暄 🌏한자(사자성어) 11개
-
한훤문
(寒暄問)
:
춥고 더움에 대해 묻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처음에 쓰는 날씨에 관한 문안.
🌏 寒: 찰 한 暄: 온난할 훤 問: 물을 문 -
훤일
(暄日)
:
따뜻한 날씨.
🌏 暄: 온난할 훤 日: 날 일 -
청훤하다
(晴暄하다)
:
하늘이 개고 날씨가 따뜻하다.
🌏 晴: 갤 청 暄: 온난할 훤 -
청훤
(晴暄)
:
‘청훤하다’의 어근. (청훤하다: 하늘이 개고 날씨가 따뜻하다.)
🌏 晴: 갤 청 暄: 온난할 훤 -
훤천
(暄天)
:
따뜻한 천기(天氣).
🌏 暄: 온난할 훤 天: 하늘 천 -
훤풍
(暄風)
:
따뜻한 바람.
🌏 暄: 온난할 훤 風: 바람 풍 -
한훤
(寒暄)
:
1
춥고 더움에 대해 묻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처음에 쓰는 날씨에 관한 문안.
2
날씨의 춥고 더움을 말하는 인사.
🌏 寒: 찰 한 暄: 온난할 훤 -
춘훤
(春暄)
:
봄철의 따뜻한 기운.
🌏 春: 봄 춘 暄: 온난할 훤 -
한훤지례
(寒暄之禮)
:
서로 만나서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는 예.
🌏 寒: 찰 한 暄: 온난할 훤 之: 갈 지 禮: 예도 례 -
부훤
(負暄)
:
햇볕을 쬐는 일이라는 뜻으로, 부귀를 부러워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송나라의 한 가난한 농부가 봄볕에 등을 쬐면서 세상에 이보다 더 따스한 것은 없으리라는 생각에 이를 임금에게 아뢰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負: 짐질 부 暄: 온난할 훤 -
한훤당
(寒暄堂)
:
‘김굉필’의 호. (김굉필: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1454~1504). 자는 대유(大猷). 호는 한훤당(寒暄堂)ㆍ사옹(蓑翁). 김종직의 문인(門人)으로, 형조(刑曹) 좌랑(佐郞)을 지냈고 무오사화 때 유배되었다가 갑자사화 때 사사(賜死)되었다. 저서에 ≪한훤당집≫, ≪경현록(景賢錄)≫ 따위가 있다.)
🌏 寒: 찰 한 暄: 온난할 훤 堂: 집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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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1개 : 한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