
(櫻草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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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통꽃류의 한 과.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에 8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기생꽃, 까치수염, 봄맞이, 앵초, 좁쌀풀 따위의 약 23종이 분포한다.
🌏 櫻: 앵두나무 앵 草: 풀 초 科: 품등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