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 🌏한자(사자성어) 108개
-
왕양노락
(王楊盧駱)
:
‘초당사걸’을 달리 이르는 말. 왕발, 양형, 노조린, 낙빈왕의 성(姓)을 딴 것이다. (초당 사걸: 중국 당나라 초기의 왕발, 양형, 노조린, 낙빈왕의 네 시인을 이르는 말. 네 사람 모두 재주가 뛰어난 선비였고, 기구한 운명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시풍에 있어서도 새로운 감각과 표현으로 같은 시기의 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서정성을 갖고 있다.)
🌏 王: 임금 왕 楊: 버들 양 盧: 밥그릇 노 駱: 낙타 락 -
양주
(楊朱)
:
중국 전국 시대의 학자(B.C.440?~B.C.360?). 노자 사상의 일단을 이은 염세적 인생관으로 자기중심적인 쾌락주의를 주장하였다.
🌏 楊: 버들 양 朱: 붉을 주 -
백양
(白楊)
:
1
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6~39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연두색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가로수, 방풍림 따위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제주ㆍ충북과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까지 분포한다.
2
‘황철나무’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황철나무: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4월에 암수한그루의 적갈색 꽃이 유제(葇荑)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재목은 펄프용, 성냥개비 제조에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3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둥근 달걀 모양으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잎보다 앞서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원뿔 모양이고 자화수는 좁은 원기둥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상자, 성냥개비, 제지용 따위에 쓴다. 산 중턱 밑의 화전 터에 많이 나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楊: 버들 양 -
양광도
(楊廣道)
:
고려 시대에, 지금의 충청도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충숙왕 원년(1314)에 제정하였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충청도로 고쳤다.
🌏 楊: 버들 양 廣: 넓을 광 道: 길 도 - 양서우징 (Yang Shoujing[楊守敬]) : 중국 청나라 말기에서 중화민국 초기의 학자(1839~1915). 자는 싱우(惺悟). 호는 린쑤(鄰蘇). 역사ㆍ지리의 고증(考證)에 뛰어나고 금석학자, 서가(書家)로서도 알려졌다. 저서에 ≪수경주소(水經注疏)≫, ≪역대여지도(歷代輿地圖)≫, ≪수서지리지고증(隋書地理誌考證)≫, ≪회명헌고(晦明軒稿)≫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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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류
(楊柳)
:
버드나뭇과 버드나무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楊: 버들 양 柳: 버들 류 -
지양 계기
(止楊契機)
:
모순, 대립이 지양되어 그 속에 포섭되어 있는 계기. 헤겔 변증법의 용어이다.
🌏 止: 그칠 지 楊: 버들 양 契: 맺을 계 機: 틀 기 -
회양목과
(회楊木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온대와 아열대에 걸쳐 약 70종류가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좀회양목, 회양목 따위의 4종이 있다. 꽃덮개는 꽃받침뿐이며, 씨방은 셋으로 갈라지고 검은 씨가 있다.
🌏 楊: 버들 양 木: 나무 목 科: 품등 과 -
양수척
(楊水尺)
: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 楊: 버들 양 水: 물 수 尺: 자 척 -
양주
(楊州)
:
‘의정부’의 옛 이름. (의정부: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서울 북부의 도봉구와 연결되어 위성 도시 구실을 하고 있으며 망월사(望月寺), 회룡사(回龍寺)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1.54㎢.)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
단양이
(段楊爾)
:
백제의 학자(?~?). 무령왕 13년(513)에 일본의 초청을 받고 도일(渡日)하여, 유학을 가르치고 돌아왔다.
🌏 段: 구분 단 楊: 버들 양 爾: 너 이 -
천양
(穿楊)
:
활을 썩 잘 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활쏘기의 명수가 백 발자국 밖에 있는 버들잎을 하나하나 꿰뚫어 맞히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穿: 뚫을 천 楊: 버들 양 -
항양
(桁楊)
:
죄인의 목에 씌우던 칼과 그 발에 채우던 차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桁: 차꼬 항 楊: 버들 양 -
양평 금동 여래 입상
(楊平金銅如來立像)
:
삼국 시대에, 금동으로 만들어진 여래 입상. 1976년에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 폐사지(廢寺址)에서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평 신화리 금동 여래 입상’이다. 높이는 30cm. 국보 제186호.
🌏 楊: 버들 양 平: 평평할 평 金: 쇠 금 銅: 구리 동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양주군
(楊州郡)
:
경기도에 있던 군. 2003년 10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주시로 승격되었다.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郡: 고을 군 -
양주 별산대놀이
(楊州別山臺놀이)
:
경기도 양주에 전승되는 탈놀이. 초파일, 단오, 추석에 주로 연희하였으며, 여덟 마당 아홉 거리로 짜여 있다. 양반에 대한 풍자, 서민 생활의 빈곤함 따위를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2호.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別: 다를 별 山: 뫼 산 臺: 돈대 대 -
수양
(垂楊)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 -
양염
(楊炎)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727~781). 자는 공남(公南). 덕종 때 재상으로 발탁되어 재정 개혁을 추진, 조용조(租庸調) 대신에 양세법을 제안하여 실행하였다.
🌏 楊: 버들 양 炎: 불탈 염 -
양묵
(楊墨)
:
양주(楊朱)와 묵적(墨翟)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楊: 버들 양 墨: 먹 묵 -
녹양
(綠楊)
:
잎이 푸르게 우거진 버드나무.
🌏 綠: 초록빛 녹 楊: 버들 양 -
양응룡의 난
(楊應龍의亂)
:
1597년에 중국 명나라 파주의 사관(士官) 양응룡이 일으킨 묘족의 반란. 1600년 명나라에서 대군(大軍)을 동원하여 평정하였다.
🌏 楊: 버들 양 應: 응할 응 龍: 용 룡 亂: 어지러울 난 -
양백연
(楊伯淵)
:
고려 시대의 무신(?~1379). 공민왕 12년(1363)에 흥왕사(興王寺)의 변(變)에 공을 세워 일등 공신이 되었다. 우왕 5년(1379)에 진주에서 왜구를 격퇴하였다.
🌏 楊: 버들 양 伯: 맏 백 淵: 못 연 -
양주 소놀이굿
(楊州소놀이굿)
:
경기도 양주에 전승되는 굿. 농사나 사업이 잘되고 자손이 번창하기를 비는 굿으로, 제석거리에 이어 무당과 마부의 대화, 마부의 소리, 덕담, 마부와 소의 동작 따위로 엮어진다.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
장양궁
(長楊宮)
:
중국 진(秦)나라 때, 장안(長安)의 서쪽, 지금의 산시성(陝西省) 주우현(盩屋縣)의 동남쪽에 있던 궁전. 한나라 때에는 이궁(離宮)이 되었다.
🌏 長: 길 장 楊: 버들 양 宮: 집 궁 -
간변수양
(澗邊垂楊)
:
시냇가에 늘어선 늘어진 버드나무.
🌏 澗: 산골 물 간 邊: 가 변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 -
양화사
(楊花詞)
:
고려 충목왕 때에 한종유가 지은 가사. 시문에 뛰어난 작자가 벗들과 어울려 술에 취하면 자작(自作)의 이 노래를 즐겨 불렀다고 하는데, ≪고려사≫ <열전(列傳)>에 한역가(漢譯歌)만이 전한다.
🌏 楊: 버들 양 花: 꽃 화 詞: 말씀 사 -
산적양
(山赤楊)
:
자작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고 새 가지에 털이 있으나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의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꽃은 3월에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10월에 익으며 흑갈색으로 3~4개씩 열린다. 산지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赤: 붉을 적 楊: 버들 양 -
양지
(楊枝)
:
나무로 만든 이쑤시개. 불교도들에게 냇버들 가지로 이를 깨끗이 하게 한 데서 유래한다.
🌏 楊: 버들 양 枝: 가지 지 -
양화진
(楊花津)
:
서울 마포 서남쪽 잠두봉 아래에 있던 조선 시대의 나루. 삼진(三鎭)의 하나로, 양화진영(楊花津營)이 있었으며 양천에서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나루터였다.
🌏 楊: 버들 양 花: 꽃 화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양주
(楊州)
:
경기도 동북쪽에 있는 시. 밤의 산지로 유명하다. 명승지로 회암사, 도락산(道樂山), 일영 유원지, 송추 유원지, 보광사(普光寺) 따위가 있다. 2003년 10월 양주군이 승격되어 이루어진 시이다. 면적은 310㎢.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
양전
(楊典)
:
신라 때에, 내성에 속하여 고리짝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잠시 사비국으로 고쳤다.
🌏 楊: 버들 양 典: 법 전 -
양기파
(楊岐派)
:
칠종(七宗)의 하나. 임제종의 자명 초원 문하의 양기 방회를 개조(開祖)로 삼았다.
🌏 楊: 버들 양 岐: 갈림길 기 派: 물갈래 파 -
양매
(楊梅)
:
소귀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의 핵과(核果)로 6~7월에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楊: 버들 양 梅: 매화나무 매 -
양주
(楊州)
:
고려 시대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 시대의 한양부(漢陽府)에 속했던 양주의 사람들이 봄철이면 곧잘 이 노래를 부르며 즐겼다는 해설만이 ≪고려사≫ <악지(藥志)>에 실려 있다.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
긴잎회양목
(긴잎회楊木)
:
회양목과의 상록 활엽 관목. 회양목과 비슷하나 잎은 좁은 피침 모양으로 회양목보다 가늘고 길다. 우리나라 특산 분류군으로 바위 땅에서 자라는데 경기, 충남 등지에 분포한다.
🌏 楊: 버들 양 木: 나무 목 -
녹양방초
(綠楊芳草)
:
푸른 버드나무와 향기로운 풀.
🌏 綠: 초록빛 녹 楊: 버들 양 芳: 꽃다울 방 草: 풀 초 -
양주율
(楊州栗)
:
경기도 양주에서 나는 재래종의 밤. 밤알이 단단하여 오래 저장해도 썩지 않고 껍질이 얇고 맛이 고소하다.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栗: 밤나무 율 -
은백양
(銀白楊)
:
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6~39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연두색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가로수, 방풍림 따위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제주ㆍ충북과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까지 분포한다.
🌏 銀: 은 은 白: 흰 백 楊: 버들 양 -
양자
(楊子)
:
‘양주’를 높여 이르는 말. (양주: 중국 전국 시대의 학자(B.C.440?~B.C.360?). 노자 사상의 일단을 이은 염세적 인생관으로 자기중심적인 쾌락주의를 주장하였다.)
🌏 楊: 버들 양 子: 아들 자 -
양화 나루
(楊花나루)
:
서울 마포 서남쪽 잠두봉 아래에 있던 조선 시대의 나루. 삼진(三鎭)의 하나로, 양화진영(楊花津營)이 있었으며 양천에서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나루터였다.
🌏 楊: 버들 양 花: 꽃 화 -
수양버들
(垂楊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 -
양규
(楊規)
:
고려 초기의 무신(?~1011). 현종(顯宗) 1년(1010) 거란의 침입 때 흥화진(興化鎭)에서 항전하여 최후까지 성을 지키고, 여러 차례 적의 진로를 막았으나, 애전(艾田)에서 전사하였다.
🌏 楊: 버들 양 規: 법 규 -
알천양산촌
(閼川楊山村)
: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남천(南川)의 남쪽 담엄사(曇嚴寺) 부근에 있던 마을이다.
🌏 閼: 가로막을 알 川: 내 천 楊: 버들 양 山: 뫼 산 村: 마을 촌 -
수양등
(水楊藤)
: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楊: 버들 양 藤: 등나무 등 -
양류관음
(楊柳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오른손에는 버들가지를 쥐고 왼손은 왼쪽 젖가슴에 대고 바위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자비심이 많아 중생의 소원에 응하여 주는 것이 마치 버들가지가 바람에 나부끼는 것과 같다는 데서 온 말이다.
🌏 楊: 버들 양 柳: 버들 류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양주밤
(楊州밤)
:
경기도 양주에서 나는 재래종의 밤. 밤알이 단단하여 오래 저장해도 썩지 않고 껍질이 얇고 맛이 고소하다.
🌏 楊: 버들 양 州: 고을 주 -
양귀비꽃
(楊貴妃꽃)
:
양귀비의 꽃.
🌏 楊: 버들 양 貴: 귀할 귀 妃: 왕비 비 -
양류지
(楊柳枝)
:
버드나무의 가지.
🌏 楊: 버들 양 柳: 버들 류 枝: 가지 지 -
양명문
(楊明文)
:
시인(1913~1985). 호는 자문(紫門). 저서에 시 선집 ≪이목구비≫, 시집 ≪화성인≫, ≪푸른 전설≫ 따위가 있다.
🌏 楊: 버들 양 明: 밝을 명 文: 글월 문 꾸밀 문 -
황양목계
(黃楊木契)
:
관아에 회양목을 공물로 바치던 계.
🌏 黃: 누를 황 楊: 버들 양 木: 나무 목 契: 맺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