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38개
樂:
즐길 락
즐길 낙
풍류 악
좋을 요
총획:15
부수:木
국어사전에서 🌏한자 "樂 (즐길 락, 즐길 낙)" 단어이고, '문학' 관련 단어는 38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낙은별곡
(樂隱別曲)
:
조선 경종 2년(1722)에 남도진이 지은 가사. 경기도 용문산의 낙은암(樂隱巖)을 배경으로 여덟 군데의 경치와 한가로이 지내는 자신의 심정을 노래하였다.
🌏 樂: 즐길 낙 隱: 숨을 은 別: 다를 별 曲: 굽을 곡 -
신열악
(辛熱樂)
:
신라 유리왕 때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아니하고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제목만 실려 있다.
🌏 辛: 매울 신 熱: 더울 열 樂: 풍류 악 -
영남악부
(嶺南樂府)
:
1806년에 이학규가 지은 악부(樂府). 신라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 영남 지방의 인물과 사적을 읊은 것으로, 모두 68편으로 되어 있다.
🌏 嶺: 재 영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행군악
(行軍樂)
:
1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민요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며 중간에 입타령이 끼어 있다.
2
옛 취타곡(吹打曲)의 하나. 임금의 거둥 때나 군대의 행진 때 연주되었다.
🌏 行: 다닐 행 軍: 군사 군 樂: 풍류 악 -
지아악
(枝兒樂)
:
신라 파사왕 때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이름만 전한다.
🌏 枝: 가지 지 兒: 아이 아 樂: 풍류 악 -
낙민가
(樂民歌)
: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묻혀 유유자적하는 심회를 낙천적으로 읊었다. 총 120구에 정연한 4.4조의 율조를 갖추고 있다. ≪청구영언≫, ≪교주가곡집≫ 등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樂: 즐길 낙 民: 백성 민 歌: 노래 가 -
해동악장
(海東樂章)
:
≪가곡원류≫의 이본(異本).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樂: 풍류 악 章: 글월 장 -
낙빈사
(樂貧辭)
:
조선 선조 때에, 차천로가 지은 가사. 벼슬에서 물러나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사는 생활을 찬미하는 내용으로, ≪청구영언≫에 실려 있다.
🌏 樂: 즐길 낙 貧: 가난할 빈 辭: 말씀 사 -
속악 가사
(俗樂歌詞)
:
≪악장가사≫에 실린 노래 가운데 속요에 해당하는 노래. <가시리>, <동동>, <쌍화점>, <정석가>, <서경별곡> 따위를 이른다.
🌏 俗: 풍속 속 樂: 풍류 악 歌: 노래 가 詞: 말씀 사 -
관서악부
(關西樂府)
:
조선 영조 때에, 문인 신광수가 평안 감사였던 채제공의 권유로 지은 악부. 서도 지방의 경치, 흥망, 인물, 민요, 풍속 따위를 노래하였다. ≪석북집≫에 실려 있으며, 모두 108장으로 되어 있다.
🌏 關: 빗장 관 西: 서녘 서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악장
(樂章)
:
1
조선 초기에 발생한 시가 형태의 하나. 나라의 제전(祭典)이나 연례(宴禮)와 같은 공식 행사 때 궁중 음악에 맞추어 불렀으며, 주로 조선 왕조의 개국과 번영을 송축하였다. <용비어천가>, <문덕곡>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2
소나타ㆍ교향곡ㆍ협주곡 따위에서, 여러 개의 독립된 소곡(小曲)들이 모여서 큰 악곡이 되는 경우 그 하나하나의 소곡.
🌏 樂: 풍류 악 章: 글월 장 -
낙빈가
(樂貧歌)
:
조선 선조 때에, 차천로가 지은 가사. 벼슬에서 물러나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사는 생활을 찬미하는 내용으로, ≪청구영언≫에 실려 있다.
🌏 樂: 즐길 낙 貧: 가난할 빈 歌: 노래 가 -
중흥악사
(中興樂詞)
:
조선 중종 13년(1518)에 남곤(南袞)이 본사찬, 미타찬의 가사가 이단이라는 이유로 그 대신 지어 올린 한시의 가사.
🌏 中: 가운데 중 興: 일어날 흥 樂: 풍류 악 詞: 말씀 사 -
호남악부
(湖南樂府)
:
조선 철종 때에, 윤달선(尹達善)이 지은 춘향전의 한시본. 요령(要令)ㆍ전어(轉語)ㆍ창(唱)의 세 갈래로 분류되는데, 이곳에서는 ‘잡가 십이강(雜歌十二腔)’을 명시하여 판소리 12마당의 존재를 부각시켰고, 판소리할 때의 모습과 창자(唱者)와 고수(鼓手)가 판을 짜는 모습을 서술하였으며, 삽입가요 따위도 다루고 있어 주목된다.
🌏 湖: 호수 호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낙지가
(樂志歌)
:
조선 성종 때에 이서(李緖)가 지은 가사(歌辭). 담양(潭陽)의 미풍양속과 빼어난 경치를 읊고, 후진을 양성하면서 태평성대가 오기를 기다리는 심정을 노래하였다.
🌏 樂: 즐길 낙 志: 뜻 지 歌: 노래 가 -
사내기물악
(思內奇物樂)
:
신라 진평왕 때 원랑도(原郞徒)가 지은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삼국사기≫에 이름만 전한다.
🌏 思: 생각 사 內: 안 내 奇: 기이할 기 物: 만물 물 樂: 풍류 악 -
길군악
(길軍樂)
:
1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민요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며 중간에 입타령이 끼어 있다.
2
옛 취타곡(吹打曲)의 하나. 임금의 거둥 때나 군대의 행진 때 연주되었다.
🌏 軍: 군사 군 樂: 풍류 악 -
독락가
(獨樂歌)
:
조선 광해군 11년(1619)에 박인로가 지은 가사(歌辭).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 서원에 있는 독락당을 찾아가 옛 주인 이언적을 추모하는 심정과 주변의 경치를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歌: 노래 가 -
독락당
(獨樂堂)
:
조선 광해군 11년(1619)에 박인로가 지은 가사(歌辭).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 서원에 있는 독락당을 찾아가 옛 주인 이언적을 추모하는 심정과 주변의 경치를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堂: 집 당 -
악장문
(樂章文)
:
조선 초기에 발생한 시가 형태의 하나. 나라의 제전(祭典)이나 연례(宴禮)와 같은 공식 행사 때 궁중 음악에 맞추어 불렀으며, 주로 조선 왕조의 개국과 번영을 송축하였다. <용비어천가>, <문덕곡>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樂: 풍류 악 章: 글월 장 文: 글월 문 꾸밀 문 -
독락곡
(獨樂曲)
: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이 지은 경기체가. 빈부귀천을 하늘에 맡기고 일생을 한가롭게 살아가는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읊은 것으로, ≪송암집(松巖集)≫ 별집 권2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曲: 굽을 곡 -
악부
(樂府)
:
1
조선 초기에 발생한 시가 형태의 하나. 나라의 제전(祭典)이나 연례(宴禮)와 같은 공식 행사 때 궁중 음악에 맞추어 불렀으며, 주로 조선 왕조의 개국과 번영을 송축하였다. <용비어천가>, <문덕곡>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2
한시(漢詩) 형식의 하나. 인정이나 풍속을 읊은 것으로 글귀에 장단이 있다.
🌏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악부시
(樂府詩)
:
한시(漢詩) 형식의 하나. 인정이나 풍속을 읊은 것으로 글귀에 장단이 있다.
🌏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詩: 시 시 -
소악부
(小樂府)
:
우리나라의 시가를 시화한 칠언 절구의 한시. 악부시의 하나로, 고려 시대 이제현과 민사평이 당시 유행하던 우리 가요를 악부체로 번역한 17수의 한시를 비롯하여, 조선 후기의 이형상, 홍양호, 권용정(權用正), 신위, 이유원(李裕元), 송만재(宋晩載)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 小: 작을 소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낙도가
(樂道歌)
:
고려 시대의 가사(歌辭). 속세를 떠나 불도(佛道)에 전심하는 즐거움을 노래하고 있다. 승려 나옹이 지었다고 기록한 이본도 있으나 분명하지는 않다. ≪조선가요집성(朝鮮歌謠集成)≫에 실려 있다.
🌏 樂: 즐길 낙 道: 길 도 歌: 노래 가 -
낙민송
(樂民頌)
:
조선 후기의 가사(歌辭). 임금의 맏아들이 태어남을 축하하고 왕실의 번영을 노래하였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樂: 즐길 낙 民: 백성 민 頌: 기릴 송 -
독락팔곡
(獨樂八曲)
: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이 지은 경기체가. 빈부귀천을 하늘에 맡기고 일생을 한가롭게 살아가는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읊은 것으로, ≪송암집(松巖集)≫ 별집 권2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八: 여덟 팔 曲: 굽을 곡 -
실락원
(失樂園)
:
→ 실낙원. (실낙원: 영국의 시인 밀턴이 지은 대서사시. 아담과 이브가 지옥을 탈출한 사탄에게 유혹되어 원죄를 짓고 낙원에서 추방되었다가 그리스도의 속죄에 희망을 거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기독교적인 이상주의와 청교도적인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1667년에 발표하였다.)
🌏 失: 잃을 실 樂: 즐길 락 園: 동산 원 -
교남악부
(嶠南樂府)
:
1806년에 이학규가 지은 악부(樂府). 신라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 영남 지방의 인물과 사적을 읊은 것으로, 모두 68편으로 되어 있다.
🌏 嶠: 산쭈볏할 교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독락당가
(獨樂堂歌)
:
조선 광해군 11년(1619)에 박인로가 지은 가사(歌辭).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 서원에 있는 독락당을 찾아가 옛 주인 이언적을 추모하는 심정과 주변의 경치를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堂: 집 당 歌: 노래 가 -
복낙원
(復樂園)
:
영국의 시인 밀턴이 1665년에 지은 장편 서사시. 그리스도가 사탄의 유혹을 이겨 내어 인류에게 잃었던 낙원을 회복시켜 준다는 내용으로, ≪실낙원≫의 속편이다. 1671년에 간행하였다.
🌏 復: 돌아올 복 樂: 즐길 낙 園: 동산 원 -
낙춘가
(樂春歌)
:
조선 시대 규방 가사의 하나. 봄의 경치와 이를 즐기는 심정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樂: 즐길 낙 春: 봄 춘 歌: 노래 가 -
남녀상열지악
(男女相悅之樂)
: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즐거워하는 가사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사대부들이 ‘고려가요’를 낮잡아 이르던 말. (고려 가요: 고려 시대의 시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男: 사내 남 女: 계집 녀 相: 서로 상 悅: 기쁠 열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전원 교향악
(田園交響樂)
:
프랑스의 작가 지드가 지은 소설. 어느 목사가 눈먼 소녀를 양녀로 데려다 키우는 중에 그녀를 사랑하게 되지만 소녀는 눈을 뜨게 된 후에 자기가 사랑한 이가 목사의 아들임을 깨닫고 목사 가족의 행복을 위해 투신자살한다는 내용으로, 신교와 구교의 차이, 무지에 입각한 행복은 불가능함을 보여 준 작품이다.
🌏 田: 밭 전 園: 동산 원 交: 사귈 교 響: 소리 울릴 향 樂: 풍류 악 -
강남악부
(江南樂府)
:
조선 시대에, 조현범이 고려 때부터 조선 영조 때까지의 전라남도 순천의 인물, 풍속, 신기한 일 따위를 읊은 악부. 정조 8년(1784)에 간행되었다.
🌏 江: 강 강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실낙원
(失樂園)
:
영국의 시인 밀턴이 지은 대서사시. 아담과 이브가 지옥을 탈출한 사탄에게 유혹되어 원죄를 짓고 낙원에서 추방되었다가 그리스도의 속죄에 희망을 거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기독교적인 이상주의와 청교도적인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1667년에 발표하였다.
🌏 失: 잃을 실 樂: 즐길 낙 園: 동산 원 -
광한루악부
(廣寒樓樂府)
:
조선 철종 때에, 윤달선(尹達善)이 지은 춘향전의 한시본. 요령(要令)ㆍ전어(轉語)ㆍ창(唱)의 세 갈래로 분류되는데, 이곳에서는 ‘잡가 십이강(雜歌十二腔)’을 명시하여 판소리 12마당의 존재를 부각시켰고, 판소리할 때의 모습과 창자(唱者)와 고수(鼓手)가 판을 짜는 모습을 서술하였으며, 삽입가요 따위도 다루고 있어 주목된다.
🌏 廣: 넓을 광 寒: 찰 한 樓: 다락 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지상 낙원
(地上樂園)
:
영국의 시인 모리스가 지은 장편 서사시. 지상 낙원을 찾아 항해하면서 지은, 고대 그리스와 중세 북유럽에 관한 24편의 작품으로, 작가는 이를 통하여 중세 유럽 문명을 찬양하고 있다. 1868~1870년에 간행하였다.
🌏 地: 땅 지 上: 위 상 樂: 즐길 낙 園: 동산 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한자 樂 (즐길 락, 즐길 낙)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9개의 분야 중에서 음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5개입니다.
- 음악 545개 : 낙, 정악, 구악, 악음, 국악, 악사, 창악, 향악, 음악, 양악
- 역사 83개 : 악칙, 악관, 악원, 솔악, 낙랑, 악자, 영락, 사악, 악사 불교 65개 예체능 일반 49개 문학 3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