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徒)
:
‘사람’, ‘무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徒:무리도걸을도헛될도부릴도하인도고난도풍조를따를도문도도수행원도홀로도
도
(徒)
:
조선 시대에, 오형(五刑) 가운데 죄인을 중노동에 종사시키던 형벌. 일 년, 일 년 반, 이 년, 이 년 반, 삼 년의 다섯 등급이 있었다. 이를 감하기 위해서는 징역 일 년에 대해 곤장 육십 대를 치고 한 등급마다 열 대씩 증가시켜 맞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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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徒 (무리 도, 걸을 도)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5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