懺 🌏한자(사자성어) 47개

懺: 뉘우칠 참 총획:20 부수:心

국어사전에서 🌏한자 "懺 (뉘우칠 참)" 단어는 4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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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참하다 (事懺하다) : 예불이나 송경(誦經)을 하며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다.
🌏 事: 일 사 懺: 뉘우칠 참
참하다 (懺하다) :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치다.
🌏 懺: 뉘우칠 참
참회자 (懺悔者) : 참회하는 사람.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者: 놈 자
참례 (懺禮) : 부처에게 참회하고 예배하며 기도함.
🌏 懺: 뉘우칠 참 禮: 예도 례
참회록 (懺悔錄) : 1 지나간 잘못을 참회하는 내용을 적은 기록. 2 로마의 사상가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의 자서전. 34세 때까지의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며 신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미하였다. 400년경에 완성하였다. 3 루소의 자서전. 태어나서 1765년까지의 내면적 자기 형성의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숨김없는 자기의 모습을 묘사하여 자연인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후일의 고백 문화의 선구가 되었다. 1765년부터 1770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錄: 기록할 록
참례하다 (懺禮하다) : 부처에게 참회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다.
🌏 懺: 뉘우칠 참 禮: 예도 례
참세하다 (懺洗하다) : 잘못을 깨닫고 고쳐서 마음을 깨끗이 하다.
🌏 懺: 뉘우칠 참 洗: 씻을 세
경참 (慶懺) : 부처, 보살, 조사(祖師)의 불덕을 드높이 찬탄함.
🌏 慶: 경사 경 懺: 뉘우칠 참

참 (懺) :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침.
🌏 懺: 뉘우칠 참
법화참법 (法華懺法) : 법화경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법요(法要).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懺: 뉘우칠 참 法: 법도 법
참회사 (懺悔師) : 신도의 참회를 듣고 선법(禪法)을 주는 승려.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師: 스승 사
참세 (懺洗) : 잘못을 깨닫고 고쳐서 마음을 깨끗이 함.
🌏 懺: 뉘우칠 참 洗: 씻을 세
예참 (禮懺) : 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며 죄과를 참회하는 일.
🌏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참회 소설 (懺悔小說) :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죄를 용서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쓴 소설.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취상참회 (取相懺悔) :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取: 취할 취 相: 서로 상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불참거하다 (不懺擧하다) : 승려가 계율을 어기고도 참회하지 않을 때에, 그 죄를 드러내어 승려 대중에서 내쫓다.
🌏 不: 아닐 불 懺: 뉘우칠 참 擧: 들 거
미타참 (彌陀懺) :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하고 모든 부처를 청하여 지극한 마음으로 예배하면서 온갖 악업과 죄를 참회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법회.
🌏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懺: 뉘우칠 참
참회 오법 (懺悔五法) : 비구가 참회할 때에 하는 다섯 가지 법식. 오른 어깨를 드러내는 일, 오른 무릎을 땅에 대는 일, 합장하는 일, 대비구의 발에 절하는 일, 범한 죄명을 말하는 일을 이른다.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五: 다섯 오 法: 법도 법
참회 상좌 (懺悔上佐) : 참회를 받은 상좌.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上: 위 상 佐: 도울 좌
삼종 참법 (三種懺法) : 허물을 뉘우쳐 고치는 세 가지 방법. 작법참, 취상참, 무생참이다.
🌏 三: 석 삼 種: 씨 종 懺: 뉘우칠 참 法: 법도 법
사참 (事懺) : 예불이나 송경(誦經)을 하며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는 일.
🌏 事: 일 사 懺: 뉘우칠 참
참회 스님 (懺悔스님) : 신도의 참회를 듣고 선법(禪法)을 주는 승려.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불참거 (不懺擧) : 승려가 계율을 어기고도 참회하지 않을 때에, 그 죄를 드러내어 승려 대중에서 내쫓는 일.
🌏 不: 아닐 불 懺: 뉘우칠 참 擧: 들 거
수참하다 (修懺하다) : 참회하는 의식을 행하다.
🌏 修: 닦을 수 懺: 뉘우칠 참
취상참 (取相懺) :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取: 취할 취 相: 서로 상 懺: 뉘우칠 참
화엄 예참 (華嚴禮懺) : 화엄경을 주로 하여 만든 예참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대례참 (大禮懺) : 부처 보살의 이름을 부르며 절을 많이 하는 예불.
🌏 大: 큰 대 禮: 예도 례 懺: 뉘우칠 참

경참하다 (慶懺하다) : 부처, 보살, 조사(祖師)의 불덕을 드높이 찬탄하다.
🌏 慶: 경사 경 懺: 뉘우칠 참
소예참하다 (小禮懺하다) : 부처 앞에 간단히 절하는 예배를 드리거나 그런 의식을 하다.
🌏 小: 작을 소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작법참 (作法懺) : 삼종 참법의 하나. 부처가 만든 율법을 따라 말과 몸짓으로 죄를 드러내어 깊이 뉘우치는 일을 이른다.
🌏 作: 지을 작 法: 법도 법 懺: 뉘우칠 참
예참하다 (禮懺하다) : 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며 죄과를 참회하다.
🌏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수참 (修懺) : 참회하는 의식을 행함.
🌏 修: 닦을 수 懺: 뉘우칠 참
참구 (懺咎) : 허물을 뉘우침.
🌏 懺: 뉘우칠 참 咎: 허물 구
참구하다 (懺咎하다) : 허물을 뉘우치다.
🌏 懺: 뉘우칠 참 咎: 허물 구
원통참법 (圓通懺法) :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죽은 사람을 위하여 죄업을 참회하고 명복을 비는 의식.
🌏 圓: 둥글 원 通: 통할 통 懺: 뉘우칠 참 法: 법도 법
참회멸죄 (懺悔滅罪) : 참회의 공덕으로 전생에 지은 죄를 없앰.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滅: 멸망할 멸 罪: 허물 죄
미타참법 (彌陀懺法) :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하고 모든 부처를 청하여 지극한 마음으로 예배하면서 온갖 악업과 죄를 참회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법회.
🌏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懺: 뉘우칠 참 法: 법도 법
관상참회 (觀相懺悔) :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觀: 볼 관 相: 서로 상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참법 (懺法) : 1 경전을 읽어 죄업을 참회하는 법회. 2 법화경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법요(法要).
🌏 懺: 뉘우칠 참 法: 법도 법
참회하다 (懺悔하다) : 1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치다. 2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부처, 보살, 사장(師長), 대중 앞에 고백하여 용서를 구하다. 3 신이나 부처 앞에서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빌다.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참회문 (懺悔文) : 1 참회한 내용을 적은 글. 2 참회하고 죄를 없애기 위하여 읽는 게송(偈頌).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文: 글월 문 꾸밀 문
관음참법 (觀音懺法) :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죽은 사람을 위하여 죄업을 참회하고 명복을 비는 의식.
🌏 觀: 볼 관 音: 소리 음 懺: 뉘우칠 참 法: 법도 법
소예참 (小禮懺) : 부처 앞에 간단히 절하는 예배. 또는 부처 앞에 간단히 하는 의식.
🌏 小: 작을 소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에드워드 참회왕 (Edward懺悔王) : 웨섹스가(Wessex家) 최후의 영국 왕(1003?~1066).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건설하여 성인(聖人)의 계열에 올랐다. 내정에 있어서는 노르만인을 중용하고 토착민인 앵글로ㆍ색슨인과 대립하여 노르만 정복을 초래하였다. 재위 기간은 1042~1066년이다.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王: 임금 왕
참회 (懺悔) : 1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침. 2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부처, 보살, 사장(師長), 대중 앞에 고백하여 용서를 구함. 3 신이나 부처 앞에서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빎.
🌏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회
미타참절요 (彌陀懺節要) : 조선 숙종 30년(1704)에 승려 명연(明衍)이 미타참경(彌陀懺經)을 간추려서 번역한 책. 1권의 목판본.
🌏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懺: 뉘우칠 참 節: 마디 절 要: 중요할 요
무생참 (無生懺) : 삼종 참법의 하나. 우주의 모든 것은 나는 것도 없고 없어지는 것도 없다는 이치를 깨달아 죄를 참회하는 일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生: 날 생 懺: 뉘우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