廛 🌏한자(사자성어) 1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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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립전
(黑笠廛)
:
예전에, 옻칠을 한 검은 갓을 팔던 가게.
🌏 黑: 검을 흑 笠: 삿갓 립 廛: 가게 전 -
철물전
(鐵物廛)
:
철물을 파는 가게.
🌏 鐵: 쇠 철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건어물전
(乾魚物廛)
:
생선, 조개류 따위를 말린 식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
🌏 乾: 하늘 건 마를 건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인석전
(茵席廛)
:
돗자리를 파는 가게.
🌏 茵: 사철쑥 인 席: 자리 석 廛: 가게 전 -
전드리다
(廛드리다)
:
가게의 물건을 거두어들이고 문을 닫다.
🌏 廛: 가게 전 -
지전
(紙廛)
:
1
온갖 종이를 파는 가게.
2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종이와 가공품을 팔던 가게이다.
🌏 紙: 종이 지 廛: 가게 전 -
장전
(欌廛)
:
장롱 따위의 세간을 만들어 파는 가게.
🌏 欌: 장농 장 廛: 가게 전 -
전시
(廛市)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 廛: 가게 전 市: 시장 시 -
황아전
(荒아廛)
:
예전에, 끈목ㆍ담배쌈지ㆍ바늘ㆍ실 따위의 자질구레한 일용 잡화를 벌여 놓고 팔던 가게.
🌏 荒: 거칠 황 廛: 가게 전 -
내외어물전
(內外魚物廛)
: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조선 순조 원년(1801)에 내어물전과 외어물전을 합친 것이다.
🌏 內: 안 내 外: 바깥 외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의전
(衣廛)
:
넝마를 파는 가게.
🌏 衣: 옷 의 廛: 가게 전 -
전방
(廛房)
:
물건을 늘어놓고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房: 방 방 -
전인
(廛人)
:
가게를 차리고 물건을 파는 사람.
🌏 廛: 가게 전 人: 사람 인 -
동상전
(東床廛)
:
예전에, 서울 종로의 종각 뒤에서 재래식 잡화를 팔던 가게.
🌏 東: 동녘 동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목기전
(木器廛)
:
여러 가지 나무 그릇을 파는 가게나 시전(市廛).
🌏 木: 나무 목 器: 그릇 기 廛: 가게 전 -
전포
(廛鋪)
:
물건을 늘어놓고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鋪: 가게 포 -
우전
(隅廛)
:
과물을 파는 가게.
🌏 隅: 모퉁이 우 廛: 가게 전 -
염전
(鹽廛)
:
소금을 파는 가게.
🌏 鹽: 소금 염 廛: 가게 전 -
과일전
(과일廛)
:
사과, 배, 포도 따위의 과일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육분전
(六分廛)
:
조선 시대에, 전매 특권과 국역(國役)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의 여섯 시전(市廛). 선전(縇廛), 면포전(綿布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紵布廛), 내외어물전(內外魚物廛)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分: 나눌 분 廛: 가게 전 -
목물전
(木物廛)
:
여러 가지 나무 그릇을 파는 가게나 시전(市廛).
🌏 木: 나무 목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전시정
(廛市井)
:
가게를 차리고 물건을 파는 사람.
🌏 廛: 가게 전 市: 시장 시 井: 우물 정 -
팔주비전
(八注比廛)
:
조선 후기에, 서울에 둔 백각전(百各廛) 가운데 여덟 가지 가게. 선전(縇廛), 면포전(綿布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苧布廛), 포전(布廛), 내어물전, 외어물전을 이른다.
🌏 八: 여덟 팔 注: 물댈 주 比: 견줄 비 廛: 가게 전 -
포전
(布廛)
:
조선 시대의 팔주비전의 하나. 삼베를 팔던 가게이다.
🌏 布: 베 포 廛: 가게 전 -
만물전
(萬物廛)
:
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
🌏 萬: 일만 만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넝마전
(넝마廛)
:
넝마를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체계전
(髢髻廛)
:
여자들의 머리에 드리는 다리를 파는 가게.
🌏 髢: 땋은 머리 체 髻: 상투 계 廛: 가게 전 -
책전
(冊廛)
: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冊: 책 책 廛: 가게 전 -
시전 도고
(市廛都賈)
:
조선 후기에, 서울의 육의전과 여러 시전에 관권의 도움을 얻어 만든 도고.
🌏 市: 시장 시 廛: 가게 전 都: 도읍 도 賈: 살 고 -
독전
(독廛)
:
→ 옹기전. (옹기전: 옹기를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상전
(商廛)
: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 商: 장사 상 廛: 가게 전 -
전안
(廛案)
:
조선 시대에, 시전(市廛)에서 취급하는 물품의 판매를 허가한 사람과 물종(物種)을 등록한 문서.
🌏 廛: 가게 전 案: 책상 안 -
약전
(藥廛)
:
한약재를 파는 가게.
🌏 藥: 약 약 廛: 가게 전 -
옹기전
(甕器廛)
:
옹기를 파는 가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廛: 가게 전 -
금전판
(金廛판)
:
예전에, 주로 수공업적 방식으로 작업하던 금광의 일터.
🌏 金: 쇠 금 廛: 가게 전 -
금전
(金廛)
:
금을 캐내는 광산.
🌏 金: 쇠 금 廛: 가게 전 -
전내기
(廛내기)
:
가게에 내다 팔려고 날림으로 만든 물건.
🌏 廛: 가게 전 -
다리전
(다리廛)
:
여자들의 머리에 드리는 다리를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난전질
(亂廛질)
:
예전에, 시장에서 물건 파는 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亂: 어지러울 난 廛: 가게 전 -
곡초전
(穀草廛)
:
이엉을 팔던 가게.
🌏 穀: 곡식 곡 草: 풀 초 廛: 가게 전 -
잡살전
(잡살廛)
:
여러 가지 씨앗, 특히 채소의 씨앗을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드팀전
(드팀廛)
:
예전에, 온갖 피륙을 팔던 가게.
🌏 廛: 가게 전 -
혜전
(鞋廛)
:
예전에, 신을 파는 가게를 이르던 말.
🌏 鞋: 가죽신 혜 廛: 가게 전 -
청밀전
(淸蜜廛)
:
꿀을 파는 가게.
🌏 淸: 맑을 청 蜜: 꿀 밀 廛: 가게 전 -
전마춤
(廛마춤)
:
→ 전맞춤. (전맞춤: 가게에서 팔기 위하여 공장에 주문하여 날림치보다 낫게 만든 물건.)
🌏 廛: 가게 전 -
진사전
(眞絲廛)
:
조선 시대에, 서울의 백각전(百各廛) 가운데 명주실, 끈목 따위만을 전문으로 팔던 가게.
🌏 眞: 참 진 絲: 실 사 廛: 가게 전 -
명주전
(明紬廛)
: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명주를 팔던 가게이다.
🌏 明: 밝을 명 紬: 명주 주 廛: 가게 전 -
양복전
(洋服廛)
:
양복을 파는 가게.
🌏 洋: 큰 바다 양 服: 입을 복 廛: 가게 전 -
난전
(亂廛)
:
1
허가 없이 길에 함부로 벌여 놓은 가게.
2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허가한 시전(市廛) 상인 이외의 상인이 하던 불법적인 가게.
🌏 亂: 어지러울 난 廛: 가게 전 -
상전
(床廛)
:
잡화를 팔던 가게.
🌏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