悟 🌏한자(사자성어)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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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 철학
(悟性哲學)
:
반성에 의한 통일을 최고의 것으로 보는 철학. 헤겔의 용어로, 반성은 외적인 연관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한다.
🌏 悟: 깨달을 오 性: 성품 성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돈오하다
(頓悟하다)
:
1
갑자기 깨닫다.
2
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닫다.
🌏 頓: 조아릴 돈 悟: 깨달을 오 -
원실돈오하다
(圓實頓悟하다)
:
조금도 결함이 없는 완전한 모든 진리를 문득 깨닫다.
🌏 圓: 둥글 원 實: 열매 실 頓: 조아릴 돈 悟: 깨달을 오 -
경오
(警悟)
:
슬기롭고 영특하여 잘 깨달음.
🌏 警: 경계할 경 悟: 깨달을 오 -
돈오
(頓悟)
:
1
갑자기 깨달음.
2
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달음.
🌏 頓: 조아릴 돈 悟: 깨달을 오 -
원실돈오
(圓實頓悟)
:
조금도 결함이 없는 완전한 모든 진리를 문득 깨닫는 일.
🌏 圓: 둥글 원 實: 열매 실 頓: 조아릴 돈 悟: 깨달을 오 -
대오하다
(大悟하다)
:
1
번뇌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닫다.
2
크게 깨닫다.
🌏 大: 큰 대 悟: 깨달을 오 -
오도하다
(悟道하다)
:
불도의 진리를 깨닫다.
🌏 悟: 깨달을 오 道: 길 도 -
숙오하다
(夙悟하다)
:
어릴 때부터 영리하다.
🌏 夙: 일찍 숙 悟: 깨달을 오 -
요오
(了悟)
:
확실히 깨달음.
🌏 了: 마칠 요 悟: 깨달을 오 -
오철
(悟徹)
:
철저하게 깨달음.
🌏 悟: 깨달을 오 徹: 통할 철 -
회오하다
(悔悟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깨닫다.
🌏 悔: 뉘우칠 회 悟: 깨달을 오 -
즉오무생
(卽悟無生)
:
극락에 왕생하면 바로 무생법의 깨달음을 얻는다는 말.
🌏 卽: 곧 즉 悟: 깨달을 오 無: 없을 무 生: 날 생 -
오공이
(悟空이)
:
지붕 위에 얹는 잡상(雜像) 손오공 같다는 뜻으로, 몸이 작고 단단하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悟: 깨달을 오 空: 빌 공 -
영오하다
(穎悟하다)
:
남보다 뛰어나게 영리하고 슬기롭다.
🌏 穎: 이삭 영 悟: 깨달을 오 -
번연개오
(幡然開悟)
:
모르던 일을 갑자기 깨달음.
🌏 幡: 기 번 然: 그럴 연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영오
(穎悟)
:
‘영오하다’의 어근. (영오하다: 남보다 뛰어나게 영리하고 슬기롭다.)
🌏 穎: 이삭 영 悟: 깨달을 오 -
해오
(解悟)
:
도리를 깨달아 앎.
🌏 解: 풀 해 悟: 깨달을 오 -
회오
(悔悟)
:
잘못을 뉘우치고 깨달음.
🌏 悔: 뉘우칠 회 悟: 깨달을 오 -
오철하다
(悟徹하다)
:
철저하게 깨닫다.
🌏 悟: 깨달을 오 徹: 통할 철 -
계오
(戒悟)
:
조선 시대의 승려(1773~1849). 속성은 권(權). 자는 붕거(鵬擧). 호는 월하(月荷). 침허 법사(枕虛法師)에게서 구족계를 받았고 지봉(智峯)의 법을 이었으며,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
🌏 戒: 경계할 계 悟: 깨달을 오 -
영오하다
(英悟하다)
:
용모가 뛰어나고 총명하다.
🌏 英: 꽃부리 영 悟: 깨달을 오 -
초오
(超悟)
:
‘초오하다’의 어근. (초오하다: 보통 사람보다 깨달음이 뛰어나 현명하다.)
🌏 超: 넘을 초 悟: 깨달을 오 -
효오하다
(曉悟하다)
:
밝게 깨닫다.
🌏 曉: 새벽 효 悟: 깨달을 오 -
개오
(開悟)
:
지혜를 얻어 진리를 깨닫는 일.
🌏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오회하다
(悟悔하다)
: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다.
🌏 悟: 깨달을 오 悔: 뉘우칠 회 -
대오철저
(大悟徹底)
:
1
우주의 대아(大我)를 남김없이 모두 앎.
2
크게 깨달아 번뇌와 의혹이 모두 없어지는 일.
🌏 大: 큰 대 悟: 깨달을 오 徹: 통할 철 底: 밑 저 -
오달
(悟達)
:
완전히 깨달음.
🌏 悟: 깨달을 오 達: 통할 달 -
요오하다
(了悟하다)
:
확실히 깨닫다.
🌏 了: 마칠 요 悟: 깨달을 오 -
개오하다
(開悟하다)
:
지혜를 얻어 진리를 깨닫다.
🌏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대오대철
(大悟大徹)
:
크게 깨달아 번뇌와 의혹이 모두 없어지는 일.
🌏 大: 큰 대 悟: 깨달을 오 大: 큰 대 徹: 통할 철 -
오계
(悟界)
:
중생계의 생각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달은 세계.
🌏 悟: 깨달을 오 界: 경계 계 -
각오하다
(覺悟하다)
:
1
앞으로 해야 할 일이나 겪을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다.
2
도리를 깨쳐 알다.
🌏 覺: 깨달을 각 悟: 깨달을 오 -
오성 개념
(悟性槪念)
:
사물의 개념을 분류함에 있어서 그 이상 일반화할 수 없는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최고의 유개념(類槪念).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여 술어화된 것으로, 분류의 기준과 구체적인 분류 내용은 철학자들마다 다르다.
🌏 悟: 깨달을 오 性: 성품 성 槪: 대개 개 念: 생각할 념 -
개오하다
(改悟하다)
: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다.
🌏 改: 고칠 개 悟: 깨달을 오 -
미오
(迷悟)
:
미혹과 깨달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迷: 미혹할 미 悟: 깨달을 오 -
총오
(聰悟)
:
사물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영리함.
🌏 聰: 밝을 총 悟: 깨달을 오 -
영오하다
(領悟하다)
:
깨달아 알다.
🌏 領: 거느릴 영 悟: 깨달을 오 -
회오하다
(會悟하다)
:
무엇을 알아서 깨닫다.
🌏 會: 모일 회 悟: 깨달을 오 -
개시오입
(開示悟入)
: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한 네 가지 뜻. 중생이 진리를 열고, 보고, 깨닫고, 그 길에 들게 하는 일이다.
🌏 開: 열 개 示: 보일 시 悟: 깨달을 오 入: 들 입 -
대오
(大悟)
:
1
크게 깨달음.
2
번뇌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달음.
🌏 大: 큰 대 悟: 깨달을 오 -
인간 오성론
(人間悟性論)
:
영국의 철학자 로크가 쓴 책. 인간의 오성(悟性)은 공백의 칠판과 같은 것으로, 관념이라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외적 경험으로서의 감각과 내적 경험으로서의 내성으로 얻어진다고 주장하였다. 1690년에 간행되었다. 4권.
🌏 人: 사람 인 間: 사이 간 悟: 깨달을 오 性: 성품 성 論: 논의할 론 -
묘오
(妙悟)
:
깨우쳐 앎.
🌏 妙: 묘할 묘 悟: 깨달을 오 -
영오
(英悟)
:
‘영오하다’의 어근. (영오하다: 용모가 뛰어나고 총명하다.)
🌏 英: 꽃부리 영 悟: 깨달을 오 -
초오하다
(超悟하다)
:
보통 사람보다 깨달음이 뛰어나 현명하다.
🌏 超: 넘을 초 悟: 깨달을 오 -
오성 형이상학
(悟性形而上學)
:
헤겔이 오성적인 사유만을 고집하는 모든 비변증법적인 형이상학을 경멸하여 이른 말.
🌏 悟: 깨달을 오 性: 성품 성 形: 형상 형 而: 말이을 이 上: 위 상 學: 배울 학 -
득오
(得悟)
:
1
미혹의 세계를 넘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름.
2
재가(在家)의 사람이 출가하여 승려가 됨.
🌏 得: 얻을 득 悟: 깨달을 오 -
개오
(改悟)
:
잘못을 깨닫고 뉘우침.
🌏 改: 고칠 개 悟: 깨달을 오 -
영오
(領悟)
:
깨달아 앎.
🌏 領: 거느릴 영 悟: 깨달을 오 -
오득하다
(悟得하다)
:
스스로 깨달아 얻다.
🌏 悟: 깨달을 오 得: 얻을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