巡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7개
-
순청 감군
(巡廳監軍)
:
조선 시대에, 순청에 속한 벼슬. 선전관(宣傳官)과 낭관이 번갈아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 監: 볼 감 軍: 군사 군 -
순포막
(巡捕幕)
:
순검이 일을 보던 조그마한 막. 지금의 파출소에 해당한다.
🌏 巡: 돌 순 捕: 사로잡을 포 幕: 막 막 -
순수비
(巡狩碑)
:
임금이 살피며 돌아다닌 곳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 巡: 돌 순 狩: 사냥 수 碑: 비석 비 -
호분순위사
(虎賁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비순위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야순하다
(夜巡하다)
:
1
밤에 경계(警戒)를 위하여 순찰하다.
2
밤에 국왕이 평민복을 입고 궁 밖의 민심을 살피기 위하여 순행(巡行)하다.
🌏 夜: 밤 야 巡: 돌 순 -
순포청
(巡捕廳)
:
‘순검막’을 속되게 이르던 말. (순검막: 순검이 일을 보던 조그마한 막. 지금의 파출소에 해당한다.)
🌏 巡: 돌 순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진흥왕 순수비
(眞興王巡狩碑)
:
신라 진흥왕이 지금의 한강 유역에서 동북 해안에 이르는 지대와 가야를 쳐서 영토를 넓힌 다음, 신하들과 변경(邊境)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닐 때에 세운 기념비. 현재 북한산비, 황초령비, 마운령비, 창녕비의 넷이 남아 있다.
🌏 眞: 참 진 興: 일어날 흥 王: 임금 왕 巡: 돌 순 狩: 사냥 수 碑: 비석 비 -
조번순작
(助番巡綽)
:
비번(非番) 군사가 상번(上番) 군사를 도와 순라를 돌며 경계하던 일.
🌏 助: 도울 조 番: 차례 번 巡: 돌 순 綽: 너그러울 작 -
순사
(巡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使: 부릴 사 -
순관
(巡官)
:
조선 시대에, 도성 안의 경수소와 각 성문을 순찰하던 사람.
🌏 巡: 돌 순 官: 벼슬 관 -
순라
(巡邏)
:
1
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2
순라군이 경계하느라고 일정한 지역을 돌아다니거나 지키던 일.
3
‘술래’의 원말. (술래: 술래잡기 놀이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내는 아이.)
🌏 巡: 돌 순 邏: 돌 라 -
친순하다
(親巡하다)
:
임금이 나라 안을 직접 돌아보다.
🌏 親: 친할 친 巡: 돌 순 -
순수
(巡狩)
: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 巡: 돌 순 狩: 사냥 수 -
순포하다
(巡捕하다)
:
조선 시대에, 밤마다 순장과 감군이 맡은 구역 안을 인정(人定)부터 파루(罷漏)까지 돌아다니며 통행을 감독하다.
🌏 巡: 돌 순 捕: 사로잡을 포 -
친순
(親巡)
:
임금이 나라 안을 직접 돌아보던 일.
🌏 親: 친할 친 巡: 돌 순 -
호익순위사
(虎翼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의흥친군위의 천우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9년(1409)에 호익시위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 시대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던 경관직 벼슬아치. 공양왕 원년(1389)에 도절제사로 바뀌면서 주(州), 부(府)의 장관 임무를 겸하게 되어 외관직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순령수
(巡令手)
:
대장의 전령과 호위를 맡고, 순시기ㆍ영기(令旗) 따위를 받들던 군사.
🌏 巡: 돌 순 令: 명령할 령 手: 손 수 -
순감
(巡監)
:
‘순청감군’을 줄여 이르던 말. (순청 감군: 조선 시대에, 순청에 속한 벼슬. 선전관(宣傳官)과 낭관이 번갈아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監: 볼 감 -
순시병
(巡視兵)
:
순시 임무를 수행하던 병사.
🌏 巡: 돌 순 視: 볼 시 兵: 군사 병 -
순변사
(巡邊使)
:
조선 시대에, 왕명으로 군무(軍務)를 띠고 변경을 순찰하던 특사.
🌏 巡: 돌 순 邊: 가 변 使: 부릴 사 -
순력 상인
(巡歷商人)
:
중세 유럽에서,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팔던 행상.
🌏 巡: 돌 순 歷: 지낼 력 商: 장사 상 人: 사람 인 -
순군부
(巡軍府)
:
1
조선 전기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2
고려 시대에, 도적 잡는 일과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 巡: 돌 순 軍: 군사 군 府: 마을 부 -
도순
(都巡)
:
각 군영의 순라(巡邏)가 성실히 근무하는지를 조사하던 일.
🌏 都: 도읍 도 巡: 돌 순 -
야순
(夜巡)
:
1
밤에 경계(警戒)를 위하여 순찰함.
2
밤에 국왕이 평민복을 입고 궁 밖의 민심을 살피기 위하여 순행(巡行)하던 일.
🌏 夜: 밤 야 巡: 돌 순 -
사평순위부
(司平巡衛府)
:
고려 시대에, 포도(捕盜)와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순군만호부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巡: 돌 순 衛: 지킬 위 府: 마을 부 -
홍순시기
(紅巡視旗)
:
군대 안에서 죄인을 잡아 올 때 쓰던 붉은 빛깔의 순시기. 붉은 바탕에 ‘순시(巡視)’ 두 자를 남빛으로 새겨 붙였다.
🌏 紅: 붉을 홍 巡: 돌 순 視: 볼 시 旗: 기 기 -
순군
(巡軍)
:
1
조선 시대에, 도둑ㆍ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궁중과 장안 안팎을 순찰하던 군졸. 2경(更)에서 5경 사이에 통행을 금지하며, 궁성 안은 오위장과 부장이 군사 다섯 명씩 거느리고 순시하고, 궁성 밖은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서 군사를 내었다.
2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의용순금사를 고친 것으로 왕족의 범죄, 반역죄ㆍ모역죄 따위의 대죄(大罪), 부조(父祖)에 대한 죄, 강상죄(綱常罪), 사헌부가 논핵(論劾)한 사건, 이(理)ㆍ원리(原理)의 조관(朝官)의 죄 따위를 다루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의금사로 고쳤다.
3
조선 전기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태종 2년(1402)에 순위부로, 3년에 의용순금사로, 다시 14년(1414)에 의금부로 고쳤다.
🌏 巡: 돌 순 軍: 군사 군 -
마운령 순수비
(摩雲嶺巡狩碑)
:
함경남도 이원군 마운령에 있는 비석. 신라 진흥왕이 영토를 확장하고 친히 영내(領內)를 순행한 후에 세운 순수비의 하나이다.
🌏 摩: 갈 마 雲: 구름 운 嶺: 재 령 巡: 돌 순 狩: 사냥 수 碑: 비석 비 -
순청
(巡廳)
:
조선 시대에, 야간 순찰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 -
도순검사
(都巡檢使)
:
고려 시대에, 지방에 임시로 파견하던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巡: 돌 순 檢: 검사할 검 使: 부릴 사 -
순무사
(巡撫使)
:
1
고려 시대에, 백성의 질고(疾苦)와 수령의 잘잘못을 살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년(1276)에 안무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반란과 전시(戰時)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 巡: 돌 순 撫: 누를 무 使: 부릴 사 -
비순위
(備巡衛)
:
1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호분순위사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의 육위 가운데 왕도의 요지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의 하나. 금오위(金五衛)를 고친 것이다.
🌏 備: 갖출 비 巡: 돌 순 衛: 지킬 위 -
순당
(巡堂)
:
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성균관 재생(齋生)이 행하던 관습. 문묘(文廟)에 알성을 한 뒤 급제 복색 차림으로, 식사 전에 식당 서문으로 들어와 식당 안을 한 바퀴 돌아서 동문으로 나갔다.
🌏 巡: 돌 순 堂: 집 당 -
순장
(巡將)
:
조선 시대에, 순청(巡廳)에 속하여 밤에 궁궐이나 도성 안팎을 순찰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정삼품 당상(堂上)의 문무관이 맡아 하였다.
🌏 巡: 돌 순 將: 장수 장 -
순심사
(巡審使)
:
지방의 중요한 일을 심의ㆍ결정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시 벼슬아치. 성터를 정하거나 읍(邑)을 옮기는 일, 농사의 풍흉(豐凶)을 가려 세금을 매기는 일 따위를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審: 살필 심 使: 부릴 사 -
순위관
(巡衛官)
:
고려 시대에, 사평순위부에 속한 벼슬. 참상관의 다음이다.
🌏 巡: 돌 순 衛: 지킬 위 官: 벼슬 관 -
순상
(巡相)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相: 서로 상 -
순청 당상
(巡廳堂上)
:
조선 시대에 둔, 순청의 으뜸 벼슬. 종일품부터 당상(堂上) 정삼품의 군직(軍職)이 있는 사람이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 堂: 집 당 上: 위 상 -
순산군
(巡山軍)
:
산림을 순찰하던 군졸.
🌏 巡: 돌 순 山: 뫼 산 軍: 군사 군 -
오순절제
(五巡節製)
:
조선 시대에, 철에 따라 보이던 다섯 가지 과거(科擧). 인일제, 삼일제, 칠석제, 구일제, 황감제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巡: 돌 순 節: 마디 절 製: 지을 제 -
도순하다
(都巡하다)
:
각 군영의 순라(巡邏)가 성실히 근무하는지를 조사하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
순찰사
(巡察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용기순위사
(龍騎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용기시위사로 고쳤다가 태종 18년(1418)에 용기사로 다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순공
(巡功)
: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 巡: 돌 순 功: 공 공 -
순뢰
(巡牢)
:
순령수(巡令手)와 군뢰(軍牢)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巡: 돌 순 牢: 우리 뢰 -
순무어사
(巡撫御使)
:
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변란이나 재해가 일어났을 때 두루 돌아다니며 사건을 진정하던 특사.
🌏 巡: 돌 순 撫: 누를 무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순시기
(巡視旗)
:
조선 시대에, 군대 안에서 죄를 범한 자를 순찰하여 잡아 올 때에 쓰이던 군기(軍旗). 파란 바탕에 붉은 글씨로 ‘巡視’라고 썼으며, 어가 행렬 때는 붉은 바탕에 파란 글씨로 썼다.
🌏 巡: 돌 순 視: 볼 시 旗: 기 기 -
성기순심관
(城基巡審官)
:
조선 시대에, 변방이나 연안에 성터를 정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벼슬아치.
🌏 城: 재 성 基: 터 기 巡: 돌 순 審: 살필 심 官: 벼슬 관 -
순군만호부
(巡軍萬戶府)
:
1
고려 시대에, 도적 잡는 일과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 두었고, 공민왕 18년(1369)에 사평순위부로 고쳤다가, 우왕 때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죄인의 옥(獄)을 다스리던 관아. 태종 2년(1402)에 순위부로, 3년에 의용순금사로, 다시 14년(1414)에 의금부로 고쳤다.
🌏 巡: 돌 순 軍: 군사 군 萬: 일만 만 戶: 지게 호 府: 마을 부