柴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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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과
(田柴科)
:
고려 시대에, 벼슬아치나 공신(功臣) 또는 각 관아에 토지 및 땔나무를 댈 임야를 나누어 주던 제도. 경종 1년(976)에 처음 제정하여 문종 30년(1076)에 완비하였다.
🌏 田: 밭 전 柴: 섶 시 科: 품등 과 -
공해 전시
(公廨田柴)
:
고려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가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여 쓰도록 밭과 임야를 나누어 주던 제도.
🌏 公: 공변될 공 廨: 공해 해 田: 밭 전 柴: 섶 시 -
공해 전시과
(公廨田柴科)
:
고려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가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여 쓰도록 밭과 임야를 나누어 주던 제도.
🌏 公: 공변될 공 廨: 공해 해 田: 밭 전 柴: 섶 시 科: 품등 과 -
공음전시
(功蔭田柴)
:
고려 시대에, 전시과의 규정으로 공신과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임야와 토지를 지급하던 제도.
🌏 功: 공 공 蔭: 그늘 음 田: 밭 전 柴: 섶 시 -
공수시지
(公須柴地)
:
고려 시대에, 그 수익을 관아의 경비로 쓰던 임야.
🌏 公: 공변될 공 須: 모름지기 수 柴: 섶 시 地: 땅 지 -
녹시
(鹿柴)
:
나뭇가지나 나무토막을 사슴뿔처럼 얼기설기 놓거나 막아서 적을 막는 장애물.
🌏 鹿: 사슴 녹 柴: 섶 시 -
공음전시과
(功蔭田柴科)
:
고려 시대에, 전시과의 규정으로 공신과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임야와 토지를 지급하던 제도.
🌏 功: 공 공 蔭: 그늘 음 田: 밭 전 柴: 섶 시 科: 품등 과 -
무산계 전시
(武散階田柴)
:
고려 시대에, 무산계를 받은 여진(女眞) 추장, 탐라 왕족, 공장(工匠), 향리(鄕吏)에게 주던 수조지와 산판(山坂).
🌏 武: 굳셀 무 散: 흩을 산 階: 섬돌 계 田: 밭 전 柴: 섶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