帳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
장외
(帳外)
:
조선 시대에, 한양 오부(五部)에서 관할하던 구역의 바깥.
🌏 帳: 휘장 장 外: 바깥 외 -
장내
(帳內)
:
조선 시대에, 한양 오부(五部)에서 관할하던 구역 안.
🌏 帳: 휘장 장 內: 안 내 -
장
(帳)
:
조선 시대에 둔 동학 교구의 한 단위.
🌏 帳: 휘장 장 -
공명장
(空名帳)
:
성명을 적지 않은 백지 임명장. 국가의 재정이 궁핍할 때 국고(國庫)를 채우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으로, 중앙의 관원이 이것을 가지고 전국을 돌면서 돈이나 곡식을 바치는 사람에게 즉석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 넣어 명목상의 관직을 주었다.
🌏 空: 빌 공 名: 이름 명 帳: 휘장 장 -
장전 추열
(帳前推閱)
:
죄인을 임금의 장전에 꿇리고 친히 신문하던 일.
🌏 帳: 휘장 장 前: 앞 전 推: 옮길 추 閱: 점호할 열 -
호장
(戶帳)
:
호구(戶口)를 등록하던 장부.
🌏 戶: 지게 호 帳: 휘장 장 -
장주
(帳主)
:
동학에서, 장(帳)의 우두머리.
🌏 帳: 휘장 장 主: 주인 주 -
글장
(글帳)
:
1
글이 적힌 종이.
2
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 帳: 휘장 장 -
구장
(口帳)
:
호수(戶數)와 인구수를 적어 놓은 책.
🌏 口: 입 구 帳: 휘장 장 -
용봉 장전
(龍鳳帳殿)
:
용과 봉황의 모양을 아로새겨 임금이 앉도록 임시로 꾸며 놓은 자리.
🌏 龍: 용 용 鳳: 봉새 봉 帳: 휘장 장 殿: 큰 집 전 -
김장한국
(金帳汗國)
:
→ 금장한국. (금장한국: ‘킵차크한국’을 달리 이르는 말. 창건자인 바투의 장막이 황금빛인 데서 나온 말이다.)
🌏 金: 성 김 帳: 휘장 장 汗: 땀 한 國: 나라 국 -
백장한국
(白帳汗國)
:
킵차크한국 가운데 오르다가 아랄해 북쪽 기슭, 우랄강 동쪽 땅에 세운 나라.
🌏 白: 흰 백 帳: 휘장 장 汗: 땀 한 國: 나라 국 -
도행장
(導行帳)
:
1
조선 전기에, 각 고을에 갖추어 둔 결세(結稅) 장부.
2
사물이 별로 다르지 않고 으레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재상(災傷) 경차관의 조사 보고서가 실제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장부를 그대로 베껴 쓴 것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導: 이끌 도 行: 다닐 행 帳: 휘장 장 -
청장한국
(靑帳汗國)
:
몽고 제국의 킵차크한국을 이루었던 나라. 셰이반(Shaybān)이 우랄강 동쪽에 세웠다.
🌏 靑: 푸를 청 帳: 휘장 장 汗: 땀 한 國: 나라 국 -
홍장
(紅帳)
:
1
붉은 빛깔의 휘장.
2
과거를 볼 때에, 어제(御題)를 붙인 판을 매다는 뒤쪽의 장막.
🌏 紅: 붉을 홍 帳: 휘장 장 -
장하독
(帳下督)
:
임금이나 높은 지위의 장군 아래에 있던 군사 지휘관.
🌏 帳: 휘장 장 下: 아래 하 督: 살필 독 -
장내
(帳內)
:
토지 대장에 논밭으로 등록되어 있는 땅.
🌏 帳: 휘장 장 內: 안 내 -
격장법
(隔帳法)
: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경(經)을 풀이할 때에 시험관과 시험자 사이에 협장(夾帳)으로 가로막게 하던 법. 숙종 31년(1705)부터 시행하였다.
🌏 隔: 막을 격 帳: 휘장 장 法: 법도 법 -
신라장적
(新羅帳籍)
:
755년에 작성된 통일 신라 시대의 토지 문서. 현재의 청주 지방인 서원 소경(西原小京) 부근 지역의 네 개 촌락의 호구(戶口), 전답, 가축의 필(匹) 수 따위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帳: 휘장 장 籍: 서적 적 -
금장한국
(金帳汗國)
:
‘킵차크한국’을 달리 이르는 말. 창건자인 바투의 장막이 황금빛인 데서 나온 말이다. (킵차크한국: 몽골 제국의 사한국의 하나. 1243년에 칭기즈 칸의 아들 주치와 손자 바투가 서시베리아의 키르기스 초원과 남러시아에 세운 나라이다. 시라이를 수도로 하였는데, 14세기에 전반 최성기를 누리다가 1502년에 모스크바 대공국에 망하였다.)
🌏 金: 쇠 금 帳: 휘장 장 汗: 땀 한 國: 나라 국 -
원장
(元帳)
:
조선 시대에, 본디의 양안(量案)을 고친 양안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元: 으뜸 원 帳: 휘장 장 -
계장
(計帳)
:
중국 북조 때부터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걸쳐 인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호적으로 작성한 대장. 이장(里長)이 호주에게 명하여 가족의 수, 나이, 전택(田宅) 따위를 신고하면 현(縣)은 이를 정리하여 다음 해 과역(課役)을 기입하였다.
🌏 計: 꾀할 계 帳: 휘장 장 -
장전
(帳殿)
:
임금이 앉도록 임시로 꾸민 자리. 구름차일을 치고 사방을 휘장으로 둘러막고 바닥을 높인 다음, 자리를 펴고 그 가운데에 좌석을 마련하였다.
🌏 帳: 휘장 장 殿: 큰 집 전 -
체장
(帖帳)
: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노비를 고용할 때 쓰던 사령장(辭令狀).
🌏 帖: 체지 체 帳: 휘장 장 -
호적 대장
(戶籍臺帳)
:
조선 시대에, 각 호주가 제출하는 호적 단자를 바탕으로 3년마다 호적색이 작성하던 호적의 원부. 지방에서는 세 벌씩을 만들어 본읍ㆍ본도ㆍ호조에 각각 보관하고, 서울은 한성부와 호조에 보관하였다.
🌏 戶: 지게 호 籍: 서적 적 臺: 돈대 대 帳: 휘장 장 -
장하
(帳下)
:
1
장막 아래.
2
주장(主將)이 거느리던 장교와 종사관.
🌏 帳: 휘장 장 下: 아래 하 -
철권대장
(鐵卷臺帳)
:
쇠붙이를 써서 튼튼하게 꾸몄다는 뜻으로, 조선 시대의 토지 대장인 ‘양안’을 달리 이르는 말. (양안: 조선 시대에, 조세 부과를 목적으로 논밭을 측량하여 만든 토지 대장. 농민층의 토지 소유 상황, 농가 소득 정도, 계층 분화의 정도 따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논밭의 소재지, 자호(字號), 위치, 등급, 형상, 면적, 사표(四標), 소유주 따위가 기록되어 있다.)
🌏 鐵: 쇠 철 卷: 책 권 臺: 돈대 대 帳: 휘장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