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23개
念:
생각할 념
생각할 염
총획:8
부수:心
국어사전에서 🌏한자 "念 (생각할 념, 생각할 염)"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23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관악 염불
(管樂念佛)
:
보통 피리, 대금, 해금, 단소 따위로 연주하거나 생황과 단소로 연주하는 염불 타령.
🌏 管: 피리 관 樂: 풍류 악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일념시
(一念詩)
:
당악 정재(呈才)인 육화대무에서 첫 번째 부르는 노래의 가사. 한시와 번역시가 있다.
🌏 一: 하나 일 念: 생각할 념 詩: 시 시 -
염불환입
(念佛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후념
(後念)
:
1
뒷날의 염려. 또는 뒷일에 대한 염려.
2
노래 곡조 끝에 붙여 같은 가락으로 되풀이하여 부르는 짧은 몇 마디의 가사.
🌏 後: 뒤 후 念: 생각할 념 -
긴염불
(긴念佛)
:
황해도 잡가 산염불에서, 길게 늘어지게 부르는 노래.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자진염불
(자진念佛)
:
1
민속 무용 반주곡의 하나. 도드리장단으로 빨리 몰아친다.
2
황해도 잡가(雜歌) 산염불에서, 긴염불에 이어 부르는 빠른 속도의 노래.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염곡
(念曲)
:
국악에서, 소리에 억양이 없이 노래를 잘못 부르는 것을 이르는 말.
🌏 念: 생각할 염 曲: 굽을 곡 -
이념가
(二念歌)
:
당악 정재(呈才)인 육화대무에서 부르는 이념시를 번역한 노래.
🌏 二: 두 이 念: 생각할 념 歌: 노래 가 -
산염불
(山念佛)
:
서도 민요의 하나. 완전오도 위에 단삼도를 쌓은 선법(旋法)으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르며 길게 뽑는 가락이 구성지다.
🌏 山: 뫼 산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볶는염불
(볶는念佛)
:
현악 영산회상 일곱 번째 곡인 <염불>의 2장부터 4장까지 빠르기가 빨라지는 부분.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삼념시
(三念詩)
:
당악 정재(呈才)인 육화대무에서 세 번째 부르는 노래의 가사. 한시(漢詩)와 번역시가 있다.
🌏 三: 석 삼 念: 생각할 념 詩: 시 시 -
잦은염불
(잦은念佛)
:
→ 자진염불. (자진염불: 민속 무용 반주곡의 하나. 도드리장단으로 빨리 몰아친다., 황해도 잡가(雜歌) 산염불에서, 긴염불에 이어 부르는 빠른 속도의 노래.)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염불 타령
(念佛타령)
:
‘염불도드리’을 달리 이르는 말. (염불도드리: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볶는염불장단
(볶는念佛장단)
:
빠르게 치는 염불장단.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이념시
(二念詩)
:
당악 정재(呈才)인 육화대무에서 두 번째 부르는 노래의 가사. 한시와 번역시가 있다.
🌏 二: 두 이 念: 생각할 념 詩: 시 시 -
삼념가
(三念歌)
:
당악 정재(呈才)인 육화대무에서 부르는 삼념시를 번역한 노래.
🌏 三: 석 삼 念: 생각할 념 歌: 노래 가 -
대념
(大念)
:
국악 가곡에서, 기악으로만 연주하는 전주곡이나 후주곡.
🌏 大: 큰 대 念: 생각할 념 -
판염불
(판念佛)
:
1
1915년 무렵에 간행된 박승엽 편 ≪무쌍신구잡가≫에 보이는 서도 민요. 경기 산타령의 첫 노래인 놀량의 구음(口音) 대신 불가(佛家)의 말로 되어 있다.
2
‘화초사거리’의 전 이름. 지금의 <화초사거리>에는 불가(佛家)의 말로 된 사설이 없어졌다. (화초사거리: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화초 염불
(花草念佛)
:
‘화초사거리’의 원래 노래인 1915년의 ‘판염불’을 달리 이르는 말. 그 가사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더라.”라는 구절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화초사거리: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판염불: 1915년 무렵에 간행된 박승엽 편 ≪무쌍신구잡가≫에 보이는 서도 민요. 경기 산타령의 첫 노래인 놀량의 구음(口音) 대신 불가(佛家)의 말로 되어 있다., ‘화초사거리’의 전 이름. 지금의 <화초사거리>에는 불가(佛家)의 말로 된 사설이 없어졌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중념
(中念)
:
국악 가곡에서, 3장과 4장 사이에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간주(間奏). 기악 반주로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는 쉬고 음악만 연주하는 대목이다.
🌏 中: 가운데 중 念: 생각할 념 -
염불도드리
(念佛도드리)
:
1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2
민속 무용 반주곡의 하나. 도드리장단으로 빨리 몰아친다.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염아장
(念我章)
:
임금이 적전(耤田) 행사에서 친히 경작할 때에 연주하던 악장.
🌏 念: 생각할 염 我: 나 아 章: 글월 장 -
일념가
(一念歌)
:
당악 정재(呈才)인 육화대무에서 부르는 일념시를 번역한 노래.
🌏 一: 하나 일 念: 생각할 념 歌: 노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