朔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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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포
(朔布)
:
매달 관청에 바치던 포목.
🌏 朔: 초하루 삭 布: 베 포 -
삭수
(朔數)
:
벼슬자리에 있었던 개월 수.
🌏 朔: 초하루 삭 數: 셀 수 -
원정삭수
(元定朔數)
:
원래 정하여져 있는 벼슬아치의 임기.
🌏 元: 으뜸 원 定: 정할 정 朔: 초하루 삭 數: 셀 수 -
삭시
(朔試)
:
조선 시대에, 매달 초하룻날에 열었던 궁술(弓術) 시합. 주로 당하(堂下)의 문관과 일반 무관이 궁술을 겨루었으며 이따금 당상(堂上)의 문관을 위한 시합도 열었다.
🌏 朔: 초하루 삭 試: 시험할 시 -
삭망분향
(朔望焚香)
: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날이 밝기 전에 문묘에 올리는 분향 의식. 대사성(大司成)이나 성균관의 관관(館官)과 제생(諸生) 들이 참가한다.
🌏 朔: 초하루 삭 望: 바랄 망 焚: 불사를 분 香: 향기 향 -
윤삭공
(閏朔貢)
:
음력 윤달에 노비들이 상전에 바치던 쌀과 베.
🌏 閏: 윤달 윤 朔: 초하루 삭 貢: 바칠 공 -
삭서
(朔書)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매달 초하룻날에 시행하던 글씨 시험. 마흔 살 이하의 당하(堂下) 문관을 뽑아 해서(楷書)와 전서(篆書)를 써내게 하였다.
🌏 朔: 초하루 삭 書: 글 서 -
춘맹삭 반사
(春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봄철 녹봉을 음력 정월에 주던 제도.
🌏 春: 봄 춘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구재삭시
(九齋朔試)
:
고려 충숙왕 4년(1317)에 국자감시(國子監試) 대신으로 실시한 과거.
🌏 九: 아홉 구 齋: 재계할 재 朔: 초하루 삭 試: 시험할 시 -
사맹삭 반사
(四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네 철의 각 첫 달에 녹봉을 주던 제도. 춘맹삭 반사, 하맹삭 반사, 추맹삭 반사, 동맹삭 반사가 있다.
🌏 四: 넉 사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삭하
(朔下)
:
하급의 벼슬아치나 밑에 부리는 사람에게 돈이나 무명으로 주던 급료.
🌏 朔: 초하루 삭 下: 아래 하 -
동맹삭 반사
(冬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겨울철 녹봉을 10월에 주던 제도. 정일품에서 종구품에 이르기까지 18등급으로 나누어, 중미(中米)ㆍ조미(糙米)ㆍ황두(黃豆)ㆍ정포(正布)ㆍ저화(楮貨) 따위를 차등을 두어 지급하였다.
🌏 冬: 겨울 동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삭선
(朔膳)
:
매달 초하룻날에 각 도(道)에서 나는 산물로 임금님께 차려 바치는 음식.
🌏 朔: 초하루 삭 膳: 반찬 선 -
삭초
(朔草)
:
관아에 매달 바치던 담배.
🌏 朔: 초하루 삭 草: 풀 초 -
봉삭하다
(奉朔하다)
:
임금의 명령이나 법률에 복종하다. 임금이 반포한 정삭(正朔)을 받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奉: 받들 봉 朔: 초하루 삭 -
추맹삭 반사
(秋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가을철 녹봉을 음력 칠월에 주던 제도.
🌏 秋: 가을 추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삭지
(朔紙)
:
조선 시대에, 호조ㆍ선혜청 따위의 벼슬아치와 성균관의 도기(到記) 유생(儒生)에게 매달 주던 종이.
🌏 朔: 초하루 삭 紙: 종이 지 -
청삭
(聽朔)
:
임금이나 제후가 음력 초하루에 그달의 정사(政事)를 듣던 일.
🌏 聽: 들을 청 朔: 초하루 삭 -
노비 윤삭공
(奴婢潤朔貢)
:
노예살이를 하지 않는 노비들이 윤달에 공물로 바치던 쌀이나 천.
🌏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潤: 윤택할 윤 朔: 초하루 삭 貢: 바칠 공 -
삭방도
(朔方道)
:
1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북부 지방 7주(州) 62현(縣)을 관할하였다.
2
고려 시대에, 스물두 곳의 중요한 역참 교통로의 하나. 동해안을 따라 함경남도 남쪽에서 강원도 북쪽에 이르는 길로, 42역(驛)이 있었다.
🌏 朔: 초하루 삭 方: 모 방 道: 길 도 -
사맹삭 취재
(四孟朔取才)
:
조선 시대에, 네 철의 각 첫 달에 실시하던 취재.
🌏 四: 넉 사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안삭진
(安朔鎭)
:
고려 광종 때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평안북도 운산 동북쪽에 설치한 진성(鎭城).
🌏 安: 편안할 안 朔: 초하루 삭 鎭: 누를 진 -
삭서지
(朔書紙)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시험을 볼 때 해서(楷書)와 전서(篆書)를 쓰던 종이.
🌏 朔: 초하루 삭 書: 글 서 紙: 종이 지 -
삭조
(朔朝)
:
초하룻날에 베풀던 큰 조회(朝會).
🌏 朔: 초하루 삭 朝: 아침 조 -
봉삭
(奉朔)
:
임금이 반포한 정삭(正朔)을 받든다는 뜻으로, 임금의 명령이나 법률에 복종함을 이르던 말.
🌏 奉: 받들 봉 朔: 초하루 삭 -
삭름
(朔廩)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다달이 주던 녹봉. 본디 분기마다 주는 벼슬아치의 봉급을 매달에 나누어서 주었다.
🌏 朔: 초하루 삭 廩: 곳집 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