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
거벽
(巨擘)
:
1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답안지 내용을 전문적으로 대신 지어 주던 사람.
2
학식이나 어떤 전문적인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
🌏 巨: 클 거 擘: 엄지손가락 벽 -
거석문화
(巨石文化)
:
큰 바위들을 다루어서 석상이나 무덤 따위의 거석 기념물을 만들던 선사 시대의 문화. 신석기 시대 이후부터 청동기 시대까지 유지되었다.
🌏 巨: 클 거 石: 돌 석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거수
(巨帥)
:
조선 후기에, 도성을 지키던 각 영(營)의 장수.
🌏 巨: 클 거 帥: 주장할 수 -
거석렬
(巨石列)
:
선돌 따위가 엇비슷한 간격으로 길게 줄지어 늘어선 무리. 프랑스 카르나크(Carnac) 지방의 것이 대표적이며, 선돌의 배열이 원형을 이룬 것을 환상 석렬이라 한다.
🌏 巨: 클 거 石: 돌 석 列: 벌일 렬 -
거문도 사건
(巨文島事件)
:
조선 고종 22년(1885)에 영국이 러시아의 조선 진출을 견제하고자 함대를 동원하여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 사건. 영국 함대는 1887년 초까지 주둔해 있다가 청나라 이홍장의 중재로 약 2년 만에 철수하였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청나라는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과시하면서 내정 간섭을 강화하였다.
🌏 巨: 클 거 文: 글월 문 꾸밀 문 島: 섬 도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거접
(巨接)
:
1
과거 보는 자리에 모인 선비의 무리.
2
과거를 보기 위하여 글방이나 절에서 학문을 닦던 선비의 무리.
3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행하던 집단적인 학습 활동. 또는 연중행사로 벌이던 글짓기 경연.
🌏 巨: 클 거 接: 접할 접 -
거진
(巨鎭)
:
조선 시대에, 각 도에 설치하였던 중간 규모의 군사 진영. 군사 작전상 중요한 거점에 배치하였으며, 절제사와 첨절제사를 두어 지휘하게 하였다.
🌏 巨: 클 거 鎭: 누를 진 -
거포
(巨逋)
:
벼슬아치가 큰 액수의 공금을 사사로이 쓰던 일.
🌏 巨: 클 거 逋: 달아날 포 -
거달
(巨達)
:
→ 거덜. ‘거덜’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거덜: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말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종.)
🌏 巨: 클 거 達: 통할 달 -
거포하다
(巨逋하다)
:
벼슬아치가 큰 액수의 공금을 사사로이 쓰다.
🌏 巨: 클 거 逋: 달아날 포 -
거석 기념물
(巨石紀念物)
:
고대에 큰 돌로 만든 석상이나 무덤 따위의 유적. 고인돌, 선돌, 거석렬 따위가 있다.
🌏 巨: 클 거 石: 돌 석 紀: 벼리 기 念: 생각할 념 物: 만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