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 🌏한자(사자성어) 2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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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足掌)
:
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 足: 발 족 掌: 손바닥 장 -
장적
(掌跡)
:
손바닥의 자국.
🌏 掌: 손바닥 장 跡: 자취 적 -
장찬
(掌饌)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饌: 반찬 찬 -
장중주
(掌中珠)
:
손안에 있는 보배로운 구슬이란 뜻으로,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掌: 손바닥 장 中: 가운데 중 珠: 구슬 주 -
차장실
(車掌室)
:
기차에서 차장이 사무를 보도록 마련한 방.
🌏 車: 수레 차 掌: 손바닥 장 室: 집 실 -
전장하다
(典掌하다)
:
일을 맡아서 관리하고 처리하다.
🌏 典: 법 전 掌: 손바닥 장 -
벙어리장갑
(벙어리掌匣)
:
엄지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함께 끼게 되어 있는 장갑.
🌏 掌: 손바닥 장 匣: 궤 갑 -
웅장
(熊掌)
:
곰의 발바닥. 팔진미의 하나로, 이것을 먹으면 추위나 감기를 이긴다고 한다.
🌏 熊: 곰 웅 掌: 손바닥 장 -
비닐장갑
(vinyl掌匣)
:
비닐로 만든 일회용 장갑. 음식을 만들거나 염색을 할 때 또는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물건을 다룰 때 쓴다.
🌏 掌: 손바닥 장 匣: 궤 갑 -
장기장무
(掌器掌務)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대궐 안의 그릇 관리와 잡일을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器: 그릇 기 掌: 손바닥 장 務: 힘쓸 무 -
고장
(孤掌)
:
한쪽 손바닥.
🌏 孤: 외로울 고 掌: 손바닥 장 -
박장대소하다
(拍掌大笑하다)
:
손뼉을 치며 크게 웃다.
🌏 拍: 손뼉칠 박 掌: 손바닥 장 大: 큰 대 笑: 웃을 소 -
척장난명
(隻掌難鳴)
: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隻: 외짝 척 掌: 손바닥 장 難: 어려울 난 鳴: 울 명 -
크리스마스선인장
(Christmas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줄기의 높이는 30~50cm이며, 줄기마디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겨울에 빨간 꽃이 줄기마디 끝에 한두 송이씩 핀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장거수
(掌車手)
:
예전에, 전차 차장을 이르던 말.
🌏 掌: 손바닥 장 車: 수레 거 手: 손 수 -
아장풍
(鵝掌風)
: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풍독이나 습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흰 껍질이 벗어지고 쌓여서 거위 발바닥과 비슷해진다.
🌏 鵝: 거위 아 掌: 손바닥 장 風: 바람 풍 -
족장등
(足掌등)
:
궁중에서, ‘발등’을 이르던 말. (발등: 발의 위쪽 부분.)
🌏 足: 발 족 掌: 손바닥 장 -
앙장
(鞅掌)
:
‘앙장하다’의 어근. (앙장하다: 일이 바빠서 의용을 가다듬을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직무에 분주함을 이르는 말. ≪시경≫의 <북산(北山)>에 나오는 말이다.)
🌏 鞅: 가슴걸이 앙 掌: 손바닥 장 -
주장하다
(主掌하다)
:
어떤 일을 책임지고 맡다.
🌏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
장차
(掌車)
:
조선 후기에, 태복사에 속하여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車: 수레 차 -
장고
(掌故)
:
전부터 해 내려오던 전례(前例)가 관습으로 굳어진 것.
🌏 掌: 손바닥 장 故: 옛 고 -
아장선
(鵝掌癬)
: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풍독이나 습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흰 껍질이 벗어지고 쌓여서 거위 발바닥과 비슷해진다.
🌏 鵝: 거위 아 掌: 손바닥 장 癬: 옴 선 -
장생서
(掌牲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짐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掌: 손바닥 장 牲: 희생 생 署: 관청 서 -
관장
(管掌)
:
일을 맡아서 주관함.
🌏 管: 피리 관 掌: 손바닥 장 -
수장
(手掌)
:
1
손의 안쪽. 곧 손금이 새겨진 쪽.
2
궁중에서, ‘손’을 이르던 말. (손: 사람의 팔목 끝에 달린 부분. 손등, 손바닥, 손목으로 나뉘며 그 끝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어, 무엇을 만지거나 잡거나 한다.,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일을 하는 사람.,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사람의 힘이나 노력, 기술., 어떤 사람의 영향력이나 권한이 미치는 범위., 사람의 수완이나 꾀.)
🌏 手: 손 수 掌: 손바닥 장 -
장재
(掌財)
:
돈의 출납을 맡아보는 사람.
🌏 掌: 손바닥 장 財: 재물 재 -
감장
(監掌)
:
보살피는 일을 맡음.
🌏 監: 볼 감 掌: 손바닥 장 -
사심주장사
(事審主掌使)
:
고려 시대에, 사심관의 임면을 주관하던 벼슬.
🌏 事: 일 사 審: 살필 심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使: 부릴 사 -
장시하다
(掌試하다)
:
시험을 관장하다.
🌏 掌: 손바닥 장 試: 시험할 시 -
고장
(鼓掌)
:
손뼉을 침.
🌏 鼓: 북 고 掌: 손바닥 장 -
작도장
(作導掌)
:
조선 시대에, 무토면세의 땅에서 조세를 거두어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導掌).
🌏 作: 지을 작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감장하다
(監掌하다)
:
보살피는 일을 맡다.
🌏 監: 볼 감 掌: 손바닥 장 -
장새관
(掌璽官)
:
임금의 옥새(玉璽)와 옥보(玉寶)를 맡은 벼슬아치.
🌏 掌: 손바닥 장 璽: 옥새 새 官: 벼슬 관 -
전장되다
(傳掌되다)
:
전임자가 맡아보던 일이나 물건이 후임자에게 넘겨져서 맡겨지다.
🌏 傳: 전할 전 掌: 손바닥 장 -
주장승
(主掌僧)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僧: 중 승 -
장상맥
(掌狀脈)
:
잎자루의 끝에서 여러 개의 주맥(主脈)이 뻗어 나와 손바닥 모양으로 된 엽맥. 단풍잎, 포도 잎 따위가 있다.
🌏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脈: 맥 맥 -
타격 장갑
(打擊掌匣)
:
야구 경기에서, 타자가 공을 칠 때 끼는 장갑.
🌏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掌: 손바닥 장 匣: 궤 갑 -
장부
(掌賦)
:
1
조선 시대의 ‘호조’의 다른 이름. (호조: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의 ‘호조판서’의 다른 이름. (호조 판서: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한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掌: 손바닥 장 賦: 구실 부 -
장봉
(掌縫)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바느질과 길쌈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縫: 꿰맬 봉 -
사헌장령
(司憲掌令)
:
고려 말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掌: 손바닥 장 令: 명령할 령 -
장문
(掌紋)
:
손바닥에 난 손금의 무늬.
🌏 掌: 손바닥 장 紋: 무늬 문 -
도장하다
(導掌하다)
:
조선 시대에, 남의 논밭을 관리하여 풍년과 흉년에 관계없이 주인에게 일정한 도조를 바치는 것을 맡아보다.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파장
(把掌)
:
조선 시대에, 납세자와 납세액을 양안(量案)에서 뽑아 다른 장부에 적던 일.
🌏 把: 잡을 파 掌: 손바닥 장 -
고장지신
(股掌之臣)
:
다리와 팔같이 중요한 신하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
🌏 股: 넓적다리 고 掌: 손바닥 장 之: 갈 지 臣: 신하 신 -
장악력
(掌握力)
:
손안에 잡아 쥐어 마음대로 조정하거나 다룰 수 있는 힘.
🌏 掌: 손바닥 장 握: 쥘 악 力: 힘 력 -
장악중
(掌握中)
:
1
움켜쥔 손아귀의 안.
2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미치는 테두리의 안.
🌏 掌: 손바닥 장 握: 쥘 악 中: 가운데 중 -
소장
(所掌)
:
맡아보는 일.
🌏 所: 바 소 掌: 손바닥 장 -
장골
(掌骨)
:
손바닥을 이루는 다섯 개의 뼈.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 손가락뼈와 손목뼈 사이에 있다.
🌏 掌: 손바닥 장 骨: 뼈 골 -
방장
(房掌)
:
조선 시대에, 서울이나 지방 관아에 둔 육방(六房)의 부서에서 맡은 업무.
🌏 房: 방 방 掌: 손바닥 장 -
장인총제
(掌印摠制)
:
조선 전기에, 금군으로서 국새를 맡아서 호위하던 벼슬아치.
🌏 掌: 손바닥 장 印: 도장 인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