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4개
-
지방하다
(支放하다)
:
관아(官衙)에 속하여 있는 일꾼에게 급료를 내어 주다.
🌏 支: 지탱할 지 放: 놓을 방 -
건길지
(鞬吉支)
:
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 鞬: 동개 건 吉: 길할 길 支: 지탱할 지 -
기패한지
(奇貝旱支)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奇: 기이할 기 貝: 조개 패 旱: 가물 한 支: 지탱할 지 -
처려근지
(處閭近支)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處: 곳 처 閭: 마을 려 近: 가까울 근 支: 지탱할 지 -
인도지나 전쟁
(印度支那戰爭)
:
‘인도차이나전쟁’의 음역어. (인도차이나 전쟁: 1946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독립을 둘러싸고 베트남 민주 공화국 군대와 프랑스 군대 사이에 벌어진 전쟁. 1954년 7월 제네바에서 체결한 휴전 협정에 의하여 일단락되었는데, 이로써 인도차이나반도의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독립을 하고 베트남은 둘로 나뉘었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支: 지탱할 지 那: 어찌 나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월지국
(月支國)
:
마한(馬韓)에 속한 나라. 그 우두머리를 진왕(辰王)이라고 하였으며 충청남도 직산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月: 달 월 支: 지탱할 지 國: 나라 국 -
대막리지
(大莫離支)
:
삼국 시대 후기에 둔, 고구려의 으뜸 벼슬. 연개소문이 집권하고 나서 그의 벼슬을 기존의 막리지보다 한 등급 올려 부른 것이다.
🌏 大: 큰 대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막리지
(莫離支)
:
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탁지협판
(度支協辦)
:
대한 제국 때에 둔, 탁지부의 버금 관직.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였다.
🌏 度: 헤아릴 탁 支: 지탱할 지 協: 도울 협 辦: 힘쓸 판 -
막하라수지
(莫何邏繡支)
: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莫: 없을 막 何: 어찌 하 邏: 돌 라 繡: 수 수 支: 지탱할 지 -
탁지아문
(度支衙門)
:
구한말에 둔,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31년(1894)에 호조를 없애고 새로 둔 것으로, 1895년에 탁지부로 고쳤다.
🌏 度: 헤아릴 탁 支: 지탱할 지 衙: 마을 아 門: 문 문 -
지응
(支應)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던 일.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支: 지탱할 지 應: 응할 응 -
지장색
(支裝色)
:
조선 시대에, 지장(支裝)을 마련하던 사람.
🌏 支: 지탱할 지 裝: 꾸밀 장 色: 빛 색 -
교지
(纐支)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국가의 기밀, 법 개정, 병사의 징발, 관작(官爵)의 수여 따위의 일을 맡아보았다.
🌏 纐: 곳곳을 얽어 흰 자국이 남도록 물들인 모양 교 支: 지탱할 지 -
한지
(干支)
:
신라ㆍ가야에서, 귀족 벼슬아치들을 높여서 부르던 말. 벼슬 이름 뒤에도 이 말을 덧붙였다.
🌏 干: 일꾼 한 支: 지탱할 지 -
실지
(失支)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 失: 잃을 실 支: 지탱할 지 -
지라성
(支羅城)
:
충청남도 한산에 있었던 백제의 성(城). 백제가 망한 뒤 복신, 도침 등이 근거지로 삼아 나당 연합군에 마지막까지 항전하였다.
🌏 支: 지탱할 지 羅: 그물 라 城: 재 성 -
지반국
(支半國)
:
마한(馬韓) 54소국 가운데 지금의 전라도 지방에 있었던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전하는데, 마한 연맹체의 일원으로 맹주국과 결속 관계를 가지면서도 토착적인 세력 기반을 그대로 가진 채, 3세기 이후까지 성장하다가 백제에 복속되었다.
🌏 支: 지탱할 지 半: 반 반 國: 나라 국 -
지방
(支放)
:
관아(官衙)에 속하여 있는 일꾼에게 급료를 내어 주던 일.
🌏 支: 지탱할 지 放: 놓을 방 -
막하하라지
(莫何何羅支)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 莫: 없을 막 何: 어찌 하 何: 어찌 하 羅: 그물 라 支: 지탱할 지 -
지장
(支裝)
: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수령을 맞을 때에 그 지방 관아에서 새 수령에게 주던 특산물.
🌏 支: 지탱할 지 裝: 꾸밀 장 -
불령 인도지나
(佛領印度支那)
:
‘프랑스령인도차이나’의 음역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1887년부터 제이 차 세계 대전 후까지 인도차이나반도 동부에 있던 프랑스 식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제이 차 세계 대전 때 일본이 점령하였는데, 1945년 일본이 패하자 베트남과 라오스가 독립하였다.)
🌏 佛: 부처 불 領: 거느릴 령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支: 지탱할 지 那: 어찌 나 -
힐지
(纈支)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 纈: 홀치기 염색 힐 支: 지탱할 지 -
목지국
(目支國)
:
마한(馬韓)에 속한 나라. 그 우두머리를 진왕(辰王)이라고 하였으며 충청남도 직산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目: 눈 목 支: 지탱할 지 國: 나라 국 -
지응하다
(支應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다.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支: 지탱할 지 應: 응할 응 -
태대막리지
(太大莫離支)
:
고구려 말기에, 행정권과 군사권을 모두 장악했던 최고의 벼슬. 대막리지를 한 단계 올려서 정하였다.
🌏 太: 클 태 大: 큰 대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지칙하다
(支勅하다)
:
중국의 사신이 올 때, 그 지나는 길의 근처 지방관이 숙식 따위를 제공하여 접대하다.
🌏 支: 지탱할 지 勅: 조서 칙 -
지칙
(支勅)
:
중국의 사신이 올 때, 그 지나는 길의 근처 지방관이 숙식 따위를 제공하여 접대하던 일.
🌏 支: 지탱할 지 勅: 조서 칙 -
견지
(遣支)
:
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 遣: 보낼 견 支: 지탱할 지 -
지나 사변
(支那事變)
:
일본에서 중일 전쟁을 이르던 말.
🌏 支: 지탱할 지 那: 어찌 나 事: 일 사 變: 변할 변 -
차사원 지공가
(差使員支供價)
:
조선 시대에, 세곡 운송을 맡아보는 벼슬아치의 식량으로 쓰려고 거두던 부가세.
🌏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支: 지탱할 지 供: 이바지할 공 價: 값 가 -
장지석
(長支石)
:
긴 굄돌.
🌏 長: 길 장 支: 지탱할 지 石: 돌 석 -
관지정
(官支定)
:
지방 관아에서 물건값을 일정하게 매기던 일.
🌏 官: 벼슬 관 支: 지탱할 지 定: 정할 정 -
단지석
(短支石)
:
북방식 고인돌에서, 옆으로 긴 굄돌에 붙여 앞뒤를 괸 돌.
🌏 短: 짧을 단 支: 지탱할 지 石: 돌 석 -
지침국
(支侵國)
:
마한에 속한 나라.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주위의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支: 지탱할 지 侵: 침노할 침 國: 나라 국 -
지대하다
(支待하다)
:
공적인 일로 지방에 나간 고관의 먹을 것과 쓸 물품을 그 지방 관아에서 바라지하다.
🌏 支: 지탱할 지 待: 기다릴 대 -
지대
(支待)
:
공적인 일로 지방에 나간 고관의 먹을 것과 쓸 물품을 그 지방 관아에서 바라지하던 일.
🌏 支: 지탱할 지 待: 기다릴 대 -
진지제조
(進支提調)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 속하여 진연(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進: 나아갈 진 支: 지탱할 지 提: 끌 제 調: 고를 조 -
취산진지촌
(觜山珍支村)
: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지금의 월성(月城) 및 그 동쪽에 있던 마을이다.
🌏 觜: 부리 취 山: 뫼 산 珍: 보배 진 支: 지탱할 지 村: 마을 촌 -
탁지대신
(度支大臣)
:
대한 제국 때에 둔, 탁지부의 으뜸 관직.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였다.
🌏 度: 헤아릴 탁 支: 지탱할 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상서탁지
(尙書度支)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탁(司度)을 고친 것으로 뒤에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度: 헤아릴 탁 支: 지탱할 지 -
탁지
(度支)
:
1
대한 제국 때에 둔, 국가 전반의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중앙 관청. 고종 32년(1895)에 탁지아문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까지 있었다.
2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 度: 헤아릴 탁 支: 지탱할 지 -
관아량지정
(官阿良支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막야정으로 고쳤다.
🌏 官: 벼슬 관 阿: 언덕 아 良: 어질 량 支: 지탱할 지 停: 머무를 정 -
북지 사변
(北支事變)
:
1937년 7월 7일에 화베이(華北)에서 일어난 제이 차 중일 전쟁을 이르는 말.
🌏 北: 북녘 북 支: 지탱할 지 事: 일 사 變: 변할 변 -
프랑스령 인도지나
(France領印度支那)
:
‘프랑스령인도차이나’의 음역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1887년부터 제이 차 세계 대전 후까지 인도차이나반도 동부에 있던 프랑스 식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제이 차 세계 대전 때 일본이 점령하였는데, 1945년 일본이 패하자 베트남과 라오스가 독립하였다.)
🌏 領: 거느릴 령 거느릴 영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헤아릴 탁 支: 지탱할 지 那: 어찌 나 -
지석
(支石)
:
1
북방식 고인돌에서 덮개돌을 받치고 있는 넓적한 돌.
2
남방식 고인돌에서 덮개돌을 받치고 있는 돌.
🌏 支: 지탱할 지 石: 돌 석 -
두지정
(頭支定)
:
지주가 소작인을 입회시키고 벼의 수확 예상량을 협정하여 정하는 도조.
🌏 頭: 머리 두 支: 지탱할 지 定: 정할 정 -
수지국
(收支局)
:
조선 시대에 둔, 토관(土官) 종칠품 문관의 아문(衙門). 영흥부, 평양부, 함흥부, 영변 대도호부, 경성 도호부 등지에 두었다.
🌏 收: 거둘 수 支: 지탱할 지 局: 판 국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崛: 우뚝 솟을 굴 山: 뫼 산 寺: 절 사 址: 터 지 幢: 기 당 竿: 낚싯대 간 支: 지탱할 지 柱: 기둥 주 -
부석사 당간 지주
(浮石寺幢竿支柱)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당간 지주. 부석사 창건 때의 작품으로 불교 종파의 분별을 나타내기 위하여 지주의 중간에 간주(竿柱)를 만들어 표지가 되는 기(旗)를 세웠던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주 부석사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255호.
🌏 浮: 뜰 부 石: 돌 석 寺: 절 사 幢: 기 당 竿: 낚싯대 간 支: 지탱할 지 柱: 기둥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