樸 🌏한자(사자성어) 37개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총획:16
부수:木
국어사전에서 🌏한자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단어는 3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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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후하다
(樸厚하다/朴厚하다)
:
인품이 소박하고 후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厚: 두터울 후 朴: 순박할 박 厚: 두터울 후 -
실박
(實樸)
:
‘실박하다’의 어근. (실박하다: 물건의 품질이나 겉모양, 또는 사람의 옷차림 따위가 그리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제격에 어울리는 품이 어지간하다.)
🌏 實: 열매 실 樸: 통나무 박 -
간박하다
(簡朴하다/簡樸하다)
:
간소하고 순박하다.
🌏 簡: 대쪽 간 朴: 순박할 박 簡: 대쪽 간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
고박히
(古朴히/古樸히)
:
예스럽고 질박하게.
🌏 古: 옛 고 朴: 순박할 박 古: 옛 고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
질박하다
(質樸하다/質朴하다)
: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質: 바탕 질 폐백 지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質: 바탕 질 폐백 지 朴: 순박할 박 -
고박
(古朴/古樸)
:
‘고박하다’의 어근. (고박하다: 예스럽고 질박하다.)
🌏 古: 옛 고 朴: 순박할 박 古: 옛 고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
박야
(樸野/朴野)
:
‘박야하다’의 어근. (박야하다: 꾸밈없고 순박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野: 들 야 朴: 순박할 박 野: 들 야 -
돈박
(敦樸/敦朴)
:
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함.
🌏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朴: 순박할 박 -
박루하다
(樸陋하다/朴陋하다)
:
수수하고 허름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陋: 좁을 루 좁을 누 朴: 순박할 박 陋: 좁을 루 좁을 누 -
간박
(簡朴/簡樸)
:
‘간박하다’의 어근. (간박하다: 간소하고 순박하다.)
🌏 簡: 대쪽 간 朴: 순박할 박 簡: 대쪽 간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
박후
(樸厚/朴厚)
:
‘박후하다’의 어근. (박후하다: 인품이 소박하고 후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厚: 두터울 후 朴: 순박할 박 厚: 두터울 후 -
박학
(樸學)
:
1
질박(質朴)한 학문.
2
경학(經學)과 유학(儒學)을 달리 이르는 말.
🌏 樸: 통나무 박 學: 배울 학 -
박둔
(樸鈍)
:
‘박둔하다’의 어근. (박둔하다: 창이나 칼 따위가 무디다., 사람됨이 순박하고 둔하다.)
🌏 樸: 통나무 박 鈍: 무딜 둔 -
박둔하다
(樸鈍하다)
:
1
창이나 칼 따위가 무디다.
2
사람됨이 순박하고 둔하다.
🌏 樸: 통나무 박 鈍: 무딜 둔 -
순박하다
(淳朴하다/淳樸하다/醇朴하다)
: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하며 인정이 두텁다.
🌏 淳: 순박할 순 朴: 순박할 박 淳: 순박할 순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醇: 진한 술 순 朴: 순박할 박 -
박순
(樸淳)
:
‘박순하다’의 어근. (박순하다: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하며 인정이 두텁다.)
🌏 樸: 통나무 박 淳: 순박할 순 -
강박
(姜樸)
:
조선 시대의 문신ㆍ문장가(1690~1742). 자는 자순(子淳). 호는 국포(菊圃). 홍문관 정자(正字), 수찬(修撰), 통정대부를 지냈다. 당대의 이름난 문장가로 오상렴(吳尙濂), 채팽윤(蔡彭胤)의 시맥(詩脈)을 계승하였다. 저서에 ≪국포집(菊圃集)≫이 있다.
🌏 姜: 성 강 樸: 통나무 박 -
질박
(質樸/質朴)
:
‘질박하다’의 어근. (질박하다: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質: 바탕 질 폐백 지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質: 바탕 질 폐백 지 朴: 순박할 박 -
대박미산
(大樸未散)
:
본래의 꾸밈이 없고 진실한 기풍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
🌏 大: 큰 대 樸: 통나무 박 未: 아닐 미 散: 흩을 산 -
박질하다
(樸質하다/朴質하다)
: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質: 바탕 질 폐백 지 朴: 순박할 박 質: 바탕 질 폐백 지 -
우박하다
(愚樸하다)
:
어리석고 꾸밈이 없다.
🌏 愚: 어리석을 우 樸: 통나무 박 -
박순하다
(樸淳하다)
: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하며 인정이 두텁다.
🌏 樸: 통나무 박 淳: 순박할 순 -
간박히
(簡朴히/簡樸히)
:
간소하고 순박한 태도로.
🌏 簡: 대쪽 간 朴: 순박할 박 簡: 대쪽 간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
박루
(樸陋/朴陋)
:
‘박루하다’의 어근. (박루하다: 수수하고 허름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陋: 좁을 루 좁을 누 朴: 순박할 박 陋: 좁을 루 좁을 누 -
양대박
(梁大樸)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4~1592). 자는 사진(士眞). 호는 송암(松巖)ㆍ죽암(竹巖)ㆍ하곡(荷谷)ㆍ청계 도인(靑溪道人).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고경명 휘하에 들어가서 활약하였다.
🌏 梁: 들보 양 大: 큰 대 樸: 통나무 박 -
고박하다
(古朴하다/古樸하다)
:
예스럽고 질박하다.
🌏 古: 옛 고 朴: 순박할 박 古: 옛 고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
박두
(樸頭)
:
화살의 하나. 촉이 나무로 되고 깃이 매우 좁다. 예전에 무과(武科)를 보일 때나 활쏘기를 배울 때 썼다.
🌏 樸: 통나무 박 頭: 머리 두 -
질박히
(質樸히/質朴히)
: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게.
🌏 質: 바탕 질 폐백 지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質: 바탕 질 폐백 지 朴: 순박할 박 -
박야하다
(樸野하다/朴野하다)
:
꾸밈없고 순박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野: 들 야 朴: 순박할 박 野: 들 야 -
박직하다
(樸直하다)
:
순박하고 정직하다.
🌏 樸: 통나무 박 直: 곧을 직 -
우박
(愚樸)
:
‘우박하다’의 어근. (우박하다: 어리석고 꾸밈이 없다.)
🌏 愚: 어리석을 우 樸: 통나무 박 -
백복
(白樸)
:
중국 원나라 때의 극작가(1226~1258). 자는 인보(仁甫). 작품에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을 소재로 한 희곡 <오동우(梧桐雨)> 따위가 있다.
🌏 白: 흰 백 樸: 나무 빽빽할 복 -
박질
(樸質/朴質)
:
‘박질하다’의 어근. (박질하다: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質: 바탕 질 폐백 지 朴: 순박할 박 質: 바탕 질 폐백 지 -
실박하다
(實樸하다)
:
물건의 품질이나 겉모양, 또는 사람의 옷차림 따위가 그리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제격에 어울리는 품이 어지간하다.
🌏 實: 열매 실 樸: 통나무 박 -
순박
(淳朴/淳樸/醇朴)
:
‘순박하다’의 어근. (순박하다: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하며 인정이 두텁다.)
🌏 淳: 순박할 순 朴: 순박할 박 淳: 순박할 순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醇: 진한 술 순 朴: 순박할 박 -
박직
(樸直)
:
‘박직하다’의 어근. (박직하다: 순박하고 정직하다.)
🌏 樸: 통나무 박 直: 곧을 직 -
돈박하다
(敦樸하다/敦朴하다)
:
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朴: 순박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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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3개 : 백복, 강박, 양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