棟 🌏한자(사자성어) 34개
-
집동
(집棟)
:
한 채의 집.
🌏 棟: 마룻대 동 -
분동
(分棟)
:
1
여러 집채로 나눔.
2
원래의 병동에서 나누어 따로 병동을 세움. 또는 그 병동.
🌏 分: 나눌 분 棟: 마룻대 동 -
별동
(別棟)
:
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別: 다를 별 棟: 마룻대 동 -
재동
(宰棟)
:
나라의 기둥이 되는 중신(重臣).
🌏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棟: 마룻대 동 -
동연
(棟椽)
:
오량집 따위의 마룻대에서 양쪽 중도리에 급경사지게 건 비교적 짧은 서까래.
🌏 棟: 마룻대 동 椽: 서까래 연 -
격리 병동
(隔離病棟)
:
전염병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전염병 환자들을 일반 환자들과 따로 수용하여 치료하도록 만들어 놓은 건물.
🌏 隔: 막을 격 離: 떠날 리 病: 병들 병 棟: 마룻대 동 -
비동
(飛棟)
:
높은 용마루의 보.
🌏 飛: 날 비 棟: 마룻대 동 -
주동
(柱棟)
:
1
기둥과 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한 나라나 집안을 받들어 지탱하는 사람.
🌏 柱: 기둥 주 棟: 마룻대 동 -
충동하다
(充棟하다)
:
(비유적으로) 장서(藏書)가 많다.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充: 가득할 충 棟: 마룻대 동 -
안동답답이
(按棟답답이)
:
기둥을 안은 것처럼 가슴이 답답한 사람.
🌏 按: 누를 안 棟: 마룻대 동 -
법동
(法棟)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法: 법도 법 棟: 마룻대 동 -
동량지신
(棟梁之臣)
: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책임을 맡을 만한 능력 있는 신하.
🌏 棟: 마룻대 동 梁: 들보 량 之: 갈 지 臣: 신하 신 -
주란화동
(朱欄畫棟)
:
단청을 곱게 하여 아름답게 꾸민 집.
🌏 朱: 붉을 주 欄: 난간 란 畫: 그림 화 棟: 마룻대 동 -
충동
(充棟)
: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장서(藏書)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充: 가득할 충 棟: 마룻대 동 -
영동
(楹棟)
:
1
기둥과 마룻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중요한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楹: 기둥 영 棟: 마룻대 동 -
동량
(棟梁/棟樑)
:
1
마룻대와 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棟: 마룻대 동 梁: 들보 량 들보 양 棟: 마룻대 동 樑: 들보 량 들보 양 -
분동하다
(分棟하다)
:
1
여러 집채로 나누다.
2
원래의 병동에서 나누어 따로 병동을 세우다.
🌏 分: 나눌 분 棟: 마룻대 동 -
동전
(棟箭)
:
창문이나 문짝 따위에 가로지른 살.
🌏 棟: 마룻대 동 箭: 화살 전 -
동량재
(棟梁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棟: 마룻대 동 梁: 들보 량 材: 재목 재 -
동고
(棟高)
:
땅바닥에서 용마루까지의 높이.
🌏 棟: 마룻대 동 高: 높을 고 -
동우
(棟宇)
:
1
집의 한 덩이.
2
집의 마룻대와 추녀 끝.
🌏 棟: 마룻대 동 宇: 집 우 -
한우충동
(汗牛充棟)
: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는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 汗: 땀 한 牛: 소 우 充: 가득할 충 棟: 마룻대 동 -
본동
(本棟)
:
주가 되는 집채를 별동(別棟)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棟: 마룻대 동 -
병동
(病棟)
:
병원 안의 건물 한 채 한 채를 이르는 말. 주로 입원 환자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性別) 따위를 기준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놓고 있다.
🌏 病: 병들 병 棟: 마룻대 동 -
용동
(龍棟)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龍: 용 용 棟: 마룻대 동 -
동
(棟)
:
1
용마루, 추녀마루 따위처럼 지붕 위에 있는 마루.
2
규모가 큰 집채.
3
집채를 세거나 차례를 나타내는 단위.
🌏 棟: 마룻대 동 -
운동
(雲棟)
:
높이 솟아 있는 지붕의 용마루.
🌏 雲: 구름 운 棟: 마룻대 동 -
국동
(國棟)
:
나라의 기둥이라는 뜻으로, ‘황태자’를 달리 이르는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國: 나라 국 棟: 마룻대 동 -
화동
(畫棟)
:
1
채색한 마룻대.
2
아름답게 색칠한 건물.
🌏 畫: 그림 화 棟: 마룻대 동 -
호동
(號棟)
:
1
호수(號數)에 따라 나누는 집채.
2
호수에 따라 나누는 집채를 세는 단위.
🌏 號: 부르짖을 호 棟: 마룻대 동 -
인동간격
(鄰棟間隔)
:
집단 주택지의 계획에서, 건축물 상호의 내면 간격과 필요한 일조 및 채광을 확보하고, 재해 특히 화재에 대한 안전성, 개인의 사생활과 건강 생활을 즐기기 위한 정원 따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두는 간격.
🌏 鄰: 이웃 인 棟: 마룻대 동 間: 사이 간 隔: 막을 격 -
동량지재
(棟梁之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棟: 마룻대 동 梁: 들보 량 之: 갈 지 材: 재목 재 -
혜동
(惠棟)
:
중국 청나라의 학자(1697~1758). 자는 정우(定宇). 호는 송애(松崖). 경사(經史)와 제자(諸子)에 정통하였는데, 특히 역학(易學) 연구에 힘썼으며 고증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주역술(周易述)≫, ≪역한학(易漢學)≫ 따위가 있다.
🌏 惠: 은혜 혜 棟: 마룻대 동 -
동마루
(棟마루)
:
기와로 쌓아 올린 용마루.
🌏 棟: 마룻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