棺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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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墓: 무덤 묘 -
단옹식 옹관
(單甕式甕棺)
:
한 개의 독만으로 이루어진 무덤.
🌏 單: 홑 단 甕: 항아리 옹 式: 법 식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
와관
(瓦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瓦: 기와 와 棺: 널 관 -
옹관
(甕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
부관참시
(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 剖: 쪼갤 부 棺: 널 관 斬: 벨 참 屍: 시체 시 -
관금구
(棺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棺: 널 관 金: 쇠 금 具: 갖출 구 -
옹관장
(甕棺葬)
:
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葬: 장사지낼 장 -
관대
(棺臺)
:
예전에, 무덤 안에 관을 얹어 놓던 평상이나 낮은 대. 횡혈식 석실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棺: 널 관 臺: 돈대 대 -
석관묘
(石棺墓)
: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石: 돌 석 棺: 널 관 墓: 무덤 묘 -
부관
(副棺)
:
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 副: 버금 부 棺: 널 관 -
관곽빗
(棺槨빗)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棺: 널 관 槨: 덧관 곽 -
관곽색
(棺槨色)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棺: 널 관 槨: 덧관 곽 色: 빛 색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陶: 질그릇 도 棺: 널 관 -
관식금구
(棺飾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棺: 널 관 飾: 꾸밀 식 金: 쇠 금 具: 갖출 구 -
석관장
(石棺葬)
:
청동기 시대에, 고대인들이 시체를 석관에 넣어 장사 지내던 일.
🌏 石: 돌 석 棺: 널 관 葬: 장사지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