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6개
投:
던질 투
머무를 두
총획:7
부수:手
국어사전에서 🌏한자 "投 (던질 투, 머무를 두)"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석투당주
(石投幢主)
:
신라 때에, 석투당을 거느리던 무관. 위계는 급벌찬부터 사지(舍知)까지였다.
🌏 石: 돌 석 投: 던질 투 幢: 기 당 主: 주인 주 -
도편 투표
(陶片投票)
:
조개껍데기나 사금파리를 공중에 던져서 가부를 결정하던 투표.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投: 던질 투 票: 표 표 -
투속하다
(投屬하다)
:
1
조상이 분명하지 아니한 사람이 이름 있는 남의 조상을 자기 조상이라 하다.
2
도망간 노비가 관가에 자수하고 본역(本役)에 돌아가다.
🌏 投: 던질 투 屬: 무리 속 -
투부하다
(投附하다)
:
도망간 노비가 관가에 자수하고 본역(本役)에 돌아가다.
🌏 投: 던질 투 附: 붙을 부 -
투소하다
(投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投: 던질 투 疏: 트일 소 -
투속
(投屬)
:
1
조상이 분명하지 아니한 사람이 이름 있는 남의 조상을 자기 조상이라 함.
2
도망간 노비가 관가에 자수하고 본역(本役)에 돌아가던 일.
🌏 投: 던질 투 屬: 무리 속 -
투탁도장
(投託導掌)
:
조선 후기에, 공역(公役)을 면하기 위하여 자기 땅을 궁방전(宮房田)에 등록하고 그 땅을 관리하던 도장.
🌏 投: 던질 투 託: 부탁할 탁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석투
(石投)
:
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하여 돌팔매질하던 군대.
🌏 石: 돌 석 投: 던질 투 -
투소
(投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投: 던질 투 疏: 트일 소 -
투석기
(投石器)
:
큰 돌을 성이나 적진으로 쏘아 던지던 병기.
🌏 投: 던질 투 石: 돌 석 器: 그릇 기 -
투화전
(投化田)
:
고려 시대에, 귀화한 외국인에게 주던 토지. 벼슬을 받은 귀화민에게 주던 수조지(收租地)로서, 죽은 뒤에는 반환하게 하였다.
🌏 投: 던질 투 化: 될 화 田: 밭 전 -
투비
(投畀)
:
죄인을 지정한 곳으로 귀양을 보내던 일.
🌏 投: 던질 투 畀: 줄 비 -
투비하다
(投畀하다)
:
죄인을 지정한 곳으로 귀양을 보내다.
🌏 投: 던질 투 畀: 줄 비 -
석투당
(石投幢)
:
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돌팔매질을 맡아 하던 군대이다.
🌏 石: 돌 석 投: 던질 투 幢: 기 당 -
투순군
(投順軍)
:
임진왜란 때에, 우리나라에 투항한 왜군을 모아 조직한 군대. 선조 27년(1594)에 선전관 이영백(李榮白)이 이 군대를 이끌고 토적(土賊)을 토벌하였다.
🌏 投: 던질 투 順: 순할 순 軍: 군사 군 -
투부
(投附)
:
도망간 노비가 관가에 자수하고 본역(本役)에 돌아가던 일.
🌏 投: 던질 투 附: 붙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