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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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극지
(權克智)
:
조선 중기의 문신(1538~1592). 자는 택중(擇仲). ≪명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고, 예조 판서를 지냈다.
🌏 權: 권세 권 克: 이길 극 智: 지혜 지 -
지영
(智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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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나라의 서예가ㆍ승려(?~?). 속성(俗姓)은 왕(王). 이름은 법극(法極). 왕희지의 7대손으로, 여러 체의 글씨를 잘 썼다. 작품에 <진초천자문(眞草千字文)>이 전한다.
🌏 智: 지혜 지 永: 길 영 -
윤지교
(尹智敎)
:
조선 숙종 때의 학자(1658~1716). 자는 숙정(叔正)ㆍ숙우(叔愚). 호는 숙야재(夙夜齋). 윤증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배웠으며, 예서(禮書)에 치중한 연구를 하였다.
🌏 尹: 다스릴 윤 智: 지혜 지 敎: 가르칠 교 -
지엄
(智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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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나라 말기에서 당나라 초기의 승려(602~668). 속성(俗姓)은 조(趙). 존호는 지상대사(至相大師). 화엄종의 제2조로, 육상원융ㆍ십현 연기의 뜻을 설교하여 화엄종을 널리 알렸다. 저서에 ≪수현기(搜玄記)≫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儼: 공경할 엄 -
복지겸
(卜智謙)
:
고려의 개국 공신(?~?). 초명은 사괴(沙瑰)ㆍ사귀(沙貴). 궁예가 민심을 잃자 배현경, 신숭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를 세우게 하였다.
🌏 卜: 점 복 智: 지혜 지 謙: 겸손할 겸 -
지엄
(智嚴)
:
조선 시대의 승려(1464~1534). 속성은 송(宋). 호는 야로(埜老/野老). 당호는 벽송(碧松). 성종 때 침입하여 온 여진과 싸워 공을 세웠고, 이후 승려가 되어 전등(傳燈)의 오의(奧義)를 연구하여 종사(宗師)가 되었다. 저서로 ≪가송잡서(謌頌雜書)≫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嚴: 엄할 엄 -
지인
(智仁)
:
신라 시대의 승려(?~?). 중국 당나라에 가서 현장 삼장(玄奬三藏)의 불경 번역 사업에 종사하였다. 저서로 ≪불지론소(佛地論疏)≫, ≪잡집론소(雜集論疏)≫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仁: 어질 인 -
지원
(智圓)
:
중국 북송 초기의 승려(976~1022). 속성(俗姓)은 서(徐). 자는 무외(無外). 천태종 산외파(山外派)에 속하며, 법계(法系)나 학설 따위에 관하여 산가파(山家派)인 지례(智禮) 등과 논쟁을 벌였다. 유교, 도교에도 밝아서 유불선의 조화를 꾀하였으며, 저서에 ≪열반현의발원기요(涅槃玄義發源機要)≫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圓: 둥글 원 -
무애지
(無碍智)
:
고려 숙종 때의 승려(?~?). 대각 국사 의천의 법을 이어받아 교법(敎法)을 널리 전파하였으며, 국사(國師)가 되었다.
🌏 無: 없을 무 碍: 막을 애 智: 지혜 지 -
지의
(智顗)
:
중국 천태종(天台宗)의 개종조(開宗祖)(538~597). 속성(俗姓)은 진(陳). 자는 덕안(德安). 존호(尊號)는 지자 대사(智者大師)이며, 통칭 천태 대사(天台大師)라고 한다. 18세에 출가하여 십여 년간 톈타이산에서 수양하였고, 혜문(慧文)과 혜사(慧思)에게서 일심 삼관을 이어받아 법화경에 준하여 불교를 오시 팔교로 조직하였다.
🌏 智: 지혜 지 顗: 즐길 의 -
내진주지
(內珍朱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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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시왕’의 다른 이름. 내진은 이름이고 주지는 군장(君長)의 칭호이다. (이진아시왕: 대가야국의 시조(?~?). 일명 내진주지(內珍朱智). 금관가야의 시조인 수로왕의 형으로, 42년경 지금의 경상북도 고령군을 중심으로 나라를 세웠다.)
🌏 內: 안 내 珍: 보배 진 朱: 붉을 주 智: 지혜 지 -
지통
(智通)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655~?). 의상십철의 한 사람으로, 7세 때 승려가 되어 영취산의 낭지에게서 불법을 배우고, 이어 의상의 문하에서 불경을 배웠다. 저서에 ≪초장관문(初章觀文)≫, ≪안신사심론(安身事心論)≫, ≪추동기(錐洞記)≫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通: 통할 통 -
김알지
(金閼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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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때 경주 김씨의 시조(65~?).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김이라고 했다. 그의 7대손인 미추(味鄒)가 12대 첨해왕의 뒤를 이어 등극함으로써 신라 왕족에 김씨가 등장하게 되었다.
🌏 金: 성 김 閼: 가로막을 알 智: 지혜 지 -
도설지왕
(道設智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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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마지막 왕(?~?). 제16대 왕으로 가야 연맹 제국이 차례로 신라에 병합되었으나, 대가야만 홀로 버티다가 신라 진흥왕 23년(562)에 이사부의 대군에 항복하였다. 재위 기간은 ?~562년이다.
🌏 道: 길 도 設: 베풀 설 智: 지혜 지 王: 임금 왕 -
지명
(智明)
:
신라 진평왕 때의 승려(?~?). 신라에서 처음으로 계율을 배운 승려로, 중국 진(陳)나라에서 불교를 연구하고 돌아와 대대덕(大大德)이 되었다.
🌏 智: 지혜 지 明: 밝을 명 -
진지왕
(眞智王)
:
신라 제25대 왕(?~579). 성은 김(金), 이름은 사륜(舍輪)ㆍ금륜(金輪). 내리서성(內利西城)을 쌓아 백제의 잦은 침공을 방비하였다. 중국의 진(陳)나라와 수교하여 화친을 도모하였다. 재위 기간은 576~579년이다.
🌏 眞: 참 진 智: 지혜 지 王: 임금 왕 -
낭지
(朗智)
:
신라의 승려(?~?).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강론하고 신통력을 발휘하였다. 지통과 원효를 가르쳤고, 원효에게 ≪초장관문(初章觀文)≫, ≪안신사심론(安身事心論)≫을 저술하게 하였다.
🌏 朗: 밝을 낭 智: 지혜 지 -
지선
(智詵)
:
신라 말기의 승려(824~882). 속성(俗姓)은 김(金). 호는 도헌(道憲). 희양산(曦陽山)에 봉암사(鳳巖寺)를 창건하였으며, 헌강왕이 왕사(王師)로 삼으려 하였으나 사양하였다.
🌏 智: 지혜 지 詵: 말전할 선 -
지증 마립간
(智證麻立干)
:
신라 제22대 왕(437~?). 성은 김(金). 이름은 지대로(智大路)ㆍ지도로(智度路)ㆍ지철로(智哲老). 국호를 신라로 정하고 왕이라는 칭호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순장법(殉葬法)을 금하고 농사를 장려하여 우경법(牛耕法)을 처음으로 시행하였으며, 울릉도를 점령하여 국토를 개척하고, 중국식을 따라 왕에게 시법(諡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재위 기간은 500~514년이다.
🌏 智: 지혜 지 證: 증거 증 麻: 삼 마 立: 설 립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지광 국사
(智光國師)
:
고려 문종 때의 국사(國師)(984~1067). 속성은 원(元). 이름은 해린(海麟). 자는 거룡(巨龍). 21세 때에 대덕이 된 후, 왕사(王師)를 거쳐 1067년에 강진홍도(講眞弘道)의 법호를 받고 국사가 되었다.
🌏 智: 지혜 지 光: 빛 광 國: 나라 국 師: 스승 사 -
지종
(智宗)
:
고려 초기의 승려(930~1018). 속성(俗姓)은 이(李). 자는 신칙(神則). 중국 후주(後周)에 유학하여, 국청사(國淸寺)의 정광 대사(淨光大師)에게서 천태교를 배우고 돌아와, 현종 4년(1013)에 왕사(王師)가 되었다.
🌏 智: 지혜 지 宗: 마루 종 -
지채문
(智蔡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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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현종 때의 무신(?~1026). 봉주(鳳州) 지씨의 시조로, 벼슬은 상장군 우복야에 이르렀다. 1010년 거란의 침입을 함흥에서 격퇴하고 서경(西京)을 끝까지 지켰으며, 뒤에 남으로 피란하는 왕을 호종하였다.
🌏 智: 지혜 지 蔡: 나라 이름 채 채 文: 글월 문 꾸밀 문 -
지욱
(智旭)
:
중국 명나라의 승려(1599~1655). 속성(俗姓)은 종(鍾). 자는 우익(藕益). 선(禪)ㆍ율(律)ㆍ법상(法相)ㆍ천태(天台)의 오묘한 뜻을 연구하였으며, 불교의 모든 종파가 하나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저서에 ≪능가경의소(楞伽經義疏)≫, ≪유식관심법요(唯識觀心法要)≫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旭: 햇살 치밀 욱 -
지증왕
(智證王)
:
신라 제22대 왕(437~?). 성은 김(金). 이름은 지대로(智大路)ㆍ지도로(智度路)ㆍ지철로(智哲老). 국호를 신라로 정하고 왕이라는 칭호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순장법(殉葬法)을 금하고 농사를 장려하여 우경법(牛耕法)을 처음으로 시행하였으며, 울릉도를 점령하여 국토를 개척하고, 중국식을 따라 왕에게 시법(諡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재위 기간은 500~514년이다.
🌏 智: 지혜 지 證: 증거 증 王: 임금 왕 -
지자 대사
(智者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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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를 높여 이르는 말. (지의: 중국 천태종(天台宗)의 개종조(開宗祖)(538~597). 속성(俗姓)은 진(陳). 자는 덕안(德安). 존호(尊號)는 지자 대사(智者大師)이며, 통칭 천태 대사(天台大師)라고 한다. 18세에 출가하여 십여 년간 톈타이산에서 수양하였고, 혜문(慧文)과 혜사(慧思)에게서 일심 삼관을 이어받아 법화경에 준하여 불교를 오시 팔교로 조직하였다.)
🌏 智: 지혜 지 者: 놈 자 大: 큰 대 師: 스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