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 🌏한자(사자성어)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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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합 서씨
(令壽閤徐氏)
:
조선 순조 때의 시인(1753~1823). 홍석주의 어머니로, 시재(詩才)가 뛰어났다. 저서에 ≪영수합고(令壽閤稿)≫가 있다.
🌏 令: 명령할 영 壽: 목숨 수 閤: 쪽문 합 徐: 천천할 서 氏: 성 씨 -
서보
(徐步)
:
천천히 걷는 걸음.
🌏 徐: 천천할 서 步: 걸음 보 -
서릉
(徐陵)
:
중국 남북조 시대의 문인(507~583). 자는 효목(孝穆). 유신(庾信)과 더불어 서유체(徐庾體)라고 불리는 궁체(宮體)의 시를 일으켰으며, 양나라 태자(太子) 소강(蕭綱)의 명으로 ≪옥대신영≫을 엮었다. 저서에 ≪서효목집≫이 있다.
🌏 徐: 천천할 서 陵: 큰 언덕 릉 -
서하객
(徐霞客)
:
중국 명나라의 지리학자(1586~1641). 본명은 굉조(宏祖). 하객은 호. 고금의 지리 서적을 애독하고, 중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지리 조사를 하였다. 저서에 ≪서하객유기(遊記)≫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霞: 놀 하 客: 손님 객 -
서광계
(徐光啓)
:
중국 명나라의 학자ㆍ정치가(1562~1633). 자는 자선(子先). 호는 현호(玄扈). 저서에 마테오 리치와의 공역 ≪측량법의(測量法義)≫ 외에 ≪기하원본≫, ≪숭정역서≫ 따위의 역서와 편저 ≪농정전서≫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光: 빛 광 啓: 열 계 -
서벌육촌
(徐伐六村)
: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의 중심이 된 여섯 촌락.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을 이른다.
🌏 徐: 천천할 서 伐: 칠 벌 六: 여섯 육 村: 마을 촌 -
임칙서
(林則徐)
:
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1785~1850). 흠차대신(欽差大臣)이 되어 밀수한 아편을 불태우고 수입 금지를 명하여 아편 전쟁을 유발하였다.
🌏 林: 수풀 임 則: 법 칙 徐: 천천할 서 -
서용보
(徐龍輔)
:
조선 순조 때의 문신(1757~1824). 자는 여중(汝中). 호는 심재(心齋). 영의정,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 徐: 천천할 서 龍: 용 용 輔: 광대뼈 보 - 쉬첸 (Xu Qian[徐謙]) : 중국의 정치가(1871~1940). 쑨원(孫文)의 비서를 거쳐 사법 부장, 국민 참정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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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徐徐히)
: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게.
🌏 徐: 천천할 서 徐: 천천할 서 -
서복
(徐福)
:
중국 진(秦)나라 때의 사람(?~?). 진시황의 명으로 동남(童男), 동녀(童女) 3천 명을 데리고 불사약(不死藥)을 구하러 바다 끝 신산(神山)으로 배를 타고 떠났으나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한다.
🌏 徐: 천천할 서 福: 복 복 -
서양갑
(徐羊甲)
:
조선 광해군 때의 사람(?~1613). 서자(庶子)임을 한탄하여 강변 칠우를 자처하다가, 조령(鳥嶺)에서 상인을 살해한 죄로 문초를 받자, 김제남 등과 역모를 꾸며 영창 대군을 옹립하려 했다고 허위 진술을 하여 계축옥사를 일으켰다.
🌏 徐: 천천할 서 羊: 양 양 甲: 갑옷 갑 -
서월영
(徐月影)
:
연극배우(1905~1973). 본명은 영관(永琯). 토월회(土月會)에 참여한 이후, 태양 극장ㆍ청춘좌 따위의 극단에서 활약하였다.
🌏 徐: 천천할 서 月: 달 월 影: 그림자 영 -
서행
(徐行)
:
사람이나 차가 천천히 감.
🌏 徐: 천천할 서 行: 다닐 행 -
서정경
(徐禎卿)
:
중국 명나라의 시인(1479~1511). 한위(漢魏)와 성당(盛唐)의 시를 공부하여 전칠자(前七子)의 한 사람이 되었다. 저서에 ≪서적공집(徐迪功集)≫ 따위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禎: 상서 정 卿: 벼슬 경 -
서행하다
(徐行하다)
:
사람이나 차가 천천히 가다.
🌏 徐: 천천할 서 行: 다닐 행 -
서서
(徐徐)
:
‘서서하다’의 어근. (서서하다: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 徐: 천천할 서 徐: 천천할 서 -
안서
(安徐)
:
잠시 보류함.
🌏 安: 편안할 안 徐: 천천할 서 -
서석
(徐碩)
:
고려 문종 때의 학자(?~?). 십이 공도의 하나인 서시랑도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였다.
🌏 徐: 천천할 서 碩: 클 석 -
서왈보
(徐曰甫)
:
비행사ㆍ독립운동가(1887~1926). 몽골과 만주 등지에서 독립운동에 가담했다. 베이징(北京)의 육군 항공 학교를 졸업한 뒤 비행사가 되었다.
🌏 徐: 천천할 서 曰: 가로 왈 甫: 아무개 보 -
서벌
(徐伐)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徐: 천천할 서 伐: 칠 벌 -
서유구
(徐有榘)
:
조선 후기의 정치가ㆍ실학자(1764~1845). 자는 준평(準平). 호는 풍석(楓石). 벼슬은 대사헌, 대제학 등을 지냈으며, 일본으로부터 고구마 종자를 사들여 재배를 장려하고, 영농법의 개혁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종저보≫, ≪임원경제십육지≫ 따위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有: 있을 유 榘: 곱자 구 -
서영보
(徐榮輔)
:
조선 순조 때의 문신ㆍ학자(1759~1816). 자는 경세(景世). 호는 죽석(竹石). 대사헌, 지중추부사, 이조 판서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만기요람≫, ≪죽석문집≫, ≪풍악기(楓嶽記)≫ 따위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榮: 꽃 영 輔: 광대뼈 보 -
서불
(徐巿)
:
중국 진(秦)나라 때의 사람(?~?). 진시황의 명으로 동남(童男), 동녀(童女) 3천 명을 데리고 불사약(不死藥)을 구하러 바다 끝 신산(神山)으로 배를 타고 떠났으나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한다.
🌏 徐: 천천할 서 巿: 앞치마 불 슬갑 불 -
서민호
(徐珉濠)
:
정치가(1903~1974). 호는 월파(月坡). 전라남도 도지사, 국회 의원, 민의원 부의장, 민주 사회당 대표 최고 위원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6대 대통령에 입후보했다가 사퇴하였다. 저서에 ≪나의 옥중기≫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珉: 옥돌 민 濠: 해자 호 -
질서
(疾徐)
:
빠름과 느림.
🌏 疾: 병 질 徐: 천천할 서 -
서익
(徐益)
:
조선 중기의 문신(1542~1587). 자는 군수(君受). 호는 만죽(萬竹)ㆍ만죽헌(萬竹軒). 의주 목사로 있을 때 이이를 변호하다가 파직당하였다. 저서에 ≪만죽헌집≫이 있다.
🌏 徐: 천천할 서 益: 더할 익 -
서숭사
(徐崇嗣)
:
중국 송나라의 화가(?~?). 몰골법으로 그린 화조화(花鳥畫)로 명성을 떨쳤다.
🌏 徐: 천천할 서 崇: 높을 숭 嗣: 이을 사 -
서나벌
(徐那伐)
:
1
‘경주’의 옛 이름. (경주: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古都)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제삼차 산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로 유기, 죽세공품 따위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와 그 밖에도 많은 명승지가 있다.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경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324.08㎢.)
2
‘신라’의 옛 이름.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徐: 천천할 서 那: 어찌 나 伐: 칠 벌 -
서경덕
(徐敬德)
:
조선 중종 때의 학자(1489~1546). 자는 가구(可久). 호는 복재(復齋)ㆍ화담(花潭). 이기론(理氣論)의 본질을 연구하여 이기 일원설을 체계화하였으며, 수학ㆍ역학도 깊이 연구하였다. 저서에 ≪화담집≫이 있다.
🌏 徐: 천천할 서 敬: 공경할 경 德: 덕 덕 -
서명균
(徐命均)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80~1745). 자는 평보(平甫). 호는 소고(嘯皐)ㆍ재간(在澗)ㆍ보졸재(保拙齋). 영조 8년(1732)에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으며, 청백하고 근검한 재상으로 유명하였다.
🌏 徐: 천천할 서 命: 목숨 명 均: 고를 균 -
서거정
(徐居正)
:
조선 전기의 학자(1420~1488). 자는 강중(剛中). 호는 사가정(四佳亭)ㆍ정정정(亭亭亭). 성리학을 비롯하여 천문ㆍ지리ㆍ의약 따위에 정통하였고,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여 ≪경국대전≫, ≪동국통감≫ 따위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동인시화≫, ≪동문선≫, ≪필원잡기≫ 따위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居: 살 거 正: 바를 정 -
서간하다
(徐看하다)
:
조용히 보다.
🌏 徐: 천천할 서 看: 볼 간 -
서유린
(徐有鄰)
:
조선 후기의 문신(1738~1802). 자는 원덕(元德). 벼슬은 이조 판서에 이르렀고, 정조 14년(1790)에 왕명에 따라 ≪증수무원록≫을 국역하였다.
🌏 徐: 천천할 서 有: 있을 유 鄰: 이웃 린 -
서광범
(徐光範)
:
구한말의 정치가(1859~1897?). 자는 서구(敍九). 호는 위산(緯山).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갑오개혁 후에 법무대신을 거쳐 주미 공사(駐美公使)로 부임하였다.
🌏 徐: 천천할 서 光: 빛 광 範: 법 범 -
서간
(徐看)
:
조용히 봄.
🌏 徐: 천천할 서 看: 볼 간 -
서랭
(徐冷)
:
천천히 식음. 또는 천천히 식힘.
🌏 徐: 천천할 서 冷: 찰 랭 -
서명응
(徐命膺)
:
조선 시대의 학자ㆍ문신(1716~1787). 자는 군수(君受). 호는 보만재(保晩齋). 정조 때 홍문관 대제학, 수어사를 지냈다. 북학파의 시조이며, 영조의 명으로 ≪대악전보≫, ≪대악후보≫를 집대성하였다.
🌏 徐: 천천할 서 命: 목숨 명 膺: 가슴 응 -
서사
(徐事)
:
태봉에서, 광평성의 둘째 벼슬. 고려의 시랑(侍郞)과 같다.
🌏 徐: 천천할 서 事: 일 사 -
서야벌
(徐耶伐)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徐: 천천할 서 耶: 어조사 야 伐: 칠 벌 -
서완하다
(徐緩하다)
:
진행이 더디다.
🌏 徐: 천천할 서 緩: 느릴 완 -
완서악장
(緩徐樂章)
:
느릿한 박자를 가진 악장. 주로 소나타, 교향곡 등에서 안단테나 아다지오 등으로 이루어진 제2악장이나 제3악장을 이른다.
🌏 緩: 느릴 완 徐: 천천할 서 樂: 풍류 악 章: 글월 장 -
서견
(徐甄)
:
고려 시대의 문신(?~?). 호는 여와(麗窩). 고려 말기에 조준ㆍ정도전을 탄핵하다가 유배되었고, 조선 개국 후에 청백리에 뽑혔으나 금천에 은거하며 벼슬을 하지 않았다. 시조 한 수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 徐: 천천할 서 甄: 질그릇 구울 견 -
안서하다
(安徐하다)
:
잠시 보류하다.
🌏 安: 편안할 안 徐: 천천할 서 -
서완
(徐緩)
:
‘서완하다’의 어근. (서완하다: 진행이 더디다.)
🌏 徐: 천천할 서 緩: 느릴 완 -
서랭하다
(徐冷하다)
:
천천히 식다. 또는 천천히 식히다.
🌏 徐: 천천할 서 冷: 찰 랭 -
완서조
(緩徐調)
:
느린 곡조.
🌏 緩: 느릴 완 徐: 천천할 서 調: 고를 조 -
서유문
(徐有聞)
:
조선 시대의 문신(1762~1822). 자는 학수(鶴叟). 영남 암행어사, 공충도 관찰사, 평안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한글로 쓴 기행문인 ≪무오연행록≫ 따위가 있다.
🌏 徐: 천천할 서 有: 있을 유 聞: 들을 문 -
서서하다
(徐徐하다)
: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 徐: 천천할 서 徐: 천천할 서 -
서겸
(徐謙)
:
→ 쉬첸. (쉬첸: 중국의 정치가(1871~1940). 쑨원(孫文)의 비서를 거쳐 사법 부장, 국민 참정원을 지냈다.)
🌏 徐: 천천할 서 謙: 겸손할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