末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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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말
(粟末)
:
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粟: 조 속 末: 끝 말 -
말객
(末客)
:
고구려 때에 대당주 다음가는 무관 벼슬. 대형(大兄) 이상의 관등을 가진 자들을 임명하였다.
🌏 末: 끝 말 客: 손님 객 -
내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奈: 어찌 내 末: 끝 말 -
속말부
(粟末部)
:
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粟: 조 속 末: 끝 말 部: 나눌 부 -
말천
(末天)
:
과거나 백일장 따위에서 또는 여럿이 모여 한시 따위를 지을 때 마지막으로 글을 지어서 바치던 일. 또는 그 글.
🌏 末: 끝 말 天: 하늘 천 -
말망
(末望)
:
벼슬아치를 추천하는 삼망(三望) 가운데 끝자리. 또는 그 사람.
🌏 末: 끝 말 望: 바랄 망 -
고대 말기
(古代末期)
:
서양사에서, 고전 고대 세계가 해체될 때부터 중세가 성립될 때까지의 시기. 지중해 세계가 해체되고 유럽 세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 古: 옛 고 代: 대신할 대 末: 끝 말 期: 기약할 기 -
나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奈: 어찌 나 末: 끝 말 -
거말례
(居末例)
:
꾸어 준 곡식을 받아들이는, 성적이 가장 낮은 구실아치를 처벌하던 규정.
🌏 居: 살 거 末: 끝 말 例: 법식 례 -
말시관
(末試官)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맨 아래 시험관을 이르던 말.
🌏 末: 끝 말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말시
(末試)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맨 아래 시험관을 이르던 말.
🌏 末: 끝 말 試: 시험할 시 -
구한말
(舊韓末)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 舊: 옛 구 韓: 나라 한 末: 끝 말 -
가례원류시말
(家禮源流始末)
:
조선 숙종 41년(1715)에, ≪가례원류≫의 발문(跋文)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소론과 노론 사이의 논쟁. 윤증이 스승 송시열을 배반한 사실을 정호(鄭澔)가 ≪가례원류≫ 발문에 적음으로써 소론과 노론의 당파 싸움으로 번진 사건이다.
🌏 家: 집 가 禮: 예도 례 源: 근원 원 流: 흐를 류 始: 비로소 시 末: 끝 말 -
세말 도목
(歲末都目)
:
고려ㆍ조선 시대에, 주로 문무관을 대상으로 하여 섣달마다 실시하던 도목정사.
🌏 歲: 해 세 末: 끝 말 都: 도읍 도 目: 눈 목 -
부지방말
(付之榜末)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방(榜)에 붙여서 내걸 때에, 임금의 특별한 지시가 있으면 초시에만 합격한 사람의 성명도 그 방의 끝부분에 적어서 급제하게 하던 일.
🌏 付: 줄 부 之: 갈 지 榜: 패 방 末: 끝 말 -
기사 본말체
(紀事本末體)
:
역사 서술 체제의 하나. 연대나 인물이 아닌 사건에 중점을 두고 사건의 일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연차순으로 한데 모아 일관성을 지니게 한 기술 방법이다.
🌏 紀: 벼리 기 事: 일 사 本: 근본 본 末: 끝 말 體: 몸 체 -
대내말
(大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大: 큰 대 奈: 어찌 내 末: 끝 말 -
말반
(末班)
:
지위나 계급 따위가 매우 낮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末: 끝 말 班: 나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